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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9 일본 간사이(관서) 팸트립 4일차 -2

라면박물관을 나와 시내로 들어왔습니다. 다음 행선지는 가이유칸(해유관)입니다.
패키지나, 자유여행자 모두 즐겨찾는 오사카의 명소입니다.


가이유칸 앞쪽에 있는 대관람차입니다. 일본에는 유난히 이런 회전관람차가 많이 있습니다.

오사카 도심 한복판은 물론, 요코하마나 오다이바등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타보려고 맘먹었는데, 15분 정도 되는 소요시간이 부담스럽더군요. 개인여행 간것은 아니니, 포기 했습니다.


점심도 이곳에서 먹었는데, 조금 일찍 양해를 구해 나왔더라면, 타 볼수는 있었을 것도 같았는데, 그렇찮아도, 사진찍는답시고, 개인행동을 조금 해온것도 미안하고 해서, 아쉽지만, 다음방문때를 기약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물의 용도를 모르겠는데, 박물관 같더군요. 가이유칸이라면, 으례 이 건물을 가르키지만, 이 건물은 들어 가볼일이 없습니다.


그 옆 건물은,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산토리뮤지엄이라고, 이 역시 매우 유명한 건물입니다.

실감나는 3D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가이유칸 입구입니다. 전혀 다른 건물이죠.


대인 2,000엔. 코엑스 아쿠아리움이나, 부국해저세계보다는 비싸지만, 규모면에서는 절대 비할바 아닙니다.

돈 많은 나라답게, 제가 봐온 수족관 중에서는 최고 였습니다.


한글 가이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글 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는 이런 통역기도 지급하여 줍니다.



일본 여학생들이 꺅~꺅~ 대서 들여다 봤더니, 비버. 수달인가 ㅡㅡ;



대보초


가장 인상적이던 초대형 가오리.



환상적이었던 해파리관


깊이가 얼마나 되려는지, 대략 7~8층 높이는 족히 되어 보입니다.


뭐든, 만들려면, 가장 크게 만들거나, 가장 작게 만들어야 돈이 된다는 거....


해유관 주변은 바다입니다. 동경도 그렇고, 오사카도 그렇고, 섬국가 답게, 바다가 너무 가깝네요.



가이유칸 바로 앞은 상점가입니다. 상점안쪽으로는, 60년대 일본을 재현해 놓은, 나니와 구이신보요코초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구요.



남들이 시키는 메뉴 따라 갔더니, 카레 치킨오믈렛... 카레는 군대에서 질려버려, 않 먹던 것인데... ㅜㅜ


저녁에 카레가 나오면, 카레냄새가 이틀이 갑니다. 다음날 화장실에서 또, 카레냄새를 맡다보니, 카레는 정말 쳐다보기도 싫더군요.


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