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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6 디자인 업체 - 펜타브리드 사무공간
업체 : (주)펜타브리드 (2005-9-14)
제목 : 서핑보드 타고 크리에이티브 속으로 질주한다



올해로 만 4년이 되는 펜타브리드는 2005년 재도약의 해를 선포하면서 대내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새롭게 사무실을 확장한 펜타브리드는 ‘사무실 안의 가든, 휴양지’라는 컨셉답게 원목의 부드러움과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나무(실내에 나무를 심은 것은 기발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펜타브리드의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아쿠아 블루(AQUA BLUE) 컬러가 공존하면서 이색적인 사무공간을 완성하였다.
근무환경뿐만 아니라 사내문화에 있어서도 특별함을 갖춘 펜타브리드.
4년이라는 짧지만 굵은 역정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에이전시로 우뚝 선 펜타브리드의 열정이 넘치는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취재ㅣ 박현영 기자(maria@yoondesign.co.kr)
온*오프라인 통합 에이전시인 펜타브리드의 신관에 들어서자 마치 아쿠아리움에 온듯한 착각에 빠진다.
시원한 아쿠아 블루와 네츄럴한 원목의 자연스러움이 믹스된 사무공간은 ‘휴양지’라는 컨셉을 과감하게 시도했다.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눈에 띄는 비치 개념을 도입한 휴게실, 사무실 한 복판에 심어진 나무, 그 주위에 깔린 잔디, 그리고 물 좋은 강남의 카페처럼 시원스럽게 뻗은 천장과 조명, 게다가 벽면 가득 재치가 번뜩이는 서핑보드하며, 두루두루 신경 쓴 인테리어에 입이 딱 벌어진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것은 회의실 명칭이다.
‘와이키키’, ‘마이애미’, ‘캐리비언’ 등 해변 컨셉에 맞게 총 8개의 회의실 명칭을 변경하여 회의를 할 때에도 즐겁게 일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했다.
직원수 100명을 향해 가고 있는 펜타브리드의 신사옥 이전으로 인한 대대적인 근무환경의 변화는 이제 5년 차에 접어 들면서 재도약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는 외형적 모습이기도 하다.
펜타브리드의 박태희 대표는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공간적인 측면을 가장 고려했다고 말한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좁은 공간에서 직원들이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2004년 흑자부분을 과감히 투자한 것. 그 결과 대회의실 2개, 소회의실 5개, 그리고 휴게실 2개 등의 공용공간을 확보하였다.
사무공간의 확장은 직원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면서 함께 재도약할 것을 다짐하는 상징이기도 하다.

5년 차에 접어 들면서 e비즈니스 사업의 높은 인지도와 오프라인 광고 마케팅 영역의 성장은 펜타브리드의 설립이념인 CrossMedia Communication을 조금씩 이루어 온 결과다.
올해로 도약 3기를 맞은 펜타브리드는 창업 초기인 1기에서 기업 확장과 명동으로의 이전인 제2 도약기를 거쳐 성장에 따른 조직변화, 인재확보, 비즈니스영역의 내실화 및 이에 따르는 성장통을 겪으면서 발전해왔다.
이번 확장이 바로 도약의 마지막 3기다. 지금이 바로 앞으로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으로서의 건실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시점이다.

펜타브리드는 온라인업무를 담당하는 e비즈니스 사업본부와 오프라인 제작업무를 담당하는 비주얼 컨설팅 사업본부로 나누어져 있다.
e비즈니스 사업본부에서는 e마케팅, e컨설팅, 인터렉티브 디자인, 인티그레이션 사업팀으로 구성된다.
이 4개 부서는 프로젝트 진행 단계와 유사하다. 즉, 유기적 관계는 온라인 프로젝트의 가치를 상승시킨다.
반면 비주얼 컨설팅 사업본부는 기존의 광고와 브로슈어 아이덴티티, 이벤트 프로모션을 개발하는 부서다. 또한 향후 사업부 분리를 목표로 인큐베이팅 중인 모션& 멀티미디어, GUI 사업팀은 이전보다 강화 모델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에 대한 가치제공과 문제해결을 수행한다.

단순히 온라인과 오프라인 부서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전문조직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의 산출물들이 WIN-WIN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바라보기 위해 이 조직구조를 선택했다.
이를 위해 통합 커뮤니케이션 툴을 개발하였으며, 타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
펜타브리드의 신 사업부분의 확장은 그간의 온*오프라인 서비스영역을 좀 더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하는 의미와 웹에이전시에서 독자적인 미디어 시장을 개척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현재 분리되어 있는 매체환경에서 이를 통합하기 위한 전략과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 사업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산발적인 업무영역을 집중화하고 조직화하여 업계의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펜타브리드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만들어가고자 차별화 요소를 부여할 수 있는 사업체제로 강화하였다.

강화된 부분은 오프라인 업무를 맡고 있는 비주얼컨설팅 사업본부, SP관련 이벤트 프로모션 영역, 이전보다 더욱 강화된 모션&멀티미디어, 사용자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GUI사업팀 등이다.
현재 비주얼 컨설팅 사업본부는 editorial, identity, promotion, advertisement, event 등의 수행하고 있으며, 모션 & 멀티미디어는 motion graphic, 3d, animation, flash, presentation, broadcasting등을 제작하고 있다. 그리고 GUI사업팀은 mobile contents, device ui, wireless site, program interface 등 장차 이 사업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모든 것은 크로스미디어를 추구하는 펜타브리드만의 다원화된 전문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며 아직 ‘~ING’ 버전이다. 앞으로 펜타브리드는 계속적인 세포분열을 해 나갈 것이다.

 
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