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7/16 캠버전으로 때운 트랜스포머,극장 가고 싶다. ㅜㅡ
  2. 2007/05/06 트랜스포머-6월 최대 기대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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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버전이 중국에서 대부분 흘러 들어온다고 하는데, 미국에서 대부분 흘러 들어오는게 맞는 것 같다.

캠버전중 국산은 예전, 팝콘 먹어가며, 흔들흔들 찍어올린, 캠버전이후 국산 캠버전의 조악한 품질때문에,
자취를 감춘듯 하고, 중국산도 한때 유행하다가, 중국어 자막 때문에 점점 퇴출되고, 역시, 같은 영어권 국가라 자막이 없는 미국산이 압도적인 듯 하다.

화질도 이전 캠버전에 비해, VHS급까지 좋아졌다.
물론, 트랜스포머는 극장에서 보려고 일부러 캠버전은 외면해왔지만, 보고는 싶고, 같이 갈 동지는 섭외 않되고 해서 또 혼자 다녀올까 하다가, 휴일 귀차니즘에 그냥 포기하고 호기심에 캠버전을 돌려 봤다.

어쩌다 한번, 화장실 다녀오는 사람이 화면에 보인다는... ㅡㅡ;  점과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가기전 자리를 뜨는 사람들이 화면에 비춰진다는 점을 빼면, 팝콘 사각대는 소리, 핸드폰 소리등, 주변소음 없이 정숙했고, 자막이 없기에 깔끔했다.


영화는 CGV에서 포스터를 보며 느꼈던 경이로움.
딱 그 기대만큼의 매력적인 영상이었고, 예상했던 스토리 라인이었다.
항간의 혹평에 기대가 조금 반감된 채로 봤기에, 더욱 만족 스러웠다.

악당은 항상 죽고, 주인공은 항상 사는 바람직한 권선징악, 관객을 기쁘게 하는 언제나 해피엔딩, 미국식 영웅주의양념 잘 뿌려주고,, 비교적 빠른 스토리전개에 지루함지수도 적당하고, 실사와 그래픽의 차이를 분별하기 어려운 화면 완성도, 새로운 소재,독특한 시도!

스파이더맨의 집중력 잃은 스토리(멜로,윤리교육,액션)와 달리, 여느 헐리웃 영화처럼, 하나의 테마에 집중하여, 스토리도 더 없이 좋았다.

누구얏?  혹평하는 사람들.....  헐리웃 영화 처음 봐?

오늘 저녁 퇴근길, 혼자 보러 가야겠다.
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0

 

로보트 태권 V나 마징가Z가 실사로 나온다면....
우리로서도, 일본으로서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이런 로봇 액션이 헐리웃에서 만들어졌다.

이번에는 미국보다 일주일 먼저 국내에서 개봉되며, CJ에서 수입하여 CGV등에 포스터가 나붙었다.
CGV에서 위의 영화 포스터를 보며, 갸웃거렸고, 설마 로봇영화.. ? 아니겠지 설마... 라는 생각으로
돌아와서 홈페이지를 뒤지다, 실사 로봇영화임을 알고, 한동안 어안이 벙벙했다.

이런 로봇액션을 만들어낼수 있는 나라가 전세계에서 미국외에 또 있을수 있을까.
한국에서 이런 로봇액션 영화 기술을 습득하기까지는 몇십년이 더 필요할까...


공식 홈페이지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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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는 새로운 자원의 보고인 지구를 위협하는 ‘디셉디콘’ 종족과 지구를 지키려는 '오토봇' 종족, 인간의 지배를 받지 않는 기계 생명체 '트랜스포머'간의 지구의 운명을 건 전쟁을 다룬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1984년 인기리에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으로 첫 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수 많은 마니아 층을 거느리고 있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실사영화로 부활시켰다. 스스로 변신하는 기계 생명체 ‘트랜스포머’라는 최첨단 소재, 1억 5천만 불의 제작비가 대부분 투입된 로봇 캐릭터들의 첨단 CGI, 인간을 뛰어넘는 지능을 가지고 자동차, 헬리콥터, 전투기 등 무한 상상의 영역으로 변신을 거듭하는 로봇의 놀라움 등은 블록버스터의 신화창조를 예고한다.

더 이상의 수식이 필요 없는 세기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고 <아일랜드>로 스펙터클함의 초 절정과 새로운 미래관을 제시했던 마이클 베이가 메가폰을 잡아 2007년 여름을 여는 초기대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상상력과 마이클 베이의 스펙타클한 연출력이 만들어 낼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는 6월 28일에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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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천만은 무난히 도달할 만한 기대작이고, 지금으로서도 예매 0순위다.
헐리웃의 물량공세에 국산 영화 설자리는 점점 더 좁아지는 듯하다.

제작비 1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다소 어설프게 만들어도 국산이라는 프리미엄으로 봐줬는데,
이제는 이 정도 제작비의 영화도 괴물 이후로 뜸한듯 하다.

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