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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26 쩐의전쟁 촬영 배경지-청진동 (1)
박신양의 직장이 동포사가 된 만큼, 주 촬영장소로 청진동에 계속 야외 촬영을 나올 듯하다.
명동의 마사장, 남대문에 위치한 마동포라고 나오지만, 정확한 위치는 명동도 아니고, 남대문과도 상당한 거리가 떨어진, 청진동 해장국 골목.

종로 1가 SK빌딩 서린사옥 길건너편, 재중약국과 농협신문사 사이로 난 작은 골목.
해장국집이 많아 해장국 골목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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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동포사가 위치했던 건물은 아니고, 마침 빈 건물에 창문선팅과 간판만 달았다.
낡은 건물이고, 1층에는 보쌈용 고기를 제외한 모든 음식이 맛없는 심지어 보쌈김치조차 맛없는 유명한 식당이 있다.

회사를 옮기지 않았다면, 주간 촬영때 몇번 봤을텐데...
해장국 골목의 어떤점이 방송국 외주 장소섭외팀의 눈에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빈번하게 드라마등의 촬영이
이어지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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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 골목 음식점중 방송전파 한번도 안타본 집은 지지리도 맛없는 집.
보통 2~3회에서 10여회까지 모든집이 내걸고 있다. 아래 순대국 전문이라는집의 순대국맛이 일품이고, 그 옆 일식집은 1년내에 문닫을 가능성이 많은 집. 이 일식집 위치에서 오픈한 모든 식당들이 문닫고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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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촬영은 드라마상 9~10시 사이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새벽 3~4시 심야에 이루어지는 듯하다.
12~1시까지는 대체적으로 영업이 이루어지는데, 해장국집을 제외한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았다는 것은 새벽 3시이후다.

2시까지는 인적이 이렇게 드물지 않다.
밤 시간대 많은 셀러리맨들과 오가는 차량들때문에 촬영이 어려워, 이 시간대를 선택한 듯하다.
낮시간대 촬영도 아침 10시쯤 주로 촬영을 하고, 11시 30분전까지 촬영을 마친다.
점심시간 인파를 차단하기 어려워서다.

그렇지 않다면, 주말촬영을 강행했을 수도 있다.
다행스럽게 주말(토,일)만 되면, 옆 동네 인사동이 발디딜틈 없을 만큼 번잡한데 반해, 이 골목은 대부분의 식당이 문을 닫고, 오가는 사람도 거의 없어진다.

그만큼, 셀러리맨이 먹여살리는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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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