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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9 3D로 돌아온 시저4 (Caesar 4) - 플레이 가이드! (14)
PC사랑 별책부록 데모판으로 시저1을 해본 뒤,
결국 2,3,4까지 다 해보게 된 은근히 기다려지는 게임입니다.

아직은 좀 더 발전해야 할 여지가 좀 더 있네요. 5가 기다려 집니다.















우측 하단의 플레이 정지버튼을 눌러 놓고도 건설이 가능하므로, 미리 대충 윤곽을 잡아 건설 후 , 재생 버튼을 누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플레이후 스냅샷한 이미지들이며, 위의 세이브 파일을 받아보시면 됩니다.
미리 살짝 손본 맵입니다.
화면 전체가 경작이 가능하도록 해두었고, 돈도 좀 더 올려두고...
실업률 잡는 것이 가장 난관이었는데, 대단위 농장과 생산설비로 겨우 실업률 192명으로 잡았습니다.
미션 성공을 위해 빌라 1기만 지었고요.



상기 맵 편집본

알렉산드리아 맵을 기초로 플레이를 쉽게하기 위해 몇군데 손본 맵입니다.
올려달라는 분이 있어 올려 놓습니다.
100만 디나리로 시작하기에 무제한 때려 부수고 다시 지어도 돈이 많이 남을것입니다.
맵 대부분이 경작지로 되어 있어 농장 짓고 유지하기 쉽고, 충분할 만큼 광물 채집장을 배치하여 두었습니다.

다음의 경로에 집어 넣으세요.
C:\Program Files\Sierra\Caesar IV\Data\Scenarios\


시저 3와 달라진 점

눈에 보이는 그래픽적 요소등외에,
시저 3와 달리 인슐라가 도무스로 발전하고, 다시 빌라로 발전하는 불완전한 시스템은 없어졌습니다.
인슐라,도무스,빌라를 희망하는 블럭에 지으면 됩니다.
인슐라가 아무리 발전해도 도무스나 빌라로 넘어가는 일이 없습니다.  또한 쪼그라들어 텐트로 강등되는 경우도 없습니다.
가장 골치 아팠던 부분이 해결됐네요.

이런 플레이를 지나치게 방해하는 장애요소들이 대폭 정리되어 도시를 발전시키고 유지관리하는데 매우 편안해졌습니다.
(그만큼 쉬워졌습니다.)

두번째로 초대형 인슐라의 경우 150명까지 건물하나에 들어가지만, 생산설비도 필요인원이 조금 더 늘어난 것 같네요.
그만큼 주택가를 그리많이 형성하지 안아도 됩니다.
즉, 수로를 길게 이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주택가 주변에 저수조 한개 정도만 설치하면 됩니다.
분수도 필요없어졌고, 대신 양수장이라는 것이 하나 생겼네요.

분수와 저수조가 줄어드는 만큼, 기사 계급도 거의 필요없네요.
무심코 기사용 저택을 여러개 지었다가, 전차경기장까지 지었는데도, 실업인원이 남네요.

즉, 인슐라 위주로 짓고, 기사계급은 운용상 필요한 정도만..
번영도의 핵심이 되는 빌라는 한 채만 지어도 됩니다.
인슐라도 150명까지 성장하는 것을 감안하여 조금만 짓습니다.

시저 3에 비해 상점이나 기술자의 보행도 좀 더 지능적이고 개선된 듯 합니다.
붕괴나 화재 상점바로 옆에서도 물품을 못받는 등 버그가 거의 없어졌으므로,
단, 세개의 식료품 상점만으로 인구 5천에 골고루 배분해내더군요.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기도 한데, 언급을 안했네요.(수로문제)
제가 플레이 했던 파일을 받아보면 알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시저 3와 달리, 물가에서 저수조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양수장으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물가에 저수조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림에서 보듯 저수조만 설치하실 경우, 물이 차지 않습니다.
양수장을 설치하면 그제서야 물이 찹니다.
물가 저수조는 더 이상 필요없고, 저수조는 물공급을 해야 하는 주택가 주변에만 설치하면 됩니다.
저수조를 설치할 경우, 분수도 필요없습니다. 시저 3까지는 분수를 통해서만 물공급이 되었지만, 시저4는 저수조만 있어도 물공급이 됩니다. 그래서, 그만큼 밥값(농사를 않짓는...)못하는 기사계급이 많을 필요가 없어진거죠.
빌라 주변등 고급스러운 주택가에만 분수를 운용하시면 됩니다.


시저4 치트키

사실 치트키를 사용할 필요성은 별로 못 느낍니다.
무엇보다 치트라는 것이 돈 정도일텐데, 1만 디나리로 시작하는 금액으로 크게 부족함은 못 느낍니다.

돈이 더 필요하시다면, Denarii 희망액수 하시면 됩니다.
게임중 엔터키 치시고 Denarii 1000000 하시면,
1백만 디나리로 금액이 늘어납니다.

기타 치트는 재앙을 불러오는 것과 관련된 것이 많고, win 하시면 시나리오 승리정도.

시저 3를 해보셨다면, 치트없이 4를 하실 수 있고, 3보다 다소 쉬워졌다는 느낌입니다.
더 이상 상점과 기술자,치안소 배치로 머리 아파하실 필요없는 듯합니다.




시저4 세이브 파일

http://caesar4.heavengames.com/downloads/lister.php?category=cities

세이브 파일을 다운 받아 한 번 열어보시면 플레이 하시는 데, 많은 도움 되실 것입니다.
정말 도시 설계의 달인들의 세이브라 감상용으로도 다운 받아보실 만 합니다.

다만, 한글 패치를 하신 분들은 먼저 영문 패치로 복구해서 열어보세요.
그렇지 안으면 에러납니다.

첫번째 파일이 한글 패치이고, 두번째 파일이 영어 원판입니다.


파일이름은 공통적으로 languagetext.xml로 해두셔야 합니다.
(영문은 languagetext_eng.xml에서 _eng를 지우시고 사용하셔요)



한글패치 만들기!

위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정식 한글판이 만들어진 것이 아닌, 개인이 xml파일을 열어 직접 번역을 한 것입니다.
한글패치가 단문과 단어에만 집중되어 있어, 문장은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안은데, 영어실력 되시면,
직접 한글 패치를 만들어 보세요.

HelpLayouts.xml
추가로, 위 파일도 한글화 하시면, 거의 100% 한글화가 가능합니다.
파일은 에디트플러스나 메모장등에서 열어보시면 됩니다.


<text>Medium Insula</text> 를 아래와 같이 변경해줍니다.
<text>중형 인슐라</text>
주의할 점은 절대 태그를 지우지 안도록 주의해 주세요.


시저4가 XML과 C#기반이라, 대부분의 핵심파일이 모두 에디트플러스나 비주얼 C#으로 열어볼 수 있습니다.
C#과 XML 지식만 있다면, 게임의 상당부분을 HEX 에디터등의 해킹툴없이 수정 가능합니다.


XML은 이제 대세인 듯...
MS에서 자바의 대항마로 열심히 밀고 있는, C# 공부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시저 황제와 맞짱 뜨기!

사실 이 게임, 도시 하나를 잘 만들어 놓고 나면, 바로 실증나는 것이 좀 문제이긴 합니다.
슬슬 지겨워져서 시저 3때 부터 해 온, 시저 황제와의 맞짱!

시저 4에서도 해봤습니다.
누구나 생각하면서도, 쉽게 마음먹지 못하는 황제와의 맞짱!

끊임없이 공물과 조공을 요구하며, 비위를 맞춰야 해서, 게임에서까지 이렇게 비굴해져야 하나 하는 스트레스가 상당히 큰데 그렇다고 묵살하자니 타격이 너무 크고....

완전 깡패 같은 놈, 시저 황제와 맞짱 떠서 황제를 욕보이기!


황제와 맞짱 뜨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워낙 강력한 데다, 한 번 뚫리면 온 도시의 전멸 내지 재건 불가능에 가깝게 다 때려부수고 가버립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아니 여러번 해보셨어도, 1회 막기도 어렵죠.
그만큼, 게임에 등장하는 여섯 그리스 신과 마찬가지로 황제는 극복 대상이 아닌, 절대자로서 섬김의 대상입니다.
온라인 게임속 운영자와도 같은...

그러나, 요령을 알면 극복이 가능합니다.
먼저 지형을 조금 손 봅니다.  
성벽주위에 얇은 실개천을 하나 파고, 성벽뒤로 탑을 빼곡히 배치하면, 실개천 때문에 성벽을 깨부수지 못하고, 성문으로 돌진하는데, 탑에서 쏜 화살에 맞아 성문에 도착하기 전 전멸합니다.

황제의 노발대발에 아주 기분 째~~~ 집니다. ㅡ..ㅡ

그런데, 일단 시저 4에서는 맵을 손 보기 보다는, 귀찮으므로, 그냥......


운동장 같죠?
성벽입니다. ㅡㅡa
황제의 군대인데, 이 정도는 해줘야 예우일 것 같아서...
그리고, 군대가 나타나는 동쪽에 지형여백없이 바짝붙여 빼곡히 도배를 해버렸습니다.
성문과 길 주위로는 탑을 빼곡히...



그 작은 빈틈을 차지하고 들이닥친 로마군.
아싸~~  
탑 1기가 파손됐지만, 1차공격 부대를 거의 전멸시켜 가는 즈음....


갑자기...
이게 뭐냐.. 
해고!

ㅡㅡa

절라 허망해....


이런거 없었는데, 시저3때 황제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 눈에 거슬렸는지,
말도 안되는 해고라는 기능이 생겼네요.

제국에서 해고라니...
이게 무슨 회사냐?

공들여 방어 진지 만들었는데, 군대를 파병해 무력으로 끌어내리던지, 이런 황당한....
실업급여는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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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