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55436.html
미국의 사례 뿐만 아니라, 일본을 갔을때도 느꼈던 부분이다.
http://yol.pe.kr/26
한국과 비교하여 턱없이 헐값인 수입 제품 가격들과 턱없이 높은 서비스 수수료.
관광 기념품도 공장생산 제품과 수공예품의 엄청난 가격 차이는 상식을 넘어 섰었다.
많은 선진국들에서는 단순 대량 생산 제품인 공산품은 헐값이고,
대신 자국민이 직접 서비스하는 서비스 수수료는 매우 높게 책정되어 있다.
서비스 수수료가 높아져야 한다는 것은,
사회의 중하층 서민들의 보수와 처우가 높아짐을 의미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배달원의 처우 역시, 이로 인하여 개선이 될 것이고..
서비스 수수료 문제는 단순한 자본주의 시장경제문제가 아닌, 인권 문제로 다뤄져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물론, 당장 서민들의 지출이 늘어나는 부분이 발생되겠지만,
그에 상응하여 보수도 올라가게 될 것이고,
서비스의 제공은 없고, 주로 서비스를 향유하는 중산층과 부유층의 지출은 대체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구조가 될 것이다.
몇 달전 백수 생활 청산하고 서비스업종(여행사)에 입사하여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도 참 대책없이 헐 값인 서비스 수수료와 그로인한, 저임금 구조다. 자본주의 경쟁구도가 결국 가격에 몰입하다보니, 더 낮은 단가에 서비스를 제공해 줄 인력을 찾아 헤매는 구조가 되고 보니 참 답이 없는 업종이라는 생각도 들고...
결국 소비자가 가격보다는 서비스의 품질에 중점을 두고 선택을 하거나(낮은 가격에 낮은 서비스를 받는 계층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중산층, 부유층들은 서민들의 서비스에 끼어 들어 돈 아까지말고, 자신의 지위에 맞는 서비스를 골라 이용하는 의식의 변화도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국가의 일정 부분 개입이 필요한 부분 같다.(미국의 경우, 통장 잔고가 많을 경우 세금도 많아 어떻게든 더 소비하려고 한다고 한다.국가에서 이러한 부분의 개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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