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나간 기사인데, 아직도 감감무소식.
외국산 휴대전화, 한국 본격 진출
그리고, 얼마전에는 들여오라는 노키아는 안들여오고, 애플 아이폰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ㅡㅡ;
개인적으로 모토롤라의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모토롤라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KTF에 한솔텔레콤이 합병되면서 모토롤라 폰이 사라져 버렸다. 젠장 ㅡㅡ;;
품종만 많았지, 디자인은 영 꽝인... 물론, 삼성,LG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모토롤라는 마니아군을 형성할 만큼, 디자인 중독자가 많다. 그러나, 삼성,LG의 경우 마니아까지는 모르겠다. 디자인도 많이 개선이 되고 있고, 성능도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모토롤라의 디자인, 노키아의 기술에는 조금 밀린다는 느낌이다.
슬림카메라, MP4P 따로 다 구매해서 가지고 다니기에, 폰의 기능에는 관심이 없어, 업그레이드를 거의 하지 않고 있지만, 모토롤라 폰이라면 좀 다르다. 당장 구매하게 될 듯하다.
그래서, 010으로 바꾸고, SK로 갈아탈까 고민중이다.
KTF, 너는 모토롤라와 협상이 안되면 무조건 노키아라도 물고 들어와야 한다.
그게 살길이다.
노키아가 많은 젊은 층에게는 아직 국내에 발을 들여놓은 적이 없는 브랜드로 알게 있겠지만,
휴대폰 초창기 노키아와 모토롤라 그리고 후발 삼성까지 3개업체가 휴대폰을 공급해왔었다.
모토롤라와 삼성이 다리미만한 휴대폰을 만들던 시절,
노키아는 손안에 쏙 들어오는 요즘 크기의 핸드폰을 만들어내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던 회사였다.
실제 위 두 모델은 동시대에 사용되던 모델이다.(왼쪽은 삼성,모토롤라 디자인, 오른쪽 노키아)
폰이 자랑하고 싶어 쩌렁쩌렁 울리는 때르릉 벨소리에 가방에서 다리미 만한 핸드폰을 꺼내 역시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폰자랑 하던 아저씨 옆에서 조용히 앉아 양복 안주머니에서 조용한 멜로디의 핸드폰을 꺼내드는 분이 있었으니, 알고 지내던 사업수완 좋은 아저씨다.(노래방이 유행되기 전 노래방 차려 단물 다 빼먹고 권리금 받고 처분, PC방이 들어오기전 PC방 차리고 단물 쫙 빨아먹고 권리금 받고 처분...항상 경쟁자가 생기기전 한발 앞서 치고 빠지는..) 그분의 핸드폰이 바로 위의 노키아 폰이었다.(동일모델)
물론, 조금 지나서 모토롤라는 플립형이라는 혁신적인 모델을 내 놓는다. 이후 삼성도 쫓아서 내놓고...
그때 받았던 노키아에 대한 인상때문인지, 노키아 폰에 대한 기대가 크다.
빨리 델구 들어와라. KTF 이눔들아..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KTF 노키아 폰 들여오기는 하려나... (0) | 2009/01/20 |
|---|---|
| 절제된 간결함. 덴마크 시계 디자인의 백미 스카겐(Skagen) (0) | 2009/01/20 |
| 픽셀아트 (Pixel Art) (0) | 2007/06/01 |
| 디자인 업체 - 펜타브리드 사무공간 (0) | 2007/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