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가 지원되기 때문이지...
느려터진데다(아웃룩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편해서(소팅기능 제한적,페이지 단위소팅) 스팸정리도 못하고 있는 웹메일들 안 쳐다봐도 되니까...

SMTP 하나 주워다 꽂아두면, 아웃룩에서 주고 받는 게 다 되니까...
웹페이지의 mailto:xxx@xxx.com 를 만나도 부담없이 클릭을 하게되고..

네띠앙만 쓰다가 드림위즈가 오픈하고 옮겨 탔고,
처음부터 지원하여온 POP를 현재까지도 초지일관 서비스 해주는 것 보면,
심적으로 부담이 있네..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는데..
드림위즈 많이들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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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임인택 기자
» 이찬진 사장
포털 사이트 ‘파란’을 운영하는 케이티에이치(KTH)가 최근 드림위즈 인수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의 행보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케이티 영입설까지 나오고 있다. 이찬진 사장은 박흥호씨 등과 함께 ‘아래아 한글’을 개발하고 한글과컴퓨터를 설립해, 한 때는 ‘한국의 빌 게이츠’로 불리기도 했다.

그의 케이티 영입설은, 케이티에이치의 드림위즈 인수가 모회사인 케이티 차원에서 추진한다는 분석에서 나온다. 케이티가 드림위즈의 개인영상 저장장치인 ‘티비오(TVIO)’를 인터넷텔레비전(IPTV) 서비스 개발에 활용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자회사인 케이티에이치를 통해 드림위즈 인수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티비오는 이찬진 사장의 아이디어로 지난해 말 출시된 ‘개인용 통합미디어센터’이다. 다채널 텔레비전 녹화는 물론이고 양방향 파일 전송도 가능하다.

드림위즈 쪽은 케이티에이치의 인수 가능성에 선을 긋고 있다. 이찬진 드림위즈 사장은 “두 업체의 처지로 볼 때, 협력체제를 잘 꾸리면 시너지 효과는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렇다고 인수와 영입 얘기까지 하는 것은 너무 앞서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케이티에이치는 포털 시장에서 계속 밀리면서도 자금은 풍부하게 갖고 있고, 드림위즈는 풍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면서 자금난을 겪고 있다.

이런 여러 상황들 때문에 케이티 차원에서 드림위즈 인수와 이찬진 사장 영입을 추진한다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송영한 케이티에이치 사장은 “드림위즈처럼 경험과 아이디어가 많은 업체를 인수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케이티에이치는 최근 드림위즈 전환사채 5억원어치를 인수했다.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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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위즈는 어떤회사에든 인수합병으로 정리될 듯 하지만, KTH를 거부한 것은 잘한 것이라고 본다.
파란? 1년에 한두번이나 방문해 봤으려나...
시작은 돈많은 회사답게 요란했지만, 운영능력은 초보적이다.

이찬진 대표가 설립했던 네띠앙을 쓰다가, 이찬진 따라 드림위즈로 갈아탔는데, 네띠앙 메일계정 폐쇄
쇼크이후, 이제는 드림위즈마저 조금 위태로워 보인다.

드림위즈 메일이 특별한 이유가 필터링을 통한 메일자동분류 기능과 아웃룩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POP3를 지원하는 메일업체가 드림위즈 말고 또 있을까?

홈페이지 방문율을 떨어뜨리는 POP3 서비스는 거의 퍼주기나 다름없는 서비스인데...


드림위즈 서비스가 지속되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탤까 싶어, 최근에 아웃룩 사용을 포기하고,
웹으로 로그인하여 메일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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