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다음 소속 블로그에 다음 걸로 좀 도배된 면이 좀 있긴 하지..

하루 7~800명을 푸시해대던 네이버에서 검색 정책을 갑자기 변경하면서 일일 방문자 1천명을 꾸준히 유지해오다가,
13일 밤 징조를 보이다가, 오늘 70%가 줄어버렸다는...






1년 내내 네이버의 75~85% 독보적 고객 푸시업의 저력에 기대어 살다가, 네이버가 갑자기 예전처럼 다시 돌아서버리니,




[ 오늘 날짜의 네이버 점유율 10% ㅡ.ㅡ; ]
대략 일일 700여명이 샛길로...



아예 블로그 항목에서도 들어내 버렸군 ㅜㅡ


이제는 검색해보고, 네이버에는 유사 게시물이 아예 없는 부분만 포스팅 해야겄군...
그보다 다 접고, 네이버로 가야하나...


아래는 7개월전 작성했던 글...
네이버 검색정책 변경 후 달라진 방문자 패턴

일시적인 증상으로 해줘~~~~~ 굳히기 들어가지 말고...
더불어 사는 거지, 그래야 구글을 견제하며 발전도 하는 거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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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자 분들은 운영중인 블로그의 방문자 패턴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봐 주세요.

일단 오늘부터 이글루스 밸리에 포스팅을 보내기 시작했고,
네이트의 방문자가 전멸이라 점검중에 있습니다.



작년 8월, 네이버의 폐쇄적인 검색정책(자사 블로그 우선정책)으로 인해 네이버 방문자가 전멸인 상태입니다.
네이버 방문자가 1만명 방문자당 1명도 채 안되었죠.
다음과 야후 구글이 각각 3등분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정책을 변경후 네이버 방문자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때, 야후에서도 블로그 10000이라는 서비스를 만들어 오픈된 메타 블로그 환경에 집중했었을 시기.



그리고, 지난 10월입니다.
네이버 81%로 완전 독점 상태.
네이버의 점유율이 76~80%가 유지됩니다.

그리고 또 달라진 점은,
1, 올블로그 방문자가 급감하더니, 이제는 완전 전멸상태(한달간 단 1명도 없음)
2, 믹시 도약
3, 야후의 갑작스러운 급감 후 전멸
4, 기타 메타블로그 전멸(블로그 코리아,이올린등)입니다.

과거에는 방문자 대다수가 메타블로그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이었고, 대부분 블로거로서 참여하고 있는 분들이다 보니,
댓글공유가 활발했는데,

메타블로그에서 검색에만 의지하는 블로그로 전향되다 보니, 메타 블로그용 글보다 검색용 글 쓰기가 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블로그 특유의 소셜 블로그로서 커뮤니티도 완전 퇴보하는 듯한..
방문자 대부분이 댓글 공유가 안되는 개별 손님들...

뭐가 문제일까요?
메타 블로그와 타 검색엔진 방문자를 늘려야만, 네이버 방문자 비율을 50%대로 조절해서 예전처럼 블로그 스피어로 돌아갈수 있을 듯한데..

다른분들도 메타 블로그가 완전히 사망했나요?
사망 안했다면, 믹시외에 방문자가 많은 메타 블로그는 뭐가 있나요?
다른 사이트의 방문자를 늘려, 네이버 50%대 점유율 유지하는 분들도 계시나요?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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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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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조작은 없어진 듯 하다.

내 블로그 방문자 유입 경로로서는 순위권 밖 언더에 머물던 검색엔진인데,
요즘은 거의 네이버가 도배를 해버리니...
덕분에 방문자 대비 댓글은 확~ 줄고...
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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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지금 검색부분이외의 서비스에 밀리고 있는데,

블로그 서비스중 가장 밀리고 있던 부분이, 외부 블로거들을 끌어 모으고 오픈 했던 부분이라 판단되는데, 이 에피소드3 부분이, 이러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서비스가 혹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블로그의 경우, 올블로그나 다음의 기자단과 같은 서비스가 지원이 되는데, 자신의 글을 일정시간 외부로 노출할 수 있는 이러한 장치가 네이버에는 현재 매우 약합니다.

물론, 올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에도 오픈되어 있지만, 다음과 같이 기본 서비스로 제공되지 않아, 올블로그에서 네이버 블로그는 찾아 보기가 쉽지 않고요...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는 섬과 같이 고립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설치형 블로거와 포털 블로거의 성향도 다르고....

다른 어떤 서비스보다, 이 에피소드3가 궁금하네요.
그저 스킨 뜯어고치고, html 입력지원 정도로는 전혀 돌파구가 될수 없는 서비스 개선 수준에 지나지 않고,
마당을 만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였는데,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쪽박일지, 대박일지.....

'모두의 블로그' 가 열립니다....
외부 블로거에게 안마당을 내주겠다는 것인지....
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7
철지난 게시물인데, 네이버에서는 정작 삭제되었다고 하는....
일부 언론 ‘의혹 검증’보단 ‘유출’에만 초점…누리꾼들 ‘패러디’대응
하니Only 구본권 기자
» 조선일보 “‘이명박 친인척 초본 발급’ 법무사사무소 직원이 요청” 기사에 붙은 댓글.
일부 언론들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둘러싼 검증 의혹 보도에서 의혹 검증보다 논란이 된 자료가 어떻게 유출되었는지에만 보도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데 대해, 누리꾼들이 패러디로 들고 나섰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달 11일치부터 이달 6일치까지 <한겨레> <경향> <조선> <중앙> <동아> 5개 신문의 이명박·박근혜 한나라당 경선후보 관련기사를 통계분석한 결과, 조선·중앙·동아는 의혹 검증보다는 권력기관을 통한 취재자료 유출 논란 등으로 보도방향을 몰아간 경향이 뚜렷했다고 밝혔다. 반면, 한겨레·경향은 구체적인 의혹을 제기하고 자체 취재를 통해 검증하는 기사가 많았다. 민언련의 조사결과, 이 기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서 이명박 후보에 대한 의혹자료 유출 논란과 검증으로 인한 한나라당 내분 우려를 다룬 기사는 각각 29(조선), 25(동아)건인 반면, ‘검증 필요성’을 다룬 기사는 2(조선)건과 0(동아)건에 불과했다.

조선일보는 7월4일치 사설 ‘국가 관리 개인정보 불법유출 범인 찾아내야’에서 “연일 쏟아져 나오는 자료들 대부분이 국가기관을 통하지 않고는 알 수도 없고 구할 수도 없는 정보들이다”라며 “국가가 그 정보를 남용하면 사생활 침해를 넘어 민주주의가 뿌리째 흔들린다”라고 자료 유출자 색출 필요성에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6일치 3면에서도 ‘야당 대선후보 흠집내기 보이지 않는 손 있나’라는 제목 아래 ‘보이지 않는 손’으로 국정원·국세청·행자부 등을 지목했다.

12일 조선일보가 1면 머릿기사로 다룬 “‘이명박 친인척 초본 발급’ 법무사사무소 직원이 요청” 기사가 네이버에 실리자, 댓글로 누리꾼들은 이명박 후보의 의혹 검증 대신 자료유출에 초점을 맞춰 지면을 만드는 조선일보를 비판했다. 그 중 한 누리꾼은 댓글 놀이를 제안했다.

네이버에 astamk란 아이디의 누리꾼은 조선일보의 기사에 대해 “노대통령이 아침 식사를 해장국을 하여 파문이 일파만파 입니다....댓글...,.강력추천..... 이어 달리기를 해보세요.”라며 댓글놀이를 제안했다. 이 제안에는 80여개의 댓글이 꼬리를 물었다.




사이버 공간에서 화제가 된 ‘다음날 조중동은~’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는, 이 댓글놀이에서 노무현 대통령 관련한 보도를 전하는 일부 보수언론에 대한 누리꾼들의 평가가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구본권 기자 starry9@hani.co.kr

cjawkrrmf 해장국 업자,,권양숙 여사 20 촌수 친인척으로 의심,,,,,,,특혜 아닌가-----ㅁㅁ일보
hellohero 盧 대통령. 평창 올림픽 유치 실패, 대통령탓이란 일부 언론 보도에 매일 과음 - ㅎㄱㄹ
iankim2002 [조선일보 사설] "갈비탕 업주들을 개무시한 처사... 노통, 또 국민들
hellohero 한미FTA 협약문에 선지마저 수입산으로 해야 한다 밝혀져! 해명해야! - ㅁㄴ당
iop1319 해장국 업자,,권양숙 여사 20 촌수 친인척으로 의심,,,,,,,특혜 아닌가-----ㅁㅁ일보
dows88 "노대통령 해장국업자를 대상으로 사전선거운동" 선관위 고발...대통령 선거중립지켜야.---- ㅈㅅ지다시
yiechul 사돈의 20촌중 선지해장국집 운영하는 친인척 확인!!! 이젠, 특혜도 대놓고 함.ㅈㅅ일보
tkaehfdl97 해장국은 빨간 선지다,,,고로 좌파다........조껍제
astamk 땅땅 도둑놈 보다는 도둑놈 신분 노출 시킨놈이 나쁘다.........ㅈㅈ일보
tkaehfdl97 국정 내 팽개치고 해장국에 올인한 대통령~~~~ㅈ일보
cjawkrrmf 전국의 어민들 화났다.....수산물은 음식이 아니냐.............땅당 대변인
tkaehfdl97 간밤의 초호화 술판 의심. 믿을만한 익명에 제보에 의해...ㄷㅇㅇㅂ
sksmsrkqqn 왜 하필 해장국이냐? 갈비탕도 먹어라......ㅁ ㅎ 일보
wkatlfdlek 해장국 특혜시비... 여타 외식업계 극도로 반발....
cjawkrrmf 경제 민생 파탄인데,,,술해장이라니,,,,,탄핵 해야 한다..................조ㅅㅎ의원
tkaehfdl97 경호원들 대동하고 해장국식사,, 일대주민 불만폭등,눈쌀찌뿌려.. -ㄷㅇ일보-
sabadi13 해장국집 주인, 전라도 출신으로 들어나- 지역감정 부추기나?
naildung [청와대 대변인] 해장국 먹어도되는지 선관위에 질의하겠다.
loverondal [선관위] 해장국 먹으면 안된다. 대통령은 먹거리에도 중립을 지켜야한다.
zappacc 왜 하필 지금 해장국을 먹나? 해장국 먹을 시간에 민생경제에 올인했어야...
cjawkrrmf .........청와대는 친인척 해장국 관계 밝혀야...........의혹,의문투성....
mustang400 영부인의 20촌 선지 업체 특혜 논란 - ㅈㅈㄷㅁ
apoet1 민생을 팽가치고 해장국에 올인.... 조선일본
nba421 "대통령이 해장국먹다." 대통령 권의 스스로 떨어트려~ ㄷ아 일보~~~
rlcjfgkr 해장국집 옆집 갈비집은 안들러, 분열 대결 조장하는 노통.
cjawkrrmf 갈비탕도 먹고,,,흐물흐물 낙지도 먹어야 민생경제 안정 되는데......
superslims 노대통령은 붉은 선지국을 좋아한다...정신나간 박사모
abeeyoo 손녀에게 해장국을 증여했다면 심각한 세금포탈이다...........ㅈㅅㅇㅂ
ksunyu 손녀에게 해장국을 사준 돈, 세금은 냈나. 세금포탈이다. ------ㅈㅈㄷㅁ
dasomsee 대통령의 식사가 어찌 가벼워서야.... 국가위신훼손우려.... 해외에서 어찌 보겠나...... ㄷㅇㅇㅂ
goodbye_jj 나라가 이런데 해장국이 목에 넘어가나?...... 졷ㅅㅇㅂ
sangkilee4 주류무시하고(살코~~~기) 부산물 선호하는 노통 대가를 지불할것 _조중동 일보_
junsechan 해장국 먹으러 청와대들어갔나? 껍데기
ksunyu 왜 해장국에 콩나물을 넣지 않았나. 콩나물 차별대우. ------ ㅈㅈㄷㅁ
cjawkrrmf 점심에는 뭘먹나,,,,,,국민은 콩나물 무침인데........강 흐물 흐물 낙지 대표
zhdclfr 해장국 한그릇 못 얻어 먹었다...김..영..배
civilsoft 선거법 위반으로 선관위 엄중 경고 - 사람이 많이 모이는 해장국집에 들렸다는것 자체가 사전선거운동으로 선거법 위배 결론
hwanest 정말 해장국만 먹었나? 뒷말 무성

pchulh6 뻘건 해장국에서 다마네기 조각발견.. 정부개입 의혹 ... 땅박
kevinpsoo 해장국에 찬반 댓글 금지 논하면 가만안둬 --- 선관위
wdvb99 탐사보도 노 해장국 선지가 아니라 뼈해장국으로 밝혀짐 특별취재반
wdvb99 선지 업체 이건 음모다 음모론 대두
winerschoice 서민은 죽어가는데 노, 황금해장국 논란, 한그릇에 무려 6천원. 시중보다 500원 비싸.--- 초선일보.

» ‘조중동과 노무현 짜장면 스토리’

누리꾼 댓글로 패러디 창작 ‘다음날 조중동은~’ 화제


이 만화를 마저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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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기사 바로가기
(퍼 오고 싶기는 한데, 저작권 문제로 링크합니다.)


네이버의 폐쇄성이 낳은 자승자박이죠.
포털의 트래픽이 부러워, 네이버에 전혀 다른 테마로 회사관련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 볼까 하고,
블로그를 만들어 봤는데, 일주일동안 방문자가 3명이더군요.
상당히 클릭이 기대되는 소재임에도...

메인에 노출되지 않는 이상, 사방이 막혀 트래픽을 끌고 올 방법이 없고, (올블로그에 등록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네이버가 현재 네이버 블로그를 검색결과에서 상위에다 노출하고, 타사 블로그를 배척하는 경향이
타 포털보다 강한편인데, 여기에서 추가조치는 네이버 직원들이 최소한의 아이큐만 있다면, 타사 블로그를 검색결과에서  제거한다거나 하는 행동은 못할 겁니다.
완전한 고립을 의미하는 것이니까.

차라리, 이글루나 다음블로그 쪽이 낫겠다는 생각에,
폐쇄를 고려중입니다.

설치형 블로그에서는 대량 트래픽을 감당하기 어려울테니....



재미있는 기사 하나 더 올려 놓습니다.

같은 날짜 신문인데, 지하철에서 읽다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아이들은 귀엽네요.
우리때도 다 그런과정을 거쳐서 커왔는데, 초등학생들 너무 나무라지 맙시다.
여러가지를 판단하는데는 경험이 부족해 한계가 있는 연령층이니까..

약간의 협박에 겁도 많고, 빨리 반성하고, 실수를 되풀이하고..
요즘, 정말 이런 초등학생 아들(딸이라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ㅜㅜ
(장가 못가는 것은 참겠는데, 아이 없는 것은 정말 힘드네요.)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도, 점점 더 영악해져도 그 속이 빤히 보이다 보니,
미워할 수 없을 것 같고...

귀여운 것들...


‘하이킥’ 나혜미 ‘안티카페’ 무혈점령 흑기사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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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기술 간 결합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대의 상품 시장에서는 누가 천재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천재적인 기술을 잘 활용해 파느냐가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뛰어난 발명을 하고도 그 열매를 수완 좋은 대기업에 빼앗기거나 정작 상업화하지 못하고 고사시키는 경우가 많다. 혹은 기술력이 시장과 연결시켜줄 기업가적 자질과 결합하지 못한 경우도 우리는 숱하게 보아왔다.

따라서 기술 혁신이라는 무기만으로는 약자가 강자를 무너뜨리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R&D에 과감히 거액을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창고에서 혼자 이리 저리 궁리하는 사람보다 유리하고, 또 아무리 특허를 이용해 기술을 보호한다고 해도 판매 전략보다는 기술 쪽이 모방하기 쉽고, 또 몇몇 요소만 변경한다면 기술의 모방을 식별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결국 최초의 개발자보다 그 뒤에 단점을 극복한 모방품을 만드는 기업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이러한 전략을 활용하여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로 구글을 들 수 있다.

성공사례: 구글

구글은 신규시장의 개척 따위와는 거리가 먼 환경에서 탄생했는데, 1998년, 세르게이 브린(SergeyBrin)과 래리 페이지(Larry Page)라는 두 명의 대학생이 회사를 차렸을 때는 이미 인터넷 사용자가 1억명을 넘어선 상태였다. 검색엔진 시장 또한 포화 상태였다. 시장에선 이미 야후(Yahoo), 알타비스타(Altaviata), 익사이트(Excite) 등이 치열한 경쟁 중이었다.

브린과 페이지는 스탠퍼드 대학 재학 중에 웹 사이트의 중요도를 신뢰성에 따라 평가할 수 있는 산출법을 고안해 냈는데, 다른 사이트에서 인용되는 빈도가 높을수록 그 사이트에 높은 점수를 주는 방법이었다. 이 방법을 토대로 구글은 경쟁사에 비해 우수한 검색엔진을 만들 수 있었다. 사실 브린과 페이지는 이 방법을 직접 시장화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알타비스타나 익사이트에 이 기술을 팔려고했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했다. 당시 검색엔진 회사 경영진들은 검색 기술의 우월성이 곧 사용자 증가로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했고, 기술보다 마케팅을 우선시했다.
기존의 검색 회사 경영진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자, 브린과 페이지는 직접 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독일인 출신으로 선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를 창립한 안들레아스 폰 베흐톨스하임(Andreas von Bechtolsheim)이 이들의 투자 제안을 받고 선뜻 10만 달러를 쾌척했다. 1998년 가을, 브린과 페이지는 이 초기 자본으로 회사를 만들고 회사명을 구글 - 수학에서 10의 100승을 뜻하는 googol'에서 유래- 이라고 정했다.

이 새로운 검색엔진이 스탠퍼드 대학을 중심으로 알려지면서 브린과 페이지는 비교적 쉽게 새로운 투자자들을 찾을 수 있었고, 광고를 전혀 하지 않았지만, 혁신적인 검색 결과 배열 방식 덕택에 경쟁사보다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브린과 페이지가 1999년 9월 공식적인 테스트 기간이 종료되었음을 선언했을 때는 이미 하루 3만 건의 검색의뢰가 들어오는 상황이었다.

2001년 봄, 드디어 구글은 최대 경쟁사인 야후를 누르고 이용자가 가장 많은 검색엔진이 되었는데, 3년 만에 수십억 달러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된 것이다. 매출의 대부분은 광고 수익이며, 나머지는 주로 구글의 기술에 대한 사용료 수익이었다. 이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으로는 P&G, 시스코 시스템즈 등이 있으며 심지어는 야후도 고객이 되었다. 회사 경영이 점점 전문적으로 되다보니, 브린과 페이지는 이제 경험 많은 매니저들에게 경영을 맡기고 자신들은 기술 부문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구글은 구글뉴스(뉴스 검색)와 프루글(Froogle: 쇼핑 검색)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의 제1 성공 요인으로 구글의 우수한 검색 기술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또 다른 성공 요인이 있다. 구글은 경쟁사와는 달리 오로지 정보 검색에만 집중했다는 점이다. 구글의 또 다른 성공 요인은 눈에 거슬리는 배너 광고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울러 돈을 받은 대가로 특정 검색 결과를 상위에 보여주지도 않았다. 회사의 수익보다는 일관되게 고객을 생각하는 경영 방식이 구글의 성공에 일조했다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기술 혁신과 경쟁사의 오류를 개선한 한 수 위의 컨셉이 구글 성공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구글 역시 다른 수많은 약자들처럼 몸집이 작은 도전자로서의 이점을 충분히 누렸다. 다시 말해 이미 시장에서 자리를 잡은 기업이라면, 아무리 바람직한 일이라고 해도, 수익이라는 달콤한 유혹을 쉽게 포기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구글은 후발업체로서 잃을 것이 없었다.

참조: 1등 기업을 무너뜨린 마케팅 전략 33, 클라우스 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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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가 현재의 네이버, 다음등과 거의 유사한 느낌이고, 구글은 아직도 당시의 도전적인 청년기업의 분위기가 남아 있습니다.

구글의 성공과 성공을 유지하는, 아니 확장하는 힘은, 네이버의 방어적이고 보수를 넘어 수구적인 폐쇄성이 아닌, 끊임없는 자기혁신(innovation)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세계 최고의 IT기업 위치에 올라섰지만, 여전히 그들의 모습을 보면 공격적이며, 미래지향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반면, 네이버는 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방어적이고, 과거지향적인 퇴행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IT기업이면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유저들을 실험대상으로 삼아, 다양한 신기술과 새로운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시하고 반응을 살피는 반면, 네이버와 다음은 손쉽게 시장에서 검증된 서비스만 베끼기 바쁘고, 충분히 제품화가 된 서비스를 인수합병 하거나 핵심 기술인력을 빼오는 방식의 탈실험적이고, 안정을 추구하는 보수적인 굴뚝기업을 보는 듯합니다.

실제로, 국내 고급 IT 인력을 싹쓸이 하면서도, 현재까지 별다른 신기술이나 혁신적인 서비스를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내놓은 서비스도 이미 시장에서 유사서비스가 존재하거나, 해외에서 어느정도 인기를 끌고 있는 서비스에 지나지 않으며, 기존 서비스에서도 탁월하다할 만한, 서비스 혁신을 이뤄놓지 못했습니다.

그 들에게 필요한 것은, 국내의 경쟁업체만을 의식하여, 유사서비스와 복제 서비스나 만들어 내놓으면서 자신들의 파이를 방어하는 안정적인 사업모델 추구가 아닌,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 끊임없는 자기혁신입니다.

1위 기업과 꼴찌 기업간의 차이가 무의미한 업종이 IT기업입니다. 굴뚝기업은 누적된 생산능력을 통해, 새로운 경쟁자의 시장진입을 어렵게 만들고, 현재의 파이를 유지하기 쉽지만, IT기업은 단 하나의 서비스로 인해 순위가 쉽게 바뀌고, 1위 기업이 도산의 위기에 처하고, 보잘것 없는 꼴찌기업이 단기간에 1위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네이버가 마치 굴뚝기업과 같이 100년기업으로 현재 위치를 장기간 유지 하리라고 보지 않습니다.
보잘것 없던 동호회 수준의 DC인사이드도 이제는 포털 반열에 올라서는 모습을 봐왔고, 잘나가던 넷스케이프,심마니, 알타비스타와 라이코스가 점점 쪼그라들어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가는 모습도 봐왔으며, 양강구도를 이뤄왔던 네띠앙의 도산, 다음의 2위로의 추락도 봐왔습니다.

그 공백은 모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기업들에게 내주었습니다. 모두 기존에 없던 혁신 서비스나 기술을 제시한 기업들입니다. 네이버의 1위기업으로의 비상도 처음으로 선보인 지식인 서비스등 혁신서비스가 기반이 되어 가능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포털들에게서는 유사서비스 카피는 있어도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는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경쟁업체를 의식한 보수적이고 방어적인 서비스는 계속 되고 있고...

지식인의 지식들이 잘못된 정보가 많아 신뢰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제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지식검색을 구글에 의지하고 있고, 일반사이트나, 위키백과 위주로 확인합니다.

네이버 역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전문가를 동원했지만, 너무나 안이한 대처이고, 혁신적이지도 못합니다. 습관적으로 아직 많은 방문자들이 네이버 초기화면의 뉴스를 보기 위하여 방문을 하고 있지만, 언론사에서 기사 7일이상 저장금지를 넘어, 뉴스제공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가게 되면....

다음 역시, 기업들 삼키다 결국, 자본잠식으로 도산위기에 몰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이코스 인수때 별 다른 교훈을 못 얻었는지,자기 혁신 보다는 성공한 서비스 인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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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싸이월드의 메인페이지
큭큭.. 정말 촌스럽긴 촌스럽다.
당시 웹디자이너분께는 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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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늦게 제공된다는 문구가 재미있네요. 10년 늦게 제공되는 구만..
주식 잔뜩 사놨다면.... 강남을 타워팰리스 한동쯤은 사버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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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aum)의 추천사이트
거의 개인 홈피들이고, MP3를 올려 놓은 합법적인 사이트(?)에서 부터, 야시런 사진을 올려 놓은사이트까지 거침없는 무대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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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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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정말 할말없다. 프레임까지는 봐줄만한데, 아이콘....

당시의 웹디자인이 이렇게 촌스럽습니다.
격세지감이죠.

당시에는 예술하던 분들의 웹진출이 더뎠던듯.. 제가 제대한 시점인 95년 부터 인터넷을 써왔는데,
당시에만 해도 정말 황무지였는데...

지금은 마치 6.25 전후 파괴되었던 서울이 복구된 2007년의 서울을 보는 듯한 기분입니다.
시끌시끌, 쒱쒱~~  뭐든지 빠르고, 대량으로 쏟아지고...
그래도, 당시의 향수는 특별합니다. 포츈시티,지오시티 무료계정, 신비로 자료실, 포르노 웹사이트,
각종 와레즈의 보고, 대학의 FTP서버들, 총각 가슴 설레게 만들던  alt.binaries.loosesocks...



대부분 아시는 내용들일겁니다. 설치형으로 이사 오면서 날라간 포스팅이라 그냥 다시 한번 올려봤습니다.

http://www.archi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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