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회전 교차로(고가가 표시되어 있지만 철거됨.)
회전하며 빠져나가는데, 네비보며 전차선 문제 없구나 하고 접어 들었다가,


급 차선 변경, 바닥의 안내선들도 너무 어수선하고..
초행길 혼 빼놓기 딱 좋은 길..


성신여대 입구.


신호등 네개.
동네 사람 아니면, 좀 많이 당황할 듯..
자기 차선의 신호등을 보면 되는데, 첨 보는 광경이라...
차선도 주의해야함. 1차선은 버스전용, 2차선은 좌회전 전용(직진불가), 3차선 직진전용, 4차선은 우회및 직진용


단연 으뜸은 서울역 주변길..
그러나, 네비가 비교적 상세한 편이므로 네비만 잘 보면 큰 문제는 없음.
스크린캡쳐 방향에서야 문제없겠지만, 버스 중앙 탑승장으로 한번 들어갔다는....
버스 승강장을 스윽 지나치다보면, 이거 굉장히 쪽팔림...  ㅋㅋ


 


면허 합격후 끌고나와서 처음 당황했던, 왕십리역 오거리.
3거리, 4거리는 잘 알겠는데, 5거리에서 신호는 뭘 봐야할지..

1번 왕십리역으로 들어가는데, 방향은 직진에 가깝지만, 좌회전 신호를 타야 하는 군요..
좌회전 차선에 서 있다가 직진신호 받아 직진해서 유턴했음..
직진불가 차선이다보니, 차선이 없어서 건너편 차량 탑승자와 잠시 마주보며 서있었다는.. ㅋㅋ
아직 잊혀지지 않네, 황당해 하던 그 여성 운전자...  OTL
필기시험에 이런거 좀 내줘요..


네비가 있다보니 못가는데 없이 잘 다니지만, 여전히 초행길에서 돌발환경과 마주치면 당황스럽기는 여전하죠.
최근 광화문쪽에 변태(?) 신호등이 새롭게 생겼다네요.
주변 사람이 보는 법을 설명해주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음.

종로쪽은 익숙한 길이고 골목골목 알다보니, P턴에 익숙해서 못느끼지만,
종로쪽길도 초행자들 정신 쏙 빼놓을 길일듯..

좌회전 불가도 많고, 일방통행도 많고, 토요일 정오부터 폐쇄되는 길(청계천길)과 2시부터 폐쇄되는 길(인사동길)등등.. 네비가 시간봐가며 안내하지도 않을 거고..



초보운전중이신가요?
운전연습 최고의 장소로 제주도를 여전히 꼽고 계신가요?
제가 알기로는 한적할 것 같은 시골길이 더 힘들답니다.

1, 고속도로
2, 도심을 추천해드립니다.

시골길이 힘든 이유는, 차선이 한개 뿐인 지역이 많습니다.
뒷차량이 추월이 불가한 상황에서 따라오는 뒷차량때문에 구불구불한 편도 1차선을 무리하게 밟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르막 내리막도 많고, 구불구불하다 보니 운전미숙으로 대형사고 나기 딱 쉽상입니다.
또, 생각보다 운전실력이 늘지도 않습니다.

고속도로는 초보입장에서 가장 무섭게 느껴지지만, 저는 고속도로를 제일 먼저 탔습니다.
고속이 두렵다면, 제일 바깥차선에서 저속으로 달리시면 됩니다.

뒷차들 알아서 다 추월해 가니 부담없이 저속으로 달리시다, 
서서히 속도를 올려 보시면 됩니다.
거의 잘닦인 직진차로라 그렇게 달리다보면, 앞차의 정지등만 보며 달리다가 시야도 점점 더 넓어져 차선에 쓰인 글이나 표지판 심지어 주변 경치도 감상하는 여유가 생깁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와 도심으로 접어들때입니다.
100이상의 속도에 순응되어 나도 모르게 과속하게 됩니다.

도심은 결국, 자신이 운전하게 될 도로이고, 상대 역시 방어운전하기에 사고라고 해봐야 가벼운 접촉사고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고속에 적응된 상황에서 도심에서 저속 운전하다 보면, 끼어들지 못해 직진만 하던 소심한 운전실력이 상당히 발전했다는 느낌이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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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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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6만원, 적지 않은 돈이라 할 수 있지만, 기분 좋았어요.
초보운전 주제에 신호위반이라니..

네비만 없었다면, 과속도 여러번 찍었겠죠.
서울에서도 신호위반은 잦다고 볼 수 있는데, 한번도 안찍혔는데... 대구까지 내려가서 기념촬영이라...

운전학원 강사말을 너무 잘 들어서 탈이었음.
가속이 붙은 상태에서 노란불은 그냥 지나치라고 하셨는데...
더우기 교차로도 손바닥만했고...

주행중 노란불의 딜레마. 노란불에 흰선을 지나치면 "OK"이고, 흰선을 지날때 빨간불이 켜지면 "찰칵"이군요.
1초만에 판단하고 갈것인지 설것인지 판단해야 하는거고, 뒷차 눈치도 살펴야 하는거라...
결국, 운전미숙이라고 봐야하나..

바른 운전맨이 결국 서울의 얌체들 때문에 타락하는 구나...
기본은 학원에서 배우지만, 실무는 모두 도로에서 배웁니다.
같이 물흐르듯 흘러가기 위해 과속하고, 뒷차를 배려하기 위해 빵빵대고....
초보운전자에게 바른 운전습관을 보고 배우도록 해 주세요!


총각딱지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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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0
3일차 운전기를 올린후 근 30일이 지나 4일차 운전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간혹 탔겠지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정말 30일만에 시동 걸어봤습니다.

방전이 당연히 되었겠거니 하고 긴급서비스 부를 각오로 차키를 넣고 돌려 봤는데, 부릉~
인터넷에는 겨울에 2~3일만 시동을 걸지 않아도 방전된다고 올라와 있던데, 친구말로는 요즘 차에 웬 방전이냐고...
생각보다 의외로 방전은 되지 않는군요.

먼 길 갈 생각하니, 약간의 두려움에 차 없는 시간을 이용하고자 새벽 3시에 기상하여, 5시에 차에 올랐습니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새벽. 아이스박스와 카메라 배낭을 트렁크에 싣고 있는데,
순찰차 경찰이 차문을 열고 뭐하나 한참 뚫어지게 쳐다보는군요.
녹번동 순찰을 담당하시는 경찰관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시체 토막낸 것 아니니 안심하셔요.

정말, 감이 떨어질대로 떨어져, 두려움이 엄습하더군요.
결국 출발도 못한채 해는 이미 뜨고, 멍하니 차에 앉아 있었습니다.

큰 맘먹고 도로로 나서니 이미 이른 출근차량들의 행렬이...

가는 길은, 무료도로 버튼을 눌러, 서울만 순환도로를 이용하고 그외에는 국도를 이용했습니다.
좀 여유로울 것 같아서... 고속도로가 무섭기도 하고.. ;;
그러나, 고속도로가 한산하겠죠. 생각이 짧았습니다. 최악이군요. 9시가 지나서야 한산해지기 시작했는데...

내부순환도로와 성남,광주등을 거쳐 충주,제천,영월까지 국도로 계속 달렸는데,
경기권의 국도는 정말 최악입니다.
시내도로와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신호등만 수십개를 지나쳐야 하고 길도 엉망이죠. 차도 많고...
그러나, 충청권으로 접어들면, 충주-영월까지 신호등 하나없는 잘 닦인 자동차 전용도로가 이어집니다. 도로는 땜빵하나 없고, 차도 별로 없어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영월
정말 작은 도시이면서, 정감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시내에는 신호등이 없습니다. ;;
도심 한복판 길이 불과 편도 1차선. ;;

길가에는 빼곡히 주정차가 되어 있고, 중앙선을 넘나드는게 일상.
횡단보도라 할만한 것 없이 사람과도 엉키고..
교차로 마다 눈치를 보며 갈까 말까 망설이는...

처음에는 너무 당혹스러웠는데, 돌아 올때쯤에는 이해가 되더군요.
장시간 한 쪽 방향의 신호등을 켜둔다는 게 지나치게 시간낭비겠죠.
어지럽게 얽혀돌아가면서, 차량은 자연스럽게 감속을 하게되고, 서로 양보도 하고..

서울에서는 잠시 잠깐의 주차에도 바로 딱지가 들어 붙는데, 영월에서는 어디에다 세워둬도 전화 한통,딱지 한장
발부되지 않더군요. 주차천국.

상가 유료 주차장에 무심코 너댓시간 세워두었다가, 주차료를 받으러 왔을때, 경차 할인 되냐고 물어보니,
(규정상 민영주차장에 그런 혜택이 있을리 없죠. 알면서도 찔러 봤다는..) 맘 약하신 할아버지 절반을 넘게 뚝 떼어 줍니다;;
그러고도 미안해 하시네요. 얼추 70%이상 DC된건데...

서울의 어떤 민영 주차장에서도 상상도 할 수 없는 풍경이겠죠.


영월 연화계곡
외부 사람들보다는 영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공원 기능을 하는 듯합니다.
이 날은 폭염주의보를 발령하며, 뉴스 첫 꼭지로 영월을 거론 했을만큼 가장 무더웠던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계곡은 정말 시원하더군요.

평일 낮임에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왔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폭포휴게실 사이에 작은 길로 계곡까지 차로 갈수 있습니다. 요금소 주변에 파킹해두고 걸어가기에는 좀 멀고요.
요금소는 주말에만 운영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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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여름에도 긴 팔이 필요할 만큼 추운 곳이랍니다.
활엽수림에 가려 빛 한점 들지 않아 음침한 곳도 있었고, 34.8도의 날씨에도 계곡물은 5초이상 발을 담글 수 없을 만큼 시렸습니다.  물에 들어가기는 그러니, 발이라도 담그고 있자는 생각이 싹 가셨습니다.

마치 얼기 직전의 물 같은...

1급수 맑디 맑은 물(1급수 구별법은 돌을 하나 꺼내서 문질러 보면 됩니다. 미끌거리면 1급수로 보기 어려움)이 흐르는 곳이지만, 이 곳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ㅡㅡ;;
이런 곳에서의 고기맛은 어떤 식당에서도 느껴볼 수 없는 부분이라...

완전 상식밖의 행동이죠.
그러나, 영월군청에서 허가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영월군 내에서는 강변이나 계곡에서 이렇게 고기를 굽는 것에 자유로운 분위기 더군요.

물론, 쓰레기와 음식 찌꺼기는 물론, 담배꽁초도 전혀 남기지 않았고, 이 전에 사용한 사람도 그랬던 것 같고,
휴대용 버너를 사용했기에, 불피운 흔적도 없었고, 화장실 주변에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버리고 간 사람은 있었어도,
계곡에는 작은 쓰레기 한점조차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의식 수준은 8~90년대와 비교하면, 정말 성숙되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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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앞에 보이는 평상은 식당에서 약간의 돈을 받고 임대해주는 곳입니다.
음식을 시키면 공짜고, 그렇지 않을 때는 1일 4천원 정도 받는다고 하는 군요.

돌아 올때쯤, 촬영차량이 지나가던데, 혹시 1박 2일?
한 여름 계곡물이 얼마나 차가운지 몸소 체험해봤는데, 정말, 1박 2일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월 선돌
선돌을 찾은 이유는 순전히 1박 2일 때문이죠.
그다지 내키지 않았던 관광지입니다. 


일단, 주차장이 잘 되어 있고, 더우기 무료이고, 관광지 입장료도 없습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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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계단을 오르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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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전망대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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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보던 것과는 비교도 않됩니다.
기대를 않했기에 더욱 큰 감동이었겠지만,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마치, 장가계에서 봉우리 하나 임대해 온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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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 자체보다 그와 어우러지는 동강의 굽이굽이 휘돌아가는 국내 유일의 사행강 물줄기도 매력적이고,
내려다 보기 아찔할 만큼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기에 더 매력적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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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우기 사물을 조금 축소시켜 한화면에 구겨넣어 버리는 광각렌즈의 힘 때문에,
직접 보시는 것과의 차이가 매우 큰 곳입니다.

영월의 다른 곳도 아직 못 가본 곳이 많기에 이 곳만을 추천해 드리지 못하지만, 선돌, 가보셨으면 하는 곳입니다.
실제로 평일 낯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버스와 승용차가 꾸역꾸역 관광객을 계속 쏟아내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왜 영월은 이 곳을 무료 개방했을까요?
재정에 짭짤한 보탬이 되었을 텐데...

주차장에는 화장실이 있고, 노점 1개소가 있습니다.
500원짜리 커피와 생수가 각 1천원으로 관광지 프리미엄 조금 붙지만, 생수를 잘 얼려 아이스박스에 보관해온 부분을 생각하면 아깝지 않은 프리미엄입니다.


영월 장릉
선돌 가기전에 있는 곳입니다.
그 것 때문에 들렀겠지만..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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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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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묘소도 자주 못 찾아뵙는데, 남의 무덤이야...
역사적인 의미 외에는 그다지 찾아갈 만한 이유가 없군요.
그러고 보니, 회사옆 조선왕조의 릉들도 아직 못 가봤고, 출퇴근길 매일 지나치는 경복궁도 아직 못 들어 가봤네요.

유지,관리비용 1400원의 입장료가 아깝다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교육적 의미, 역사적 의미로 찾는 사람외에는 그다지 찾아가 볼 만한 매력은 없었습니다.

영월 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사행천!
역시 영월하면 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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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더웠었죠..
돌아오는 길은 국도 대신 네비가 알려주는 길을 선택했는데,
고속도로만을 이용할 거라 생각했더니 아니군요. 갑자기 신림IC로 빠지더니, 길도 나쁜 편도 1차선 국도로 들어가는 걸 보니..

그래서 황급히 고속 옵션을 눌러 정정했는데, 네비 무조건 찍지만 마시고, 옵션을 잘 선택하셔요...
1차선 길이라 뒤에 차가 따라 오면 무심코 더 밟게 되는데, 편도 1차로에서 80으로 달리다 단속 카메라에 잡힌 것 같습니다. ;;
어째, 잘 따라오던 차가 멀리 뒤쳐지더라니...

카메라를 발견하고 슬쩍 브레이크 몇번 밟았지만, 여전히 5km 초과.
제천-원주간 국도는 네비 업그레이드가 안된 듯 합니다.
다른 도로에서는 미리 몇 m앞 과속에 주의하라고 경고를 해주는데, 그런 경고도 없고...

왜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빠져나와 국도로 가도록 인도하는지 ;;


초보운전

5일차가 되는 날, 시야와 운전 모든 부분이 놀랍도록 기량이 향상됩니다.
8~90정도의 속도는 모든 대처가 가능할 만큼 편안해졌고요. 고속도로라면 100정도의 속도도 운전면허 딸때의 40정도의 속도같이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앞 차와의 차간 거리도 남들만큼 좁혀졌고..

앞차와의 차간거리 좁히기는 결국, 앞차량을 신뢰(급정거는 없을 거라는...)하는데 달려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안전상 차간거리 유지는 필수 입니다만, 앞차의 급정거시 급정거없이 정차하려면 꼭 필요한 안전거리를 계산해서 따라가는데, 규정대로의 차간거리는 유지가 불가능 합니다. 그 차간거리 사이로 계속 끼어들테니... 따라서 위험을 감수한 채 좁히는 방법을 택하게 되더군요. 앞차의 만에하나 급정차시 연쇄 급정거는 필연.

고속도로 차선 변경의 부담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초보가 가장 힘든게 전용,고속도로 차선 변경일 텐데,
차선 변경방법은 뒷차와 같은 속도로 주행하며 한번에 확 들어가지말고 살짝 차선을 넘은 후 스르륵 들어가는 겁니다.
대게 차선 변경시 깜빡이도 안켜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들어가더군요.
다른 차들을 보며, 한 수 배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깜빡이는 켜줍시다. 그리고, 차선 변경시 절대 감속하지 마시고, 변경후에는 약간 더 가속해주고...
그리고, 내 차선으로 빠듯하게 들어오는 차량이 있다면,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지 마시고, 엑셀에서 발을 잠깐 떼주면 됩니다.
끼어드는 앞차도 비슷한 속도로 달리기에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정도까지는 아니니까..

주변차와 차속만 같다면, 차선 변경은 아주 수월해 집니다.

시야가 넓어졌음을 느끼는 것이, 2~3일차에는 앞만 보고 달리기 급급했는데, 지금은 간단한 기기작동과 모든 표지판과 양옆차량, 뒤따라 오는 차에 탄 운전자 얼굴, 주변 경치등 정말 많은 정보를 보며 가게 됩니다.
운전에 여유가 생기게 된거죠.


초보운전할때 운전 연습 어디서 하세요?
제주도가 먼저 떠오르시죠? 저도 그랬으니까.. 그러나, 초보에게는 렌트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주도길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강화도 경험에 비춰보면, 길이 좋지 않은 지방 국도보다 길이 좋은 고속도로가 더 안전함) 한적한 도로 여유있는 운전만 생각하시면 조금 낭패보실 수도... 또한, 연습도 생각보다 않되고...

저는 조금 무섭더라도 고속도로 강추입니다!
학원강사분도 고속도로를 추천해 주셨었고..
느린 속도로 가는 트럭이나 버스뒤만 졸졸 쫓아다니다 보면, 시야가 확 넓어지고 속도에 적응되는 순간이 올거라고...

처음에는 고속도로에서 40정도로 달리더라도 괜찮습니다. 알아서 비켜가니까요.
다만, 차가 밀릴때라면 모르겠지만(경기권 고속도로가 대게 막힙니다. 조금만 참으면 한산해짐), 그렇지 않다면, 추월차선은 차지하지 마시고...
고속도로가 위험한 듯하면서도 운전연습에는 최고입니다.
괜히 시내도로 이리저리 다니다 추돌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닥치고 고속도로로 들이대는 무대뽀 연수없이 시내만 돌아다녔다면, 지금도 40정도의 속도로 뒷차의 빵빵대는 소리를 들어가며 시내를 달리고 있을지도...


이제 후방주차만 마스터 하면 되는데, 전방주차는 능숙한데, 후방주차는 여전히 숙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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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일도 아닌것이 저 짓들을 내가 하고 있으니...

1, 자동차키 뽑기
리모컨 키라 문에다 꽂아두는 저런 실수는 없음.  그러나, 키박스에 꽂아두고 나오는 경우는 더러 있음

2, 차량위에 물건 올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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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있음 ㅡㅡ;
이전 장소에서 사진을 찍기위해 렌즈를 갈아 끼우고, 사진을 찍고나서 약 2km를 주행후 다시 사진을 찍으려 하는데 렌즈가 없네... 이런젠장 60만원 날아갔네 하며 내렸는데, 그대로 고스란히 놓여 있음.
흠... 의외로 차량위의 물건은 잘 버티는 군요. 트렁크 공간이 부족할때는 써먹어야겠음.

3, 주차중 삽질
후방주차는 삑삑대니 문제가 적은편인데, 전방기럭지는 느낌이 안와서 골목길 턴하다 벽에 박았음. 그때의 상처가 고스란히...
주차는 무조건 직진 주차만...
장내기능을 공식대로만 해 온 후유증 지대임. 주차전문 학원 어디없나요?

4, 사각지대를 이제서야 알게됐음.
100km이상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백미러,룸미러에도 없던 차량이 차선 변경중 빵~~ 
반사적으로 핸들을 안돌렸더라면 염라대왕 알현할 뻔....
운전면허 딸때는 없었던 현상인데, 백미러 각도나 제품의 문제인가 싶어 백미러 제품들 알아보는 중..
적당한 각은 어떻게 셋팅해야 할까요? 수십번도 더 셋팅중인데.. 면허시험장에서 탔던 차의 백미러 각도가 아닌듯...
암튼, 면허시험중 도로주행때는 심사관이 겁먹을 정도의 차선변경의 귀재였는데, 이제는 한번 당하고 나니, 차선변경이 제일 무섭슴.

5, 사이드 안풀거나 덜 풀고 주행.
장시간 주행시 불난답니다. 조금 속도가 안난다는 느낌 뿐, 몇십킬로 달렸고, 나중에 알게됐고 같은 실수 몇번 더 있음.
요즘은 이제 주행중에도 사이드 잘 풀렸나, 수시로 눌러 봄.

6, 시동 걸린상태에서 시동 걸기.
엔진 망가진답니다. 현재까지는 딱 두번.

7, 전용도로 빠져 나오기 타이밍 놓침.
복잡한 램프들을 다 못꿰고 있는 상태에서, 네비가 그다지 친절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갖게되는..
홍제에서 못빠져나와 정릉 다녀오고, 양화대교에서 못 빠져나가 동작대교까지 간적도 ㅋㅋ
차선변경 하시려면, 100이상 밟아야 유연하게 됩니다. 7~80 밟는상태에서 차선변경이 안쉽더랍니다.

8, 브레이크 대신 엑셀밟기
학원에서 도로주행 연습 첫날, 엑셀밟을일은 없고, 브레이크 밟을일만 많은 장내기능을 마치고 나니,
엑셀 대신 브레이크를 밟아 추돌사고를 냈는데,
요즘은 엑셀만 자주 밟다보니,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밟는 문제가...
골목길에서 도로로 진입시 차량을 보고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밟았는데, 상대차량 좀 놀랐을 듯...


초보운전 답게 불과 삼일만에 차량에 네군데 영광의 상처를 만들었습니다.
찍히고, 벗겨지고...


그러나, 현재까지 도로교통법 위반이 단 한건도 없죠.
1, 횡단보도앞 정지선 정확히 지키기
2, 규정속도 철저히 지키기
3, 꼬리빨기는 커녕, 주황색불 조차 일단 서려고 하는 정신.
4, 안전거리가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골목길에서 도로로 끼어들기 하지 않는 정신.
5, 정체되는 전용차로에서 진입차량에 끼어들기 허락.
6, 학교앞 제한속도 철저 준수.
7, 보행자 보호와 클락숀 사용경험 전무.
8, 음주운전은 커녕, 아침에 잠이 덜 깼음을 느낄때는 운전대 잡지 않기.
9, 차간거리 규정이상 확보.

그러나, 저 같은 초보정신을 끝까지 지키기 힘든것이 뒤에서 빵빵 대기 때문이죠.
노란불에 건너가려고 했던 분들이 저 때문에 좌절되고,
학교앞에서 30이상의 속도를 내도록 뒤에서 빵빵대며 강요하고,
골목길 입구에서 얼른 비키라고 빵빵대고,
어린이나 노인분들이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겸 도로에서 어린애들이 길에서 쪼그려 앉아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고,
양쪽으로 차량이 빼곡히 주정차 되어 있어, 애들이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올지 몰라 천천히 서행하는데, 뒤에서 바로 빠앙~

그리고, 전용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차간거리는 완전히 무시되더군요. 거의 견인되는 차 같이, 딱 달라 붙어서..
앞차의 돌발행동에 급브레이크를 밟지 아니하기 위해서는 차간거리는 중요한 것 같은데,
차간 거리의 중요성은 도로주행 첫날 아주 절실히 깨달았던 부분이라..

3일차 되던 날, 요즘은 빨간불로 바뀐것을 보고도 교차로가 작을 경우 그냥 밟습니다. 뒷차를 위해서...
뒤를 보면 어김없이 다들 따라오고요..
전용차로 정체중 진입하려 하는 차에 공간을 내주지 않기 위해 앞차와의 간격을 바짝 붙이고요.
집까지 약 400미터가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보행자가 빼곡하지만, 상당히 속도가 붙었습니다. 뒤에서 차 따라 올까봐...

초보정신을 하나하나 버려가다 보면, 저도 빵빵대는 소리 않듣고 뒷차도 좋아라 하게 되겠죠.
원활한 차량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이 옳은것인지, 인명의 안전이 중요한 것인지....
차량의 원활한 흐름에 방해를 주는 사람들을 김여사라고 한다고 하는데,
그냥 뒷차 무시하고 김여사 짓을 할것인지, 다른 차량과 함께 물 흐르듯 흘러 갈 것인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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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맵업그레이드와 사진,동영상등의 저장으로 네비게이션은 고용량을 선호하실텐데, 고용량과 저용량의 기능상 차이가 거의 없고, 단지 고용량용 맵데이터가 따로 있는 정도일텐데, 거의 대부분의 파일과 업데이트를 네비게이션 제조사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으므로, 최초 구입은 최저 용량 구입을 권장해드립니다.



2G와 8G의 제품가격 차이가 10만원정도인데, 일반 메모리 가격 차이는 약 1만원정도입니다.
2~3만원정도의 가격이면 8G 메모리 구입이 가능하므로 8G 메모리를 별도로 구입하시는 것이 이득입니다.

Samsung Techwin | VLUU L200 / Samsung L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2.8 | 0.00 EV | 6.3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2:15 00:20:16


저는 2G제품을 사서 집에 굴러다니는 8기가 메모리를 꽂아 사용중이고, 네비제조사에서 나온 2G 메모리는  디카에 꽂아두었는데, 8GB 메모리를 구입후 기존 메모리상의 파일만 옮겨 주시면 됩니다. 또한 대체적으로 구입후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거고..

http://www.enuri.com/purchaseguide/GuideLayer.jsp?cate=0210&kind=1&kbno=139130&TailerShow=Y







8G를 꽂으셨다면, 맵데이터도 8GB형으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기본 데이터(운영체제,맵)만 4.5기가 정도 되네요.


 
Samsung Techwin | VLUU L200 / Samsung L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5sec | F/2.8 | 0.00 EV | 6.3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2:14 23:23:23
 
Samsung Techwin | VLUU L200 / Samsung L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6.3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2:15 01:25:21
 2GB용 맵 8GB용 맵 

일단은 뭐가 더 좋은지 모르겠는데, 맵이 조금 깨끗해진 느낌정도..
주행해 보면 알게 되겠죠.


가정내에서 부팅해보기.
차량용 어댑터외에 가정용 220V 어댑터는 동봉되어 있지 않은데, 집안의 기기들중 5V용 어댑터는 한두개쯤은 굴러 다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디지털기기나 소형 가전에 사용되는 DC 5V 어댑터가 있다면 그냥 사용하셔도 됩니다.


멀티미디어 활용
네비게이션에는 메모리가 두개까지 들어가도록 되어 있어서, 네비게이션 살때 동봉된 USB어댑터를 들고 다니며, 디카로 찍은사진을 즉석에서 확인하고, 모바일 기기와 달리, 동영상 코덱 지원범위가 넓어 다운로드 받은 동영상(avi,mpg,wmv)을 별도의 변환과정 없이 그대로 메모리로 집어 넣어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4.5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7:04:01 08:44:28

DMB 수신도 모바일 기기보다 원활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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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세가지를 놓고 정보를 모으며 참 맘고생 오래(약 5일) 했는데, 정작 중고차 시장가서는 신발보다 빠른 속도로 구매를 해버렸다는.... (마크리 그루브 사러 왔는데요. 한대 주세요. ㅡ.ㅡ;)

영업사원의 황당해 하는 얼굴 & "무슨 차를 신발 사듯이 사세요...."라는 멘트. 그래서 더 둘러 본다고 나갔다가 다른차를 같은 속도로 사버렸다. ㅡ.ㅡ;  사고나서 적잖이 후회했고, GM의 친절했던 영업사원이 그런 멘트만 안날리고 바로 계약서 가져왔더라면... 불친절한 S중고차 직원에게 모닝을 안샀을텐데...


컴퓨터는 바꿀때 마다 한달을 꼼꼼히 장고를 하는데, 그만큼 차를 모르기에 빠르게 고를 수 있었던 것 일거고,
모르는 분야는 대체적으로 빠르게 구입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마티즈와 마크리(마티즈 크리에이티브)&모닝은 같은 경차지만, 700CC와 900CC의 차이만큼 실내공간은 훨씬 더 넓어졌습니다.
마티즈 동승석에 타보고 운전자와 어깨가 닿아 불편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한번 타보심 조금은 경차도 차는 차구나 하는 생각드실겁니다.


경차와 일반 소형,준중형차를 놓고 고민한 이유는, 내가 생각하는 경차만의 장점.

  경차(999CC) 소형~준중형(1300이상)
장점 연비(오토기준) 16~18km/l 19km/l(프라이드)미만
프라이드의 연비가 유난히 높은데, 프라이드를 빼면 대체적으로 경차의 연비가 높다.
거주지 주차우선순위 장애인,국가유공자와 같은 1순위 2순위
집앞 골목길이 좁고, 다른면은 구청소유라 주차우선권이 가장 중요했다.
공용주차장,통행료 50%할인 할인없음
등록세 및 각종국세 면제 면제항목 없음
자동차 보험료 50%할인 할인없음
기타 1, 초보입장에서는 작은차체에 끌린다. (운전이 쉬울까봐..)
2, 주차가 웬지 쉬울 것만 같다.
단점 차량공간 이런 젠장~ 적당함,동승자에게 덜 쪽팔림
시야 차체에 붙어 운전하다보니 불편 익숙함
승차감 고속주행시와 대형차 옆에서 주행시 불안함 차체가 무거울수록 고속주행시 정숙&안정감
안전성 한 평생 살건가... 교통사고 중상자가 살아 남으면 더 비참해진다. (자존감 없음,평생 수발) 웬지, 덜 다칠 것만 같다.

일반차의 퀘적한 실내공간과 주행환경이냐, 경차의 혜택과 작은 몸집의 기동성이냐...
이 부분은 최종 구매결정전까지 흔들렸던 부분 같습니다.
결국, 별도의 추차공간이 없다는 부분이 크게 와닿으며 경차 윈! (경차 주차는 웬지 차와 차사이 겐세이 주차가 가능할 것 같다는 엉뚱한 생각에서..)


좌측부터(경차,소형차,중형차), 물론 차대가 세금액을 좌우하지만... 경차는 0원. 차대+세금=차값 공식이 불필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뉴모닝
외관 디자인 압도적 우세, 마티즈 디자인들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디자인만으로 국내차 1위. 짝퉁 마티즈 삘. 국산 퍼블릭카의 원형인지 몰라도 조금은 컨셉느낌 좀 가져왔으면...
실내 디자인 기존에 없던 매니아급 스타일. 속도계기판은 좀 오버다. 웬지 편안하고 익숙한 느낌의 대중적 스타일
운전석 편의성 앉아보니 갑갑한 시야에 두려움마저... 마크리 보다는 조금 편하다는 느낌
편의장치 그루브급을 제외하고는 모닝에 밀린다. 그루브급외에는 뒷좌석 창문이 수동(닭다리)임. 뒷자석 창문열려면 갓길에 잠시 차세워야 한다는 뜻.. 최고 등급인 그루브급이 되어야 모닝 초기등급인 LX급과 여러편의장치가 비슷해짐. 모닝을 선택했던 결정적인 계기중 하나. 물론 사고나서 마크리를 샀어야 했는데라는 후회가 밀려왔지만...
차량가격 약 100만원이상 비싸다고 보면 된다.  
안전성 경차 1등급 경차 2등급

마크리를 사러가서 모닝을 사가지고 왔는데, 차를 외관으로만 평가하다가 정작 내가 운전한다고 생각하니 운전석에 관심이 더 집중되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운전석에 한번 앉아보고 갑자기 모닝으로 돌아섰습니다. 좀 더 아늑하고, 시야가 편안한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경차 특유의 비좁은 시야는 공통입니다.

운전석이 완전 문짝에 붙어 있는 듯한 비좁은 느낌에 시야도 외곽으로 좀 많이 쏠립니다. 더우기 마크리는 차 앞으로 뭐가 불룩하게 올라와 시야를 가리는 느낌마저... 그나마 모닝이 좀 더 낫다는 느낌+같은 가격에 더 많은 옵션에서....

안전성 1등급과 2등급의 정보는 알고 있는 부분인데,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사고가 나서 치료후 회복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매우 잘못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깔끔하게 죽는게 낫다는 생각을 해왔다.
가족중에서 이웃중에서도 사례가 있어 늘 봐왔지만, 차 사고후 응급실이 아닌 중환자실을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본인은 자신의 존재를 완전히 잊어버린 상태로 살아가며, 가족에게는 평생의 짐이 되게 된다. 물론, 그래도 가족의 입장에서는 살아 있는게 고맙겠지만... 본인에게는 삶의 의미가 있을까..

차사고시 중태는 몸은 치료되겠지만, 정신은 회복되지 않는 듯하다. 그래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안전이 아니라면, 적당히 무시하는 편이다.


  신차 신차같은 중고차(S모 중고차 기준)
가격   경차 기준 몇십만원정도 싸다.
출고 15일~최장 3개월 최단 당일~최장 일주일
구입편의성 1, 편하다. 전화 한통화에 달려온다.
2, 차도 집앞까지 탁송해 온다.
3, 매우 친절하다. 경차에도 성심을 다하는..
1, 불편하다. 찾아가서 커피한잔도 기대어렵다.
2, 탁송비를 별도로 내야 가져다 준다.
3, 영업사원 불친절한 편.
사은품 있다. 영업사원 재량껏 한정된 금액내에 사은품과 추가 서비스(썬팅등)를 제공한다. 없다. 개인정보를 제3자(보험사등 마케팅 회사)에게 제공하는 등, 권리는 없으되, 찝찝한 의무는 있다.
차량 선택의 폭 무한하다. 색상, 차량종류, 옵션의 선택이 자유롭다. 거의 없다. 매장내 진열차량의 한계, 비좁은 색상 선택의 폭, 이미 장착되어있거나 없는 옵션의 한계.
차량에 대한신뢰 신차인데... 찝찝하다. 몇 달만에 왜 팔았을까? 뭐가 문제있는거 아닌가? 일단 정비를 받고 타야하나 같은...

주행거리 1760km, 2010년 출고차를 중고차 매장에서 구입했는데, 와서보니 가격차가 잘하면 6십 만원정도이고,
견적가격=실거래가격 보다 조금 더 싸거나 네고가 된다면, 거의 차이가 없다.

즉, 빠른출고 매리트만 제외하면 중고차를 택해야할 의미가 없어진다.
신차를 이틀만에 출고한 글도 보았는데, 전시차량등을 구입한다면(지인 중 한분이 전시차를 샀다) 중고차가 적자다.
신차 같은 중고차의 최대 매력은 그냥 보험료 정도 세이브 되고, 좀 타긴 했지만 깨끗한 편이며, 빨리 빼 올 수 있다는 점, 그이상의 기대는 어렵다.

아예 5~6년 된 차가 아니라면 신차를 구입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다.
지금도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최종 구입차량
차대 : 970만원 (2010년 1월식 모닝 LX블랙 프리미엄) + 수수료등 = 982만 3천원

주행거리 : 1,760km
차색 : 은색 (개인적으로 블랙계통 선호,중고차로 선호하는 차색 구입은 쉽지 않은 듯..)

옵션 : 15인치 럭셔리휠, CD플레이어,하이패스(ABS와 조수석에어백은 꼭 하려고 했는데, 해놓은 차량은 08년식 한대뿐.)

중고차 특전 : 기존 운전자가 썬팅과 3만원짜리 빗물받이는 해놓았음. ㅡㅡa
구입처 : S모 그룹에서 운영하는 지방 직영몰 (어쩔수 있나, 파는 곳까지 갔다 와야지...)



항상 거론하지만, 이 곳은 개인 블로그이며, 전문화된 정보&항상 신뢰할 만한 정보만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카더라 통신급 개인 주관이 양념처럼 어우러진 게시물이므로, 최종 판단은 본인이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같은 고민하고 계시거나 하실 계획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전의 경우 개봉 직후 30% 감가상각이 이루어지는 반면, 자동차는 지랄맞게도 감가상각이 거의 없군요.
그래서, 신차급을 구입 예정이라면, 그냥 신차를 추천해드립니다.
이 지랄같은 감가상각이 판매입장에서는 이익이 된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죠. 설마 팔때는 헐값, 살때는 고가는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또한, 일시불로 사버렸는데,다양한 할부를 적절히 활용하여 늘 신차를 타는 방법도 있고, 늘 헌차를 타는 방법도 있겠네요.
차량의 1년치 감가상각비를 계산해서, 신차를 렌탈한다는 개념으로 신차를 매입하고 처분해간다면...
리스는 사업자가 아닌한 비추(리스비가 감가상각비를 넘어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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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 이틀만에 벽한번,전봇대 한번...
전용차로 60으로 다니다 구조물에 슬쩍....
전용차로는 피하셔요.. 워낙 빨리 달려서 끼어들기가 어려워서 빠져나갈 IC 놓쳐요.
연습용은 폐차직전의 차로 사셔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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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운전면허학원을 찾았다가 MB가 좀 더 쉽게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하겠다는 뉴스보도를 보고
주구장창 기다렸다.

운전면허와 포경수술은 어떤 시기에 붐 처럼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다.
운전면허는 주로 대학 1~2학년 군입대전,
포경은 병장 휴가중..
물론, 입대전 1종 대형은 취득하지 말것을 권해드린다.

1종 대형면허는 흔하지 않아 수송병으로 빠질 가능성이 많고, 모든 훈련면제에 항상 차량탑승이라 편할 듯 하지만,
(사실 몸은 편하다.) 수송병들의 군기가 워낙 악랄하고 충격적이라(수송병들을 늘 관찰해왔음, 안보려 해도 보임) 마음 고생은 좀 클 것이다. 우리부대 수송병만 그런 것이다라고 생각해왔는데, 다른 수송대도 그러하단다.

만약, 군생활 좀 편하게 하려면, 산업위생관리기사 자격증 추천한다.
의무병과와는 무관한 자격증으로, 산업안전공학과 출신들이 사이드로 주로 취득하는 자격증이지만,
이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이 대부분 의무병으로 빠졌다.
이 자격증을 취득 못한 댓가에 화약취급 자격증 때문에 본인은 예상대로 공병대로 빠졌고, 취득한 친구들은 전원 의무병.

의무병이 본부중대 소속으로 군기가 가장 없고, 가장 편한 땡~~~ 보직이다.
즉, 의무병의 상당수가 공대출신? 드릴 잡던 손으로 주사기를 잡고, 오일 만지던 손으로 약들을 지으니,
상당수가 돌팔이 맞다.

 1, 안전교육 & 필기시험
최초 학원내 5시간의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안전교육을 미필하고 바로 필기시험을 볼 수 도 있지만,
안전교육 미필시 필기시험 합격후 안전교육을 다시 받아야 하며, 또한 학원에 돌아와 나머지 교육도 받아야 한다.

1차 필기시험 -> 40문항으로 축소됨.
공부 않고 안전교육 받으며 학원에서 나눠준 책자 훑어보다가 바로 시험봐도 무난히 60점(40문제중 24문제,2종기준)은 넘어 설 듯 하다. 우스개 소리로 친구들 만나면 "그 까짓 도덕문제 1시간만 공부하면 되지 뭐" 라고 떠벌였고, 친구들은 최소 몇일 정도 공부해야 한다고 하는데, 농담이 아니고 필기는 별도의 큰 준비는 없어도 될듯하다.(단 2종 기준)

재미삼아, 모의고사 40문제를 아무런 준비없이 그냥 풀어봤다.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였던 시절 거저먹는 시험이었던 도덕교과의 문제유형들,
1, 간첩을 발견하면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가, 즉시 격투로 때려잡는다.
나, 113에 신고한다.
다, 모른척 지나친다.
라, 주요 군부대 위치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같은...

모의고사 시험지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상당히 많이 섞여 있다.
과거 도덕급 문제,
1,운전자가 지켜야 할 자세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갑, 서로 양보하는 마음을 갖는다.
을, 서로 협조하되 필요시 경쟁하는 마음을 갖는다.
병, 다른 운전자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정,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다.

아리까리하지만, 결국 답을 가르쳐 주는 친절한 문제,
1, 자동차 전용도로로 주행중 우측도로는 진입지점이다. 가장 옳은 것은?
갑, 속도제한 범위내에 그대로 주행한다.
을, 좌측또는 우측의 차량이 내진행 차량으로 들어올 수 있으므로, 먼저 가속하여 진행한다.
병, 1차로는 다른 차로보다 속도를 가속할 수 있으므로 1차로로 진입한다.
정, 다소 속도를 줄여 좌우측등 안전확인을 하며 진행한다.

이러한 도덕문제외에 상식화된 교통문제, 아리까리 하여 찍어서 맞춘문제등 아예 공부를 않하고 갔을 때 합격할 확률은 반이상 이라고 여겨진다. 공부없이 들이대서 본 모의고사 점수는, 총 8문제 틀려 80점. 취득하고자 하는 2종기준 무난히 합격.
단, 1종(80점)을 보고자 하시는 분은 좀 공부하셔야 할 듯 하고..
운전은 않지만, 도로와 교통관련 상식이 풍부한 사람들은 그냥 바로 가셔서 보심 될 듯하다.

학과 시험을 보러가면,
1, 응시원서 수령, 기재후 사진 부착 (반명함판 사진 2장 필요)
2, 5,000원 내고 신체검사(양안 시력,색맹,앉았다 일어서기, 약 15초내에 신체검사는 끝난다. 시력은 안경착용 0.8이상이면 된다.)
3, 6,000원 내고 학과시험 접수
4, 컴퓨터 학과시험 시작(입실 즉시 시험 가능)
응시결과 85점 획득 통과.

모르는 문제가 많아 시험종료를 누르는 버튼이 살짝 떨렸지만...
설마, 18문제 이상 틀렸겠느냐는 생각에 꾸욱 눌렀더니 85점.
도덕 문제(빠르게,신속히등의 단어들어간것이 오답 ㅡㅡa)만 20문제 이상은 되니 어지간해서는 떨어질 염려는 없을 듯하다.
컴퓨터학과 시험은 아무때나 들어가서 50분내에 풀고 나오면 된다. 20분이면 다 풀수 있다.
단, 1종 응시자는 도덕문제외에 교통 상식문제도 일부 맞춰야 안정권.

2, 장내기능운전 및 장내기능시험

시간이 단축 되었다고 하는데, 12시간의 장내기능 연습시간은 차고 넘친다. 마지막 4시간은 슬슬 뺑뺑이 도는게 지긋지긋 해진다. 시간당(50분) 2바퀴 반을 돌 수 있고, 하루 2시간 연습중 총 5~6바퀴 도는게 가능하다. (1바퀴 평균 12~15분 소요, 시험규정은 13분이지만, 평상시는 약간의 지체가 있어 시간초과가 잦다. 그러나, 시험당일은 큰 지체가 없어 8분만에 통과가 가능했다. 연습중 시간초과되더라도 실전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봐도 될듯..)
장내 시간을 좀 더 줄이고, 실제 운전 연습이 되는 도로주행 시간을 더 늘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Samsung Techwin | VLUU L200 / Samsung L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80sec | F/7.0 | 0.00 EV | 6.3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 2009:11:14 03:54:02


학원이 편한 것이 차선을 기준으로 커브 포인트를 가르쳐 주는데, 가르쳐 준대로 주행하면 탈락할 가능성은 아예 없다.
돌발(10점) 역시 랜덤이지만 주요 포인트(횡단보도 직후,굴절직후,S코스 직후)가 있어서, 이때만 긴장하면
100점은 무난하다.

물론 장내기능도 베이스 운전연습으로 무난하지만, 도로주행과는 격이 다르다.
장내 10km도 안되는 속도로 주행하다 갑자기 40~80으로 속도가 급격히 업되기 때문에..

Samsung Techwin | VLUU L200 / Samsung L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25sec | F/7.0 | 0.00 EV | 6.3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 2009:11:14 03:54:23


장내기능 12시간 수강료 : 342,000원
장내기능시험 접수료 : 43,000원
기능시험은 면허시험장보다 비용은 좀 더 많이 듭니다.

시험에 자신있다면, 면허시험장을, 자신없다면 학원이 안전할겁니다.탈락시마다, 접수료를 또 지불해야 하므로...
물론, 전문학원이 아닌 일반 운전학원에서 배우셨다면, 면허시험장으로 가셔야 할 거고요.
기능시험을 마치면, 연습면허가 발행되어 개인적으로 연습하여 도로주행시험이 가능하지만,
장내기능은 개인적인 연습이 불가능(불법) 하므로, 반드시 학원을 경유해야 합니다.


응시결과 : 100점 합격
과도하게 운전 감각이 둔하지만 않다면 알려준 대로 수 없이 반복한 대로 하면 누구나 100점 합격은 무난하다.
단, 20%정도가 불합격한다고 하니, 연습 게을리 하지 마시고...

2010년 달라진 부분
1, 출발시 좌측깜빡이 불필요, 횡단보도 일시정지 불필요.
2, T코스 후진이 아닌 전진 통과
3, 철도 건널목 일시정지 항목 삭제
4, 종료시 정지없이 통과

3, 도로주행 연습 및 도로주행 시험
하루 2시간, 총 10시간 연습후 도로주행 시험응시

놀이동산 범퍼카 운전을 마치면, 본격적인 도로주행이 시작된다. 장내 재래식 핸들에 익숙해져있다가, 휙휙 돌아가는 파워핸들에도 약간 적응과정이 필요하다. 초심자의 좁은 시야속에서 전방의 차량들과 보행자, 신호등, 후방의 차량, 끼어드는 차량등을 모두 체크하며 빠른속도로 주행하기에 장내 기능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니나 다를까 첫날부터 추돌사고를 냈다. ㅡㅡ;

물론, 뒤따르던 택배차의 100% 과실로 택배차는 찍소리도 못하고 합의하여야 했고, 운전하시는 분들에게는 로또당첨급 추돌사고지만, 개인적인 과실이 더 커서 많이 미안했다. 엑셀을 밟아야 할 우회전 커브코스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으니...
당시엔 당황해서 몰랐는데, 집에와서 보니 뒷덜미가 조금 쑤신다는 느낌은 있지만, 병원행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암튼 장내에서는 엑설을 밟을 기회가 없다보니(최속 20km/h 이상 주행시 실격) 늘 브레이크에 발을 올려두던 습관이 습관적으로 브레이크에 발이 가서 생긴 사고였다.

강사분이 오토바이 탑승이력을 얘기하며, 운전강사들도 오토바이는 잘 못 탈만큼 오토바이가 더 어렵다고 하는데,
오토바이는 사람과 한몸이 되기에 쉽지만, 차는 덩어리가 커서 절대 한몸이 될 수 없기에 어려운 것 같다. 갑갑한 시야문제도 그렇고.. 둔한몸체 차량의 40km/h가 오토바이의 140km/h보다 더 빠르게 느껴지고 힘들다.

기능의 경우 3일차만 되면 너무 익숙하지만, 도로주행의 경우 5일차를 마치고서도 기능만큼의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기능의 경우 변화가 없는 단조로운 반복이지만, 도로주행은 끝없이 상황이 변하기 때문인 듯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차량과 보행자에 대한 신뢰(옆차가 갑자기 무리하게 끼어들지 않을 것이다라는, 보행자가 빨간불인데 갑자기 무단횡단 하지 않을 것이라는, 골목길 차량이 갑자기 뛰어들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등..)이지만, 급정지 없이 앞차량의 돌발행동에 대처하기 위하여 30m 정도의 거리를 두고 주행하는데 이 공간이 넓은 것인지 한번씩 무리하게 끼어드는 차량들이 있어, 그리고 골목길 차량이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차 앞을 횡단하는 경우가 있어서 무조건 신뢰하기 힘들기에 50이상 밟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럽다. 여차하면 급정지를 해야하고, 그러다 또 뒷차량이 와서 처박을 수도 있어서...

상대방 차량들은 나를 과도하게 신뢰하여 끼어들거나 중앙선을 횡단하여 반대차선까지 넘나드는데, 나는 그들을 전혀 신뢰하지 못하는 상태이기에 속도 업이 어렵다. 또한 속도가 빠를 수록 놓치는 부분도 많아진다.

도로주행이 익숙해지려면, 일단 보행자와 다른 차량을 신뢰하고, 시야확보(고속주행중 주변상황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가 확대되어야 하는데, 그건 시간이 해결할 문제인 듯하다. 그리고, 신뢰를 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대형사고도 일어나는 것일 거고...
사람이란 존재가 완벽하지 못하기에..


성산자동차운전학원 기준 코스




집에서 도로주행 코스를 둘러볼때는 다음로드뷰 아주 강추입니다.
코스를 눈으로보며, 주의사항,차선변경등을 연상 트레이닝해볼 수 있습니다.


노란 차들 전부 성산자동차학원 도로주행 B코스 연습차량들입니다.


1종 용달과 2종 보통 도로주행 연습차량들..

도로주행 수강료 295,000원
보험 : 7,600원 (희망자에 한함)
응시료 : 40,000원
응시결과 : 87점 합격
면허증 발급 수수료 : 6,000원

도로주행 시험 역시, 독학하여 면허시험장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학원이 편한것이 학원에 배치된 전담 감독관을 태워 주행하는 것이기에 점수를 비교적 후하게 주는 편이라고 한다.
감독관이 단 한마디도 않하여, 100점이라고 생각했는데, 끝나고 보니 13점이나 깎였다. 지금에서야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첫빳다로 시험보는 부담과 뒤에 참관인(다음시험 응시자)과 감독관을 태우고 시험을 보는 것이라 그런지 과도하게 긴장하여 출발시 규정을 어긴듯하다. 시동후 비상깜빡이를 생략했고, 한 구간에서 너무 늦게 좌측 깜빡이를 켠게 문제가 된듯.. 첫빳다 보다는 참관인으로 탔다가 시험보는게 여러모로 유리한 듯하다.

2010년 달라진 도로주행 항목
1, 수신호 요령등 구술항목 모두 폐지
2, 실격항목 증가(보행자 보호, 어린이보호차량, 차선이탈, 신호위반, 운전능력부족등)
좀 더 쉬워졌지만, 실격항목이 좀 더 늘었다고 한다.
또한 차속부분에서 시험장은 60km/h이상 100미터 주행시 실격이지만, 학원은 다른 차량의 흐름에 맞추는 것을 선호한다.

토탈 지출비용 : 744,600원 (전부 1회 통과시)
더 짧은 시간에 더 적은 비용으로 딸 수 있다고 해서, 많이 기대했건만, 고작 15시간에서 12시간으로 시간만 조금 줄었고, 그 만큼의 비용만 줄었다. 또한, 전부 1회 패스하지 못할 경우, 비용은 오히려 과거(합격할때까지 무료->불합격시 2시간 연습쿠폰을 새로 구입하여 추가연습)보다 더 늘어난다. 강사분의 말마따나 운전신경이 좋은 젊은 남성들에게는 유리하고, 연배가 있거나 여성들에게는 많이 불리할 수도 있다.

운전 필기 950번만에 합격 차사순 할머니
필기에 사용한 비용만 1,000만원이 들었다는 전설의...

면허증 러쉬가 있었던 대학 1~2학년 시절(90년대 초) 운전면허는 1차 필기와 2차 장내기능시험만으로 바로 운전면허가 나왔었고,
학원비는 34~40만원선이었다.

이후 도로주행과 도로연수과정이 추가되었고,
도로연수는 폐지되었지만, 기대했던 2010년 사실상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이며, 오히려 합격보장제 폐지로 모든과정을 1회에 패스하지 못할 경우, 비용면에서는 큰차이가 없거나 더 늘어날수도 있게 된 셈이다.

실제 여성의 경우, 최대 7회까지 기능시험 탈락을 했었던 적이 있고, 이 경우 비용상 100만원 정도의 추가 지출이 필요하다.
지금도 기능시험 응시자중 약 20%정도는 탈락하고 있다. 기능시험 1회 탈락시 약 4만원의 재응시료와 함께, 추가 연습시 추가 비용을 계속 내야 한다.

대학시절 당시 수준은 비용면에서 적었지만, 지나치게 운전면허 취득이 쉽다는 점 인정한다만,
체감 비용절감은 크게 못 느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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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