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에 해당되는 글 123건

  1. 2011/09/28 삼성 프린터 VS HP 프린터
  2. 2011/04/19 양복을 입지 않으면, 들어가실 수 없어요!
  3. 2011/02/27 여행사의 항공권 판매 마진율은 얼마나 될까?
  4. 2011/02/08 아이폰4 VS 갤럭시 S 어떤것을 사야할까.. (2)
  5. 2011/01/12 턱없이 낮은 서비스 차지(수수료) 높일 방법이 없을까.
  6. 2010/06/23 [입문용]DSLR로 넘어가야 하는 이유 & 좋은 사진 찍는법
  7. 2010/05/10 익숙하고 아련한 7080 올드한국가요
  8. 2010/05/09 슬래셔와 고어물은 즐겨봐도 개그콘서트의 분장 귀신도 못본다?
  9. 2010/05/05 E-FLEX 놀랍도록 가볍고 편안한 안경테... (3)
  10. 2010/04/27 마음이 불편해지는 검색 Korea Dog. (1)
  11. 2010/04/24 티스토리 배경음악 콘트롤
  12. 2010/04/24 변화의 바람(Wind of Change) - Susan Wong(수잔웡)
  13. 2010/04/17 지하철 때문에 지각하게 생겼을때 꼭 챙겨야 할 것. (1)
  14. 2010/04/15 아마존(Amazon) HD 노모자이크 작품
  15. 2010/04/10 대장금 54부, 추노 24부 몰아보기 (2)
  16. 2010/03/15 페레즈 힐튼 2NE1 뮤비에 호평 (1)
  17. 2010/01/08 아침부터 미친 놈처럼 낄낄대도록 만든 방송사고들
  18. 2009/12/18 아바타 3D와 굿다운로더 캠페인 (2)
  19. 2009/12/05 해외 P2P 공유사이트 탐방 리포트
  20. 2009/11/24 이외수의 하악하악. 화장실과 잘 어울리는 책
  21. 2009/10/28 5년만에 내린 여려운 결정,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22. 2009/10/18 나이먹고 느지막히 걸 그룹 하나를 알게되었습니다. 2NE1
  23. 2009/10/15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천수경과 이슬람 예배음악.
  24. 2009/09/18 석면 슬레이트에 삼겹살 구워먹던 추억..
  25. 2009/09/07 우리 귀에 더 익숙한 영어 동요 (Children's Music)
  26. 2009/09/04 토마토 케첩 한잔 하시렵니까?
  27. 2009/07/17 휴양지 필리핀 세부 교도소 재소자들의 쏘리쏘리, 텔미텔미,노바디~ (1)
  28. 2009/05/27 검찰과 노무현의 죽음을 연결짓는 것은 민주주의의 후퇴다. (2)
  29. 2009/05/23 numa numa(누마누마)모음. 현영의 누나의 꿈 원곡 (2)
  30. 2009/04/20 미네르바 무죄선고는 예견 해온 일.

가정에서 쓴다면 모르겠다.
이것 저것 따져가며 사실 고만고만 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러나, 회사에서 쓴다면...??

처음 들어간 회사에 삼성 레이저 7~8대와 hp 레이저 20여대가 깔려 있는 것을 봤다.
프린터를 내가 관리를 하게 되었는데, 딱 3년정도 지날무렵, HP 100%로 바꿔놨다.

가정과 달리 기업에서 프린터 구매는 100%가 현업에서 쓰는 사람이 아닌 관련부서에서 구입한다.

그럼, 관련 부서 직원은 뭘 원할까?
디테일한 성능, 부가서비스 항목 보다는,
1, 내구성
2, 관리상 편리.
3, 유지보수 편리 3항목 뿐이다.

유지 보수비용은 어짜피 똑같다.
가정에서는 토너비용이 중요한 요소지만,
기업에서는 토너 납품업체를 보통 다 끼고 간다. (재생토너 판매업체든 정품토너 판매업체든..)
토너 납품 받는 부서와 프린터 관리하는 부서가 다르다.
그래서, 근소한 토너 비용차이가 프린터 구매 담당자에게까지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느낌상 HP 내구성이 좀 더 좋게 느껴졌고,
관리상 간편했다.

상당히 빈번한 작업중 하나인, 드라이브를 잡고, 공유를 할때, HP는
hp.co.kr
검색박스 모델넘버 입력 : 1100
클릭
클릭
네 단계로 끝난다. 요즘은 조금 복잡해졌지만, 여전히 이 네단계로 끝난다.

그러나, 삼성은......
프린터 드라이버는 둘째치고, 홈페이지 찾기도 어렵다.
우연히 홈페이지를 찾아 가도 프린터 드라이버를 올려둔 페이지까지 참 많은 난관을 거쳐가며 들어가야 한다.

그나마, 최근
http://www.samsung.com/sec/support/download/supportDownloadMain.do
주소가 너무 길지만, 다운로드 센터라는 것을 만들어 두고, 드라이버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해두었으니,
장족의 발전이고, 늦게나마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깨달았구나라고 생각이 들 무렵..




드디어 HP 홈페이지 수준으로 따라 잡았구나...



 



그런데, 어쩌다 보면, 자꾸 이렇게 된다.
버그 좀 잘 잡고, 주소 좀 확 좀 줄여주라...

프린터의 기능만큼, 누가 주 구매자인지, 구매자가 원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HP 두번의 A/S 경험.
고장나면 버리는게 프린터라 잘 몰랐지만, 우연히 HP의 AS를 받아봤다.
2년 정도 사용했고, AS 비용이 많이들면 버린다고 생각하며 AS신청을 해봤더니,
자가 진단과정이 필요하다며, 전화로 증상을 묻고, 이렇게 저렇게 해봐라 라며 귀찮게 굴어 짜증이 솔솔 피어날 무렵,

" 새제품을 보내주겠다. 사용하던 제품은 택배기사에게 발송해달라. 포장은 따로 하실 필요없다."
그러더니 몇일후 택배로 새제품이 도착했다.

몇년후 두번째 AS신청.
그냥 출장오더군요. 와서 부품교체해주고 다른 프린터도 싹 봐주고 가더군요. 역시나 1년이상 쓴 제품이고 수리 비용은 없었음.


* 삼성 프린터는 보이는 족족 내다 버려서 AS 경험은 없습니다.




* 회사 프린터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
요즘은 임대형 복합기가 대세이지만, 블럭 단위로 두는 복합기외에 책상앞에 놓이는 레이저 프린터 수요도 여전하다.
레이저 프린터에 가장 아쉬운 기능은 무선 기능과 허브 컴퓨터에 의존 않는 프린터 자체 서버기능이다.

특히 자체서버 기능은, 특정 PC에 연결되어 항상 그 PC는 꺼둘수 없는 부분이 가장 불편한 듯 하다.
물론, 이 기능을 장착했다고 해서 상식밖의 단가가 책정된다면, 개발할 필요도 없는 기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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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정장이라고 하면, 양복 상하의에 넥타이 정도로 생각하지만,
정장의 개념은 클래식한 정장으로 연미복에 가깝습니다.

나비넥타이에 긴 제비꼬리가 달린...

대게 한국의 정장은 세미정장이고, 유행에 따라 셔츠나 상의의 디자인도 많은 변형이 가해집니다.
그렇게 변형되어도 우리나라 옷도 아니다보니, 통상 정장으로 봐 줍니다.

크루즈를 타면, 선장이 주최하는 갈라쇼 디너 파티를 하게 됩니다.
가볍게 즐기는 뷔페와 달리,

NIKON | E995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4 | 0.00 EV | 15.1mm | ISO-200 | Flash fired | 0000:00:00 00:00:00


풀코스로 서빙되는 디너는 드레스코드를 정장으로 맞춰 입어야 합니다.
요즘 크루즈와 달리, 과거에는 디너라면 의당 연미복을 입어야 했었죠. (타이타닉 영화에서처럼..)

정장을 갖춰입지 않으면 디너파티 입장불가 원칙을 고수하는 크루즈도 아직은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나라 전통복장은 무조건 무사통과입니다.
한복입고, 갈라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란 없을 것입니다.

해외에서도 그런데, 정작 그러한 문화를 수입한 한국에서 다소 상식밖의 일이 벌어져 논란이네요.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4132029215529

물론, 즉시 대표명의의 사과로 일단락 되었지만..
원리 원칙대로 행동한 호텔 담당자, 참 난처한 상황에 빠졌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국내에서만큼은 한복도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되겠죠.
양장보다 복식이 더 까다로운 한복이 더 대접받아야 마땅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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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던 회사에서 여직원이 티켓을 팩스로 보내 달라는 손님 때문에 가벼운 실랑이를 하는 것을 봤다.
이유인 즉슨,

"36만원짜리 동남아 왕복 항공권 마진이 500원인데, 팩스요금 500원 사용하면 적자라는 거다."

통상 항공권의 여행사 수수료는 9%대이고,
몇몇 외국 국적의 항공사가 5~7%대이며, 우리 국적 항공사 및 일부 저가 항공사등은 모두 여행사에 주는 수수료가 0원이다.

즉 마진이 없다는 의미이다.
보장된 5~9%대의 수수료도 여행사마다 한마디로 다 까고 파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즉, 고객에게 공짜로 전화세,인건비를 들여가며 끊어주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럼, 뭘 먹고 살지?
항공사에서 여행사에 떠 넘기는 하드블럭대신, 일부 대형 여행사는 특정 항공사의 볼륨(Volume,양,사이즈등으로 해석할까.)을 키워두고, 그로인해 성수기에 좌석을 잘 받기 위해서이고, 소형 여행사(ATR,자체적 발권 불가여행사)는 대형여행사(BSP,항공권 자체발권 여행사)가 항공사로부터 받은 볼륨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즉, 몇 천~몇억 발권시마다 얼마간의 항공사로부터 인센티브가 떨어진다.
이게 주된 수익이 되는 경우다.

하드블럭  Hard Block : 항공사에서 여행사에 특정 구간 계약분량 만큼의 좌석을 미리 돈을 받고 떠넘김, 성수기에는 없어서 못파니 문제 없지만, 비수기까지 좌석을 넘겨받게 되므로 한 좌석이라도 비면 손해보는... 그래서, 여행사는 악착같이 덤핑으로라도 팔아야 하고, 성수기에 적자를 보존 받는 방식이다. 한마디로 잘하면 대박, 못하면 쪽박.


간혹, 고객으로부터 컴플레인이 들어오는 경우중 하나로,
타사에서 10만원 싸게 파는데 바가지 썼다는 글
동남아 항공권에 10만원 수익은 절대 불가하다. 항공사가 다르거나, 클래스(같은 이코노미라도 6~7단계의 클래스가 존재한다.)가 다르거나 등, 잘못 알고 있는 경우다.

클래스 : 항공사는 같은 이코노미, 또는 비즈니스라도 여러단계 클래스로 다시 나눠 조건과 제약을 달리하여 판매한다.
가장 비싼 요금은 어떠한 조건도 붙지 않는 경우이고, 가장 싼 항공권은 여러가지 제약(환불불가, 카드불가,리턴연장 불가등)이 붙는다. 비싼 클래스의 요금을 선택했다면, 경우에 따라 이코노미를 예약하고도 비즈니스를 타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데, 이럴때 1순위로 배정받게 된다. 그외 탑승후의 기내 서비스는 클래스에 따른 차이는 없다.

고객들이 항공권 마진율을 잘 몰라, 여행사를 통해 대접받고 싶어하나, 여행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시스템을 자동화하고, 전화 없이 그냥 알아서 예약/발권해줬으면 하는 업체가 대부분인 형편이다.
그래서,일부 대형여행사는 아예 전화하지 말 것을 못박아 두는 경우와 전화를 할 경우, 상담료를 받는 경우도 늘고 있다.

롱포지션(미주,유럽 장거리 노선)이 아닌 한, 대체적으로 마진율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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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GS폰을 사용중인데, 딱히 맘에 드는 놈이 없네요.

아이폰 4를 망설이는 이유
1,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다.
2, 파일 입출력이 번거롭다.
3, DMB가 없다.
4, 웹사이트의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아 웹서핑이 어렵다.
5, 애플만의 똥고집이 싫다.(자신들만의 비호환 충전&데이터 케이블등)


갤럭시K를 망설이는 이유
1, 아이폰의 감성적 OS에 비해 안드로이드의 OS는 너무 투박하다.
2, KT에 납품하면서 사양을 올려도 모자랄 판에 낮췄다.


다음 세대 윈도우폰을 기다리는 이유
1, 범용폰이므로 제품 선택의 폭이 넓다.
2, 맥킨토시의 OS를 베껴 윈도우를 만들었듯, 아이폰의 OS장점을 적절히 베껴 줄것이다.
3, PC와의 호환면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



아이폰 4는 충분히 만져봤지만, 갤럭시 K는 충분히 경험하지 못해봐서,

온라인 구매보다는 매장을 다녀와봐야 겠네요.



최초 한솔 텔레콤의 018로 모토롤라를 쓰다가,  KT로 넘어와 사용중인데,  늘 모토롤라 폰이 없어 아쉬웠고, 폰들도 다양하지 못해 울며 겨자먹기로 삼성폰과 LG폰들만 사용해 오다가,  이제 제품 라인업이 조금 다양해 졌을 뿐인데, SKT에는 찍 소리도 못하다가, KT에 요딴 식으로 대드는 것은 KT가 만만하기 때문이었을까요?

아이폰에 발렸지만, 그래도 국산 폰이고, 스마트폰에서 어느정도 지분을 갖추고 있는 회사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스스로 입지를 좁혀가는 행동이 되지 않을지...


KT에서 갤럭시를 기다려 온 보람이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렇다고, SKT로 옮겨갈 마음은 없습니다.
갤럭시 폰을 선뜻 구매할 마음도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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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칼럼] 미국에도 5000원짜리 치킨이 있다 / 권태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55436.html

미국의 사례 뿐만 아니라, 일본을 갔을때도 느꼈던 부분이다.
http://yol.pe.kr/26

한국과 비교하여 턱없이 헐값인 수입 제품 가격들과 턱없이 높은 서비스 수수료.
관광 기념품도 공장생산 제품과 수공예품의 엄청난 가격 차이는 상식을 넘어 섰었다.

많은 선진국들에서는 단순 대량 생산 제품인 공산품은 헐값이고,
대신 자국민이 직접 서비스하는 서비스 수수료는 매우 높게 책정되어 있다.

서비스 수수료가 높아져야 한다는 것은,
사회의 중하층 서민들의 보수와 처우가 높아짐을 의미한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배달원의 처우 역시, 이로 인하여 개선이 될 것이고..

서비스 수수료 문제는 단순한 자본주의 시장경제문제가 아닌, 인권 문제로 다뤄져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물론, 당장 서민들의 지출이 늘어나는 부분이 발생되겠지만,
그에 상응하여 보수도 올라가게 될 것이고,
서비스의 제공은 없고, 주로 서비스를 향유하는 중산층과 부유층의 지출은 대체적으로 늘어나게 되는 구조가 될 것이다.

몇 달전 백수 생활 청산하고 서비스업종(여행사)에 입사하여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도 참 대책없이 헐 값인 서비스 수수료와 그로인한, 저임금 구조다. 자본주의 경쟁구도가 결국 가격에 몰입하다보니, 더 낮은 단가에 서비스를 제공해 줄 인력을 찾아 헤매는 구조가 되고 보니 참 답이 없는 업종이라는 생각도 들고...

결국 소비자가 가격보다는 서비스의 품질에 중점을 두고 선택을 하거나(낮은 가격에 낮은 서비스를 받는 계층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중산층, 부유층들은 서민들의 서비스에 끼어 들어 돈 아까지말고, 자신의 지위에 맞는 서비스를 골라 이용하는 의식의 변화도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국가의 일정 부분 개입이 필요한 부분 같다.(미국의 경우, 통장 잔고가 많을 경우 세금도 많아 어떻게든 더 소비하려고 한다고 한다.국가에서 이러한 부분의 개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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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찍는 법

"만약 당신이 찍은 사진이 좋지 않다면, 그것은 당신이 대상에 충분히 접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매그넘 창립자 - Robert Capa (1913~1954)
http://en.wikipedia.org/wiki/Robert_Capa

"최고의 사진은 당신이 슈퍼마켓에 치약을 사러갈때 나온다"
매그넘 사진작가. 이름은 기억 안남.

두 명언 모두 좋은 사진의 비결을 가장 적절히 설명해 준 표현 같습니다.
미리 사진을 찍기 위해 채비를 하고 떠났을때 보다, 일상 속 돌발상황에서 찰나를 잡아내었을때의 사진 가치가 더 빛난다는 의미이고, 다른 하나는 대상물에 충분히 접근하기 위해 많은 발품을 팔수록 더 좋은 구도의 사진이 나온다는 의미겠죠.
물론, 로버트 카파는 전쟁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로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피사체에 좀 더 깊숙이 접근을 하라는 의미 였겠지만, 전쟁상황이 아닌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그의 표현은 CF 소재로도 사용되었을 만큼 적절한 비유 같습니다.

좋은 영상을 찍기 위해 산악 등반취재를 떠 날때 등반자 보다 몇 걸음 앞서가거나 반대편 산까지 기어 오르는 수고가 필요하고, KBS의 명품다큐 차마고도를 볼 때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내내 카메라맨의 위치를 보고 있었습니다. 차마 행렬의 내려다 보는 모습을 찍기위해 저 가파른 산을 기어오른 카메라맨 참 대단하다와 같은...

일상 속에서 사진을 촬영할때면 좋은 구도를 위해 발품을 파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적잖은 용기도 필요함을 느낍니다.
"밑에서 올려다 보는 각도가 좋을 듯 한데...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부끄럽다"라고 생각이 들무렵, 누군가는 벌써 드러누워 찍고 있죠.  여럿이 여행중, 여기서 찍는 것보다 저기 500미터 전방 건물에 올라 찍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도 홀로 뛰어갔다 온다는 것에 대한 용기가 쉽게 나지 않듯...

개인적으로 사진은 위의 명언을 기초로,
1, 좋은 구도와 용기
2, 상황
3, 기술 같습니다.
기술이란 사진에 대하여 나름대로 해석하여 적절한 빛 조절과 포커스(구도&초점) 선택

참, 말은 쉽지만, 필름 소비가 없다는 이유로 쉽게쉽게 찍어대다보니 생각보다 어려운...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저와 같은 초보자에게 있어서 좋은 사진을 위해 좋은 장비를 갖춰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1, 빛 조절의 자유로움
요즘 DSLR CF는 대중화를 위해 "어렵지 않다. 그냥 오토에 놓고 찍어라"를 컨셉으로 많이 광고를 하고 있더군요.
카메라 성능이 그렇게 좋아졌는지 모르겠지만, K100D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오토에 놓고 찍어 본적은 없는 듯합니다.

오토에 놓고만 찍을 거라면 궃이 부피만 크고 휴대성 나쁜 DSLR을 구입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만큼, 오토를 불신하게 된 이유는 오토의 상황에 따른 인공지능이 뒤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소 어둡다는 이유로 어두운 사진만 찍어낸다거나, 역광일때 순간적으로 구조물에 플래시를 터트려 주는 순발력이 없죠.
물론, 그 것이 정석인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결과물과 차이가 많아 오토를 버리게된 계기 일 것입니다.

또한, DSLR을 구입하고 번들렌즈로 버티는 것도 궃이 DSLR로 넘어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화각의 렌즈 하나쯤은 구입하셔서 갈아 끼우지 않는다면, 엔드유저용 디카와 차별화가 못된다는 생각입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50sec | F/8.0 | 0.00 EV | 1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4:01 05:56:23

오토로 찍은 사진이 거의 없어 뒤지다 찾은 사진. 강화도 전등사
이 상태 그대로 약간의 후보정만 거쳐도 되겠지만, 개인적으로 좀 어둡다는 느낌이 드는 군요.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Manual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1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4:01 05:56:39

매뉴얼 모드에서 노출시간을 보정해주었습니다. 빛이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밝은 구름이 우선적으로 날아갑니다.
대신 상대적으로 어두운 구조물은 또렷해지고..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Manual | Pattern | 1/350sec | F/8.0 | 0.00 EV | 1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4:01 05:56:44

구조물을 최대한 살리고 이쁘지는 않지만 구름도 가져가기 위해 찾은 타협점.
물론, 요즘에는 강력한 후보정툴이 있어 무의미 하지만....

풍경사진에 있어서 이러한 상황은 정말 많이 마주치게 됩니다. 역광도 많구요.
그렇다고 역광을 피하자고 건물을 뒤집어 놓을 수도 없는 것. 구조물이 가까이 있다면, 플래시 발광을 통해 구조물에 플래시를 쏘아주는 것만으로 극복이 됩니다만, 이렇게 플래시만으로 커버가 어려운 구도일 경우, 빛조절은 필수 입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Normal program | Pattern | 1/750sec | F/8.0 | 0.00 EV | 1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4:01 05:56:23

자동으로 찍은 어두운 사진 후보정.

위의 사진은 셔터[S모드,M모드이지만 셔터스피드만 조정]를 조정해서 찍은 사진이고, 조리개[S모드] 역시 비슷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조리개를 열면 그만큼 단시간에 많은 빛을 받아들여, 밝은 날에 많은 빛을 받아들여 다른 느낌의 사진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8.0 | 0.00 EV | 1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6:16 01:14:27

일반적인 자동모드(자동 모드는 아니지만, 손대지 않은 자동값)에서 촬영할 경우, 밝은 날일 경우, 흐르거나 튀는 물의 정지영상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Shutter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4sec | F/22.0 | 0.00 EV | 1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6:16 01:15:58

조리개를 개방하거나 셔터 닫히는 속도를 조정해 빛을 조금 더 받아 들이면 물은 하나의 선으로 표현되고요.


2, 렌즈에 따라 완전히 색다른 느낌의 사진 촬영
모두 풍경전용인 10-20mm 렌즈로 촬영된 사진인데, 광각 렌즈와 풍경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가정용 카메라로서 인물 위주로 촬영하실때는 줌렌즈를 선호하시게 될것입니다.

공짜로 끼워주는 18-55렌즈로도 충분하지만, 개인적으로 풍경위주로 찍는 분에게는 광각렌즈, 가정내에서 인물위주로 찍을때에는 망원렌즈 하나를 구입해 두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9.5 | 0.00 EV | 133.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9:20 12:17:39

카메라를 들이대면 순간적으로 사람들은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어색한 표정을 짓게되죠.
그러나, 망원촬영은 사람들이 의식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자연스러운 사진들이 만들어지죠. 환하게 웃거나, 어색함 없는 즐거운 표정.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sec | F/8.0 | 0.00 EV | 24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7:09:08 22:06:01

실례로, MT등에서 망원촬영된 모든 사진이 환하게 웃는 사진이지만, 촬영할 것임을 알리고 찍는 근접촬영은 모두 경직된 사진이 됩니다.

또한, 망원 수치가 높을수록 아웃 포커싱이 더 풍부해집니다.
원하는 대상외에는 모두 날려 버리죠.
번들인 55미리로도 충분히 아웃포커싱을 경험해 볼 수 있지만, 100미리 이상의 망원과는 차이가 큽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500sec | F/5.6 | 0.00 EV | 17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7:09:08 20:31:20

줌이 깊을수록 아웃포커싱 효과는 더 커져서 포커스 대상이 아닌 나란히 서 있는 사람조차 흐릿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NIKON | E995 | Normal program | Pattern | 1/433sec | F/7.5 | 0.00 EV | 8.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0000:00:00 00:00:00


이른바 똑딱이로 불리는 디카를 들고 동경에 갔다가, 정말 간절히 어안렌즈나 광각렌즈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순간입니다. 뒤로 갈수 있는 최대한의 거리(벽에 닿아서 더이상 뒤로 갈수 없는..)까지 이동했지만, 건물 하단과 상단을 모두 담기에는 무리더군요.

결국 상단한번 하단 한번, 좌측과 우측 각 한번씩 네장의 사진을 찍고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750sec | F/8.0 | 0.00 EV | 1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6:16 00:56:01


그러나, 10미리였다면, 뒤로 갈 필요도 없이 아무곳에서나 건물 전체를 잡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일반 카메라로는 또는 DSLR이라도 광각이나 어안렌즈 없이 이 위치에서 저 건물의 바닥과 옥상까지 한 샷에 잡을수는 없을 것입니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500sec | F/8.0 | 0.00 EV | 1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7:06:16 00:47:10

태산이 높다하되 뒷걸음질 없이 모두 한 샷에 구겨넣을 뿐이로다...
광각만의 매력입니다.

3, DSLR의 최대 매력인 빠른 반응속도.
이전에 엔드유저급 바디인 쿨픽스 995(요즘 나오는 엔드유저용 바디와 비교하기에는 출시된지 오래되어 좀 그렇지만)를 사용하다가, DSLR로 넘어가야 겠다고 생각한 결정적인 이유가 느려터진 반응속도 때문이었던 듯합니다.


쿨픽스 995로는 촬영버튼을 누른뒤 1~2초뒤에나 사진이 찍히다 보니, 어떤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는 예측 촬영밖에 방법이 없었지만, DSLR은 누르는 즉시 반응하다 보니, 순간 포착이 한결 쉬워집니다.


DSLR 카메라와 렌즈의 선택
최근에 나오는 DSLR은 성능이 어디까지 개선되었는지 모르겠지만, 1,2로 나가는 전문가용 바디와 30,40등 10단위로 나가는 준전문용 바디, 300,400등 100단위로 나가는 초급자용 바디의 차이는 현격합니다.
거기에 덧붙여 렌즈도 저가용 렌즈와 고가용(이른바 백통)렌즈의 품질 차이가 확연하죠.

MT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며 처음 느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125sec | F/2.8 | 0.00 EV | 5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7:09:08 16:51:33

상대방이 20바디에 100만원짜리 렌즈로 촬영하는 것과 30만원짜리 보급형 렌즈+100급 보급형 바디의 결과물의 차이를...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이것은 어떤 스킬로도 넘어설 수 없는 벽이죠.(검은 선안이 100% 크롭)

플래그쉽 바디와 백통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위의 사진정도의 디테일한 표현력만 갖춰도 이른바 모델사진 촬영도 가능할 듯하네요. 펜탁스와 시그마 렌즈 조합으로는 저런 크롭이 나오지 못합니다. 모두 뭉게지죠.
사진 작가들이 결혼이나 돌잔치등에서 촬영한 생생한 사진들의 디테일한 질감 구현은 초급바디로 흉내내보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사진 취향이 로모 느낌이나 빛과 구도만을 이용하는 사물에 대한 접사 위주라면 상관없겠지만, 가족들 사진을 찍고 인화하고자 한다면,  바디와 고급렌즈 조합은 조금 무리를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풍경에서의 결과물 차이도 제법 크고요. 축소를 하면 모를 듯하지만, 특유의 쨍한 느낌이 좀 덜 드니까.. LCD와 CRT의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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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서 거의 잊혀져가고 있고, 음악의 트랜드도 많이 변화되었지만, 7080 음악은 음악자체를 듣는다기 보다, 들으며 어린시절 향수를 떠 올린다는 표현이 맞을 듯합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시간속에서 잊고 지냈던 오래된 과거,
박정희 사망과 민주화운동등으로 정치적으로 시끄러웠던 시간들속에서도 세상물정 모르고 노느라 하루해가 저물어 집에 돌아오던 어린시절, 그리고 앞집누나...

통기타를 들고 삼삼오오 모여앉은 장발머리 대학생 형들..
그런 아련한 것들을 갑자기 떠올리게 하는 음악들이네요.

윗자락에 붙은 음악들 상당수를 TV보다는 누군가의 입이나 합창에서 또는 상점 전축(?)으로 흘러나오던..
혹은, 통기타를 들고 역광장과 열차내에서 목청껏 불러대던 형님들을 통해서 구전으로만 거의 들어온 음악입니다.


저 음악이 풍미하고 있었을 시기,
그랜다이저와 마징가, 개구장이 철이에 빠져 있었을 때다보니...


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 ( Fevers ) 
나어떡해 - Sandpebbles
가버린친구에게바침 - 휘버스
하늘색 꿈 - 로커스트 (Locust)
긴 머리 소녀 - 둘다섯 
편지 어니언스, Onions
모닥불 피워 놓고 - 박인희 
하얀손수건 - 트윈폴리오 
그리움만 쌓이네
연 - Linus (라이너스)
빗물 - 채은옥
우리는 - 송창식
옛 시인의 노래 - 한경애
님은 먼곳에 - 김추자 
이름 모를 소녀 - 김중호
젊은 연인들 -서울대트리오
꿈의대화 - 한명훈,이범룡
내가 - 김학래 & 임철우
잃어버린우산 - 우순실
방랑자 Park In-Hee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Youshimcho
내사랑 내곁에 김현식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면은 조덕배
Song Gol Mae - 하늘나라 우리님 [live]
SongGolMae - UJjuDaMaJooChinGeDae
아쉬움 [live] Shinchon Blues
골목길  신촌블루스 


한번에 들을 수 있도록 아래의 링크에 모아두었습니다.
귀한 자료들도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다니, 인터넷 참 좋네요.
아직 저작권이 유효한 파일들로, 다이렉트 링크는 하지 않습니다.

http://www.youtube.com/view_play_list?p=2AB3B0611DD36B4E




올려두고 나서, 라이너스의 연이라는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젊은 형들 몇이 기차내에서 "동네꼬마 XX끼들 추운줄도 모르고.."라며 통기타를 치며 목청껏 반복해서 부르다
앞자리 할아버지에게 노랜지 욕인지 조용히 좀 하라고 욕을 먹었었던던...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장면이었지만, 당시에는 기차내에서 통기타를 치며,이렇게 노래를 부르는 것에 관대했었던 시절
이 있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흡연도 허용되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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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오늘의 나다.


검은집이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 지금 스포일러가 최대한 많이 기재된 블로그와 감상평을 보며, 이 영화를 어떻게 볼것인지 연구중이다.
보고는 싶고, 보자니 무섭고...

그나마, 이 영화에는 심적공포(귀신)가 없다는 것에 용기를 내서 이렇게 연구중인 것이다.
시청시간은 한낮으로 정했고, 화면을 최대한 밝게 하고, 일단 빨리 감기로 화면을 빠르게 돌려본 후 연상공포는 없는지 확인과정을 거쳐 볼륨을 적당히 조절하고 시청할 예정이다.

이건 좀 병적인 것 같다.

물론,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슬래셔물에는 눈을 감아도 심적 공포물은 즐겨봤다.
정확히는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부터 이러한 증상 역전이 생겨난듯하다.

입대 전까지만 하여도,

공포물을 보며 영화 중간중간 비명을 지르거나 눈을 가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킥킥대며 납득을 못할만큼 공포물에는 무뎠고, 음산한 분위기라도 연출되면 "귀신 나올타임인가?
어디 얼마나 샤프한 귀신인가 기대 해보마.." 라는 기분으로 덤덤하게 들여다 보고 있을만큼
공포물에 한해서는 최강의 둔한 반응을 보였었던 듯하다.

그러던 것이, 전역 이후에는
패밀리가 떴다에서 폐공장화면이 나오자 바로 채널을 돌릴만큼,
심지어 웃자고 만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음산한 장면이라도 나오면 바로 채널을 돌릴만큼,
여름만 되면 납량특집이라는 미명하에 여기저기 채널마다 툭툭 튀어나오는 화면들때문에 채널 선정도 신중히 할만큼
예민하고 심약해져 버렸다.

대부분의 국내외 출시영화는 물론 독립영화까지 빼놓지 않고 볼 만큼 영화광이면서도,
전역이후 나온 공포물은 디아이와 장화홍련이 전부다. 그나마 몇몇씬은 결국 못봤다.

호스텔을 무덤덤하게 볼 수 있을만큼 슬래셔 무비에는 여전히 강하지만,
심적 공포물(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귀신)에는 여전히 취약하다.
친절한 금자씨의 슬래셔는 아무렇지도 않았지만, 마지막에 등장하는 꼬마 아이에는 눈을 질끈감고 귀를 막을만큼
답이 않나오는 존재하지 않는 부분에 대하여서는 무한대 심적 유약상태에 빠진다는 의미다.


왜 그럴까?


슬래셔는 보면 볼수록 무뎌지기 마련이다.
입대전까지만 해도 순대나 삼계탕, 심지어 비계부분을 떼지 않은 삼겹살 조차 못 먹을 정도로, 비위가 약해빠졌었는데,
먹는 범위를 조금씩 넓혀가며 몬도가네식 먹성으로 변해가고, 부대창설기념일마다 할당되는 살아있는 돼지를 도살해보며,
(처음 시작은 죽도록 싫었지만, 돼지의 배를 처음 쫘악 갈랐을때 가득 들어찬 내장들을 보며 내장들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던..) 그리고, 부대에서 사고예방 목적이라며 틀어준 온갖 시신들의 실제 영상(내가 경험해본 최고의 리얼 슬래셔, 특히 폭사한 시신들)도 보며 점점 더 시체나 동물의 사체에 대하여서는 둔해져 가는게 정상일 것이다.

비위는 학습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며, 무뎌지며, 후유증도 없다.
그렇기에 의사나 법의학자가 태연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심적 공포물은 양상이 다르다.
후유증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어떤 공포물이든 일단 볼 수는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후유증은 생각보다 심각하고 폐해도 크다.

혼자 10여년을 살면서 다른 계절은 둔한데, 여름만 되면, 유난히 혼자 잠자는 게 무섭게 느껴지는 밤이 많아진다.
어둠속의 옷가지나 사물들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고, 눈을 감으면 공포가 극대화 되기도 한다.
결국 여름철 어쩌다 한번씩 찾아오는 이러한 불쾌한 공포는 불을 켜고 잠을 청하게 만들기도 한다.

군생활동안 혼자서 달빛이 고작인 야산중턱에서 잠을 잔적도 있을만큼 심적공포가 없었을 시기도 있었는데,
왜 갑자기 여름만 되면 간혹 잠을 못잘만큼 공포에 시달리나.
이 것이 심적 공포물의 후유증이다. 군대에 있을 동안만큼은 영화는 물론이고, 미디어도 충분히 접하기 어려운 시기였던 만큼,
보지를 않다보니 상상도 않게된다.

즉, TV라는 매체만 없다면, 여름에도 이런 불편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불편이 있기에, 이러한 후유증이 있기에,
슬래셔나 스릴러, 지독한 고어물과는 달리, 심적 공포물은 무조건 피하고 보는 것이다.

캄캄한 지하실, 서늘한 바람소리가 들려오는 어두운 야산속 무덤주변, 불꺼진 시체 안치소가
심야 유흥가보다 월등히 안전함에도, 혼자 침낭 펼 용기가 없다면,
당신도 심적 공포물의 정신적 피해자다.
실제 대상은 존재하지 아니하나, 오로지 자신의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존재...


이에대한 최고의 예방약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얘기를 늘어놓는 것이 그다지 부끄럽거나 하지는 않다.
최대한 피해온 만큼, 어두운 장소에 대한 공포는 덜 한편이라,
남들이 심적으로 꺼리는 장소에서 비교적 맘 편하게 잘 지내는 편이므로...

물론, 또 갑자기 서늘함을 느끼며 상상의 나래를 시작하다보면 무섭겠지만...
오랫동안 안 봐온 만큼 조금씩이나마 그러한 장소에서의 두려움은 조금씩 치유되며 무뎌져 가는 듯하다.

가뜩이나 더워서 짜증나는 날, 더 짜증나게 하는 심적 공포연상물 범람과 어찌 싸울지 또 걱정이 된다.

내게는 벌거벗은 여자가 무서운 귀신보다 정신건강에 덜 해로운데, TV는 무슨 기준으로 유해정보와 유익한 정보를 구분하는 것인지, 제발 어느정도 걸러서 미리 경고를 하고 내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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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마트(이마트등)가 가격이 싸다기에, 3만원짜리 안경테를 한 사람을 보고 저도 안경테나 바꿀까 하고 킴스클럽을 찾아봤습니다. 기존 뿔테가 너무 무거워서 자꾸 흘러내리다보니...

한 10여개 꺼내놓고 보다가 그닥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뿔테중 하부가 개방된 테로 달라고 했더니 한참 찾다가 집어준 놈입니다.
할인마트는 싸다니까. 대충 7~8만원 예상하고 있었는데, 테값만 17만원... 물론 14만원으로 DC해줬지만...

"젠장, 일반 안경점과 차이가 없잖아.."
"허접하기도 하고, 완전 문구점에서 파는 장난감 안경 디자인인데..."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4.0 | 0.00 EV | 2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7:02:15 17:24:24


그런데, 궂이 이 놈으로 하기로 한건, 착용순간..

"놀랍도록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
얼마나 허접한 소재길래 이렇게 가볍지... 라고 생각했는데, 인공장기를 만드는 소재로 만들어 인체에 어떠한 트러블이 없고,
그만큼 가볍다고 하네요.

판매원이 이런말을 했을때는 그닥 신뢰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안경테를 고를때마다 조금 비싸면 어떠한 특징이 있다고 늘 얘기하니까.. 어느날 인터넷을 검색해봤더니 신뢰할 만한 정보 같네요.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4.0 | 0.00 EV | 2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7:02:15 17:26:02

코받침 정말 특이하죠. 완구같은 느낌마저 드는...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5.6 | 0.00 EV | 5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7:02:15 17:26:52

단 1g의 철도 사용되지 않은 100% 플라스틱 소재 나사류가 전혀없습니다.



대충 한달 착용했는데, 완전강추입니다.

여름이면 땀 때문에 흘러내리는 뿔테안경 치켜 올리기 바쁘신분들께 특히 강추합니다.
이것 끼다가 기존 안경은 잠시라도 못 끼겠네요. 불편해서...
한번 착용하면 두번다시 안경에 손 갈일 없을 겁니다.

또 소재 자체도 가벼움 외에 편안함도 느껴집니다.
장시간 착용중 귀부분이 아프거나 하는 증상도 없고...
착용감이 거의 없습니다.

일반 안경점에서는 보통 시력측정하고, 다음날 안경을 찾으러 가야 했는데,
킴스클럽에서는 시력측정없이 20분만에 만들어 주더군요.

기존에 끼던 안경렌즈의 두께를 측정해서...
살짝 도수가 더 높아졌지만, 현재 딱 맞는 도수라 그냥 끼고 있는데, 시력측정은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경점 한번 갈때마다 안경 도수를 한단계씩 높이는 것이 왠지 찜찜해서 도수는 가급적 안 건드리는 편인데..

앞으로 안경테에 문제가 있으면 당분간 고를일 없이 E-FLEX중에서 선택하게 될 듯합니다.
안경업체와는 어떤 관련도 없으니, 한번 착용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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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트를 방문하여 한국과 관련된 검색을 하다 보면 참 마음이 불편합니다.
우리가 일본을 혐오하는 만큼, 한국에 대한 혐오나 무시, 역사적 식민지와 관련된 글들이 많아 마음이 참 불편해 질 것입니다.

서구권 국가로 가면, 다른 쪽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오로지.. 개!
여러 유명 헐리웃 배우들이 한국인들은 개를 먹는 민족이라 싫어한다는 기사를 자주 봐 오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짐작 하실 수 있듯,

구글 키워드에서 "korea dog"을 클릭하고 이미지 탭을 눌러보세요.


1페이지 화면의 절반 이상을 애완견으로서의 귀여운 개 이미지보다, 한국의 야만을 꼬집는 기사와 글들로 넘쳐 납니다.
그것도 자주 외신기자나 방송사에서 추적보도 형식으로 보도 되기도 하구요.
물론, 간혹 우리을 이해하자는 형식의 시식과 관련된 글도 있지만...

그리고, 간혹 베트남과 한국의 사진이 뒤섞여 있기도 합니다.
아래는 Vietnam Dog로 검색한 이미지입니다.



저 역시 호기심에 작년 처음으로 보신탕을 먹어봤습니다.
개고기를 워낙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군대를 다녀와서 그나마 상태가 양호해졌지만, 비위가 약해 닭껍질 있는 치킨이나 비계 붙은 삼겹살도 잘 못먹었고,
군대에서 처음 순대를 입에 대기 시작한 좀 비정상적인 비위를 가진 저로서는 대단한 도전이었고요.

편견을 없애기 위해 최대한 담담하게 맛을 음미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조류의 고기 같이 쭉쭉 찢어지는 부위도 보이고, 일반 육고기와 비슷한 부위도 있고,
외관상은 익숙한 모습이었습니다.
뚝배기에 팔팔 끓는 국물도 웬지 시원해 보이고요.. 순대탕이 떠오릅니다.
가격은 1만원으로 좀 더 비싸고...

그러나, 맛은....
정말 적응 안되는 특이한 향이 섞인 맛.
자꾸 먹다보면 적응 되는지 몰라도, 처음 만남은 정말 역합니다.

들깨를 많이 뿌리면 덜하다고는 하는데, 많이 넣어봐도.... 그 특이한 향은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에서 감돕니다.

 

밥 말아 다 먹어치웠지만, 두번 다시는 그닥 먹고 싶은 생각 안들고요.

우리나라가 개를 먹는 풍습이 보릿고개때 초근목피로 연명하느라 부족한 단백질을 위해 살기 위해 먹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우리의 고유 식문화이고 그 것을 탓하는 국가의 문화의 종다양성에 대한 몰이해를 탓해야 하는 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Picture of Koreans protesting against dog eating
Koreans protest against dog eating (Image courtesy of Tom)

개인적으로는 이제 수입을 통해 먹거리는 충분히 넘쳐나고 지구촌 세계인으로서 타 국가 국민들이 그렇게까지 싫어한다면, 그냥 자제를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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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코드

_Bgm|8203818|Dragostea Din Tei(원곡아님)|V.A.|lyrics|autoplay=0 visible=1 color=black|_



autoplay=0 자동시작 않함


autoplay=1 자동시작함


autoplay=0 loop=1 자동시작않함, 반복함


아직 안됩니다.
플래시 스크립에서 받지를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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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출생 영어권 가수인데, 감미로운 목소리 때문에 즐겨 듣는 음악입니다.
국내에서는 판매를 하지않아 변환작업하여 핸드폰 배경음악으로 사용중인데
시끄럽지 않아서 공공장소에서도 좋은 듯하네요.












 How Deep Is Your Love - Susan Wong 


Close to you

 
You've Got A Friend


공식사이트
http://susanwong.net/


more?
http://mp3.zing.vn/mp3/search/do.html?t=2&q=Susan+W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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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Techwin | VLUU L200 / Samsung L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5sec | F/2.8 | 0.00 EV | 6.3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29 02:34:50


지연증명서! 
지연증명서는 일본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 것만 끊어두면, 회사나 학교가서 구차하게 변명 안해도 되고...

발행방법 : 발권창구나 창구가 없으면 역무원 사무실에 가셔서 얘기하면 바로 써줍니다.
또한, 대리인이 가도 됩니다.
위에 것도 대리인 보내서 넉넉히 끊어와서 배포한 것이구요.

사실 10분정도 문제가 발생한 듯 한데, 20분짜리 끊어주네요.


1호선 탑승자는 정말 자주 챙기셔야 할 거고,
3,4호선만 되도 사고는 거의 없고, 서울도시철도공사의 5~8호선은 거의 문제가 없는 듯..

1호선 3년, 3호선 2년, 5호선 3년, 7호선 3년정도 탑승해봤는데,
3호선 연착율 : 연평균 1~2회
5,7호선 연착율 : 연평균 0~1회
1호선 연착율 : 연평균 10회이상 되는 듯.


물론, 제 출퇴근 시간만을 기준으로 한 것이며, 3분이상이면 연착으로 봅니다.
출근길 지하철은 2~3분 단위로 운행하기에 3분이상이면 노선 하나가 빵꾸라는 의미이고,
회사에 3~5분 남겨 놓고 들어가는 입장이라, 바로 지각으로 연결.
1호선은 퇴근길 연착이 워낙 수시로 일어나는 행위라(기차에 길 내주기) 퇴근시간은 제외함.

이렇듯 1호선 연착이 심한것은 가장 먼저 만들어져 낡은 것도 있고, 워낙 노선이 길고 노선이 분리되는 문제도 있지만,
그외, 운용상 문제도 좀 많다는 느낌입니다.
지하철 노선에 일반 기차와 같은 철로를 다니는 문제도 있고,
회기역 중앙선 분리전에 주로 이용을 해왔던 터라, 특히 더 심했던 듯..


1호선 출근길 기억에 남는 사고들..
종각역 도착후 우리칸만 문 안열어주고 바로 출발.
시청역에서 내려서 요금 다시내고 반대편 지하철 황급히 탐. 따질 시간도 없다보니... 같은 칸에 탔던 사람들의 황당한 얼굴 표정, 아직도 기억 남. 정차위치가 정확히 계단사이라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다른칸도 안 열린걸로 다들 알고 있었음.

출근길. 와야 할 지하철이 않옴. 5분, 10분, 15분, 20분...
누군가 역무원에게 항의, 그제서야 60대 노인의 선로 투신으로 인하여 연착한다는 안내 방송. 20분동안 속만 바짝 태웠는데, 얼른 포기하고 다른 교통편을 알아보도록 빨리 좀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닌지...

퇴근길 30분간 청량리역과 회기역 사이에서 장시간 정차.
이유는 다른 일반 기차에게 길 내주기 위해...

파업으로 운행 절반감축. 일주일 가까이 출근시간 네배(10분->40분) 투자. 이후 몇달 후 또 파업
5호선은 파업은 있었어도 운행은 정상이었지만, 1호선은 지옥철로 돌변하여 자력 탑승불가 상태가 됨. 운이 좋아 어찌 커트라인 돌파해서 탔고, 앞뒤로 여자라 기분은 므흣 했지만... 이후 대부분의 역에서 타는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제때 못내리는 사람 속출.
1,2,3호선은 제발 파업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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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죄송합니다.
Imax에서 만든 다큐멘터리입니다.

 

영상미면에서는 아마존의 눈물보다 낫습니다.
MBC팀이 못잡거나 제대로 못찍은 핑크 돌고래와 재규어도 나오고, 조에(Zoe Poturu)족도 등장합니다.

아마존의 눈물이 특별한 것은 한국 최초이기 때문입니다.
촬영팀의 고생은 예견한 것이고, 누구나 짐작할 만한 부분입니다.
저로서는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해도 못 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차마고도 제작진도 정말 만만치 않은 여정이었을 것이고,
다른 다큐로 세계적인 고산(高山)의 등반팀을 동반촬영하는 제작진들의 고생도 짐작이 됩니다.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등반팀보다 먼저 올라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찍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등반팀보다 촬영팀의 얼굴이 더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아마존의 눈물팀 고생많으셨고, 그 고생담도 하나의 정보로써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 편에 나오는 내용인데, 프롤로그에 에필로그, 거기에 무릎팍 출연까지는 좀 과한 자화자찬 같습니다.
시청자도 바보는 아닙니다.
화면상에서 안보여도 충분히 그 고생 알아 드립니다.

극장판에서는 항공촬영씬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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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동영상은 폴더 플러스 검색어 '아마존' 또는 'amazon' 으로 검색하시면 자막과 함께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또는 아래의 주소로 가셔서 amazon 검색하시면,
http://www.wedisk.co.kr/
무자막판과 BBC에서 만든 6부작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막만 올려놔 드립니다.




극장판 다운로드 키워드로 찾아오시는 분이 많은데, 죄송합니다만, 아직 인터넷상에서 찾을 수 없으실 겁니다.
한 두달 더 기다려 보시지요. 극장에서 내리고, DVD를 출시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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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을 한번에 몽땅 보려면 약 54시간, 추노는 24시간이 필요하네요.
특정사극이 신드롬에까지 이르러도, 워낙 장르불문 드라마에 관심없다 보니 이제서야 밀린 숙제하듯 대장금을 다 보고나서,
자랑하러 갔다가 다시 여러사람이 추천하기에 추노를 다시 완시청... @_@
(선덕여왕? 이순신 또 봐야할게 뭐가 더 있는 거냐... )

누구나 다 알만한 총평 몇자 남겨놓습니다.


1, 스토리
스토리로 인한 재미면에서는 단연 대장금이 좋습니다.
양념같은 러브스토리에 캔디의 테리우스, 주디의 키다리 아저씨 마냥 주연을 항상 살뜰하게 비춰주는 러브라인도 보기에 편하고,
적어두어 기억하고 싶은 주옥같은 명대사들도 너무 좋습니다.

입지전적 성장형 스토리와 불사불멸에 못하는게 없는 전지전능급 주연이 펼치는 해피엔딩이 대리만족 효과와 더불어 가슴 졸이지 않고 즐겁고 편하게 볼 수 있는 가장 이상적 스토리 라인 같습니다.
슈퍼영웅을 통한 대리만족 요소를 담은 그런 종류의 영화나 만화는 모두 중박 이상의 대박을 대부분 내고 있고...

다만, 추노는 스토리면에서는 좀 아쉽더군요. 분량이 절반이라지만, 다양한 크고 작은 사건들이 빚어내는 이야기 구조 없이
하나의 구조로 끝까지 밀어붙혀 이야기는 없고 비주얼만 남았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대장금을 본 직후라서 더욱 그렇게 느꼈을 수 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대장금 한편을 몇번씩 다시보기도 하는데 반해,추노는 보자마자 바로 한개씩 지워나갔습니다.


2, 스케일
눈을 즐겁게 하는 스케일 면에서는 대장금은 2003년에 제작된 한계인지, 또는  재정의 한계, 당시대의 한계 때문인지 대부분을 방송사 건물내에서 촬영하여 좀 많이 아쉽습니다.

추노를 나중에 봤음에도, 3평 남짓 방안에 4~5명의 내명부, 2~3명의 사대부와 왕이 민화투 치는 것도 아니고  나란히 앉아
국사를 논의 한다는 것이... (해외 수출도 많이 되었다는데, 한국 궁의 현실로 받아 들일까 두렵습니다. )
더우기 신하들과 장금도 왕이 묻는 말도 즉답없는 표정연기, 동네 아저씨 만나듯 하는 부분도 너무 어색하고...
천편일률적으로 모든 컷이 방바닥에 퍼질러 앉으며 대화를 시작하는 것으로 씬을 옮겨가는 패턴도 수백회 반복적으로 보다 보니 너무 질리더군요.

반면 추노는 단 한컷도 사옥내 세트 촬영없는 야외와 야외 세트 촬영에 리얼리티가 잘 살아 있어 스케일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시대와 맞지 아니하는 배경들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지울 수 있어, 장소 선택에 한계가 적었다는 것도 대장금 시기와 다른 특혜 일수도 있었겠지만, 완성도를 높이려는 연출진들의 숨은 노력이 여러모로 엿보입니다.
또한, 컷과 컷의 연결도 동일하지 않아 식상하지 않고 스피드한 전개같은 느낌도 들고요.

물론, 재정조건등외에 대장금은 화면 가득 1인만이 들어차는 대사와 표정을 통한 이야기 중심이고,

추노는 항상 화면에 2~3인 이상이 들어차 있는 말보다는 비주얼 중심이라는 차이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겠구요.



한국 사극에서  근정전을  보게 될줄이야. 실제 이 많은 인물중 대사를 가지고 있는 인물은 대장금과 동일합니다.
즉, 나머지는 모두 엑스트라로 채워졌다는 의미겠죠.


물론, 근정전은 즉위등 주요행사때만 사용되었고, 실제 이러한 정사논의는 사정전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니 오류는 있는 듯하네요..
물론 사정전과 근정전, 실내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자금성과 비교하여 경복궁이 왜소하나, 사대부와 왕이 서너평 남짓 비좁은 장판바닥에서 민화투 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다시 대장금 처럼 만든다면, 수출하지 마시고 우리끼리만 보십시다.

그래서, 만약 추노팀이 대장금 스토리를 가지고 대장금을 만들었다면, 정말 환상적인 궁합이었겠다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점심 도시락 싸는 분위기가 아닌 수많은 출연진들이 산해진미들을 지지고 볶는 장면들을 영상으로 직접 보고 있다면... 쩝..



그렇다면, 작금 최대의 기대작.
대장금을 만든 감독의 컴백작 "동이"


아직 단 한회도 보지 아니하여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추노에 조금 영향을 받지 아니하였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허준, 대장금으로 만족하렵니다. .



암튼, 대장금과 추노를 보며 많이도 징징 짰네요. 꼴 사납게...
최루 요소는 추노는 마지막에만, 대장금은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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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 블로거 페레즈 힐튼, 빅뱅 2NE1 뮤비 호평 이채롭네
http://news.joins.com/article/001/4059001.html?ctg=15

흠..
청나라 이후 최대 사대국이된 미국은 개인이 한국을 언급해도 기사거리가 되다보니,
조금 부풀려진 감은 있지만, 아무튼 2NE1의 스타일리쉬한 뮤비와 음악은 해외에서 충분히 통한다는게 본인 생각.


아래는 페레즈 힐튼의 블로거.
http://perezhilton.com/tv/2NE1_Try_To_Follow_Me/?ptvid=dd5b52817901a&category_id=newest&category_start=0&category_end=4


상기 등록된 뮤비는 YG엔터에서 직접올린 공식 뮤비로 링크방식은 쉐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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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N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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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경제를 얘기하고 있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

웃음은 전염성이 강한 듯..

 





인간적인 모습들이 보기 좋은데, 당사자로서는 직위해제를 당할 수도 있는 사안이라죠.
실제, 이러한 방송사고 때문에 옷 벗는 앵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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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를 보기위해 찾았던 상영관에서 예고편으로 처음접한 아바타.

캠버전의 2012를 잠깐 보고나서 허겁지겁 극장으로 달려와 2012가 빨리 시작되길 기다리는 시간이라서일까,
아바타의 예고편도 그냥 지루한 광고들과 다를바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아바타의 불법파일을 뒤지기 보다,
동네 CGV극장에서 예매하기 보다,
상암과 용산의 상영관을 뒤지고 있다.
이른바 3D 상영관이 동네에 없기 때문에..

신용카드로 공짜예매도 가능한 데 극장 찾기를 싫어하는 이유가,
일단 귀찮고,
흡연자 전용극장이 없기 때문에 입장후 대기시간 포함 최소 3~4시간은 흡연욕구를 참아야 하고,
비좁은 관람석 때문에 관람후 이코노미 증후군에 관절이 쑤시고,
금단증상과 장시간 스크린 주시에 따른 두통 때문에 관람후 진통제를 먹어야 하고,
혼자가서 보기는 뻘쭘하고, 남자 친구나 선배를 불러내기에도 어떤 조건(뇌물등..)을 내걸고 장시간
설득하지 않고서는 쉽지가 않기에,
극장을 찾지 안는데...
이 영화는 혼자서 상암구장 심야 상영 예매를 마쳤다.

집에다 프로젝터와 200인치 스크린 설치까지 마쳤는데도 불구하고,
집에서 편히 감상하기 보다 여러 악조건을 각오하고서도 극장을 찾아가는 이유?
간단히,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Official Avatar Movie

제임스 카메룬..
그러고 보니 이 사람의 영화는 대부분 극장에서 본 듯하다.
DVD나 비디오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기 보다 극장을 찾도록 만드는 방법을 아는 감독 같다.

그에 반해, 한국영화의 다수가 프로젝터는 커녕,
장시간 여행시 잔뜩 인코딩해서 PMP에 저장후 보고 삭제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던 듯하다.
궂이 대형 스크린이나 음향도 필요없고,
5인치짜리 화면에 라디오 음질수준이면 무난한...

물론 미국영화도 대형 스크린이 불 필요한 영화가 절반이상일 것이고,
한국영화중에서도 해운대처럼 대형스크린의 매력을 잘 살린 영화도 있다.

한국영화든 미국영화든
여러 악조건을 참고 견디며, 상영관을 찾도록 만들려면, 그만한 콘텐츠로 승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스크린 조기종영 후 다운로드 수익 따위에 목숨걸지 말고...

극장도 환기가 잘되는 흡연자 전용 상영관을 개설하고,
싱글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좌석간 거리를 두고, DVD방처럼 다리를 쭈욱 뻗고 볼수 있도록 만들어
차별화하는 상영관도 하나씩 만들어 운영해 보면 어떨까?
1회 상영요금 5만원 정도로 한다면 충분히 지불의사가 있다.
뮤지컬 일반석 요금밖에 안되는데...
기존 VIP관은 음식도 서빙한다던데 궂이 어떠한 부가 서비스도 필요없다.
명칭은 VIP관이 아닌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특수상영관 개념 정도로 접근하는 것이 맞을 듯하다.


그리고, 벌써 기다려진다.
아바타의 DVD
아바타는 다운로드 따위는 하지 안을 생각이다.

일반 DVD외에 블루레이 디스크도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패키지로 3D안경도 들어 있을 듯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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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열심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잠시 노는 동안,
늘어나는 것이 있으니 그 하나는 수면시간,
또 다른 하나는 수준급 야동 검색 능력.

90년대 대학 재학중 14400 모뎀으로 카이스트 FTP섭에 누군가 개인적으로 저장해 둔 레드마후라 136M MOV파일을 기어이 찾아 다운받던 저력이 있었던 만큼, 할려고 드는데, 김본좌를 못 따라 잡으랴...
(ㅋㅋ 136M 도대체 몇시간 걸려 내려 받았으려나? 이어받기도 안되는데.. 당시 검색사이트(정보탐정,천리안등)가 개인 홈페이지급 허접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서춰능력..)

김본좌외 몇몇 본좌급들은 어떻게 일본과 미국(노모자이크 동영상의 유통은 미국에 본거지를 둔 경우가 많음)에서 발매되는 날짜와 하루 텀을 두고 발빠르게 국내 공유가 가능했을까?

그것이 해외에서 당나귀 이후 빠르게 유저층이 이동 된 토렌트의 위력이다.
물론, 토렌트가 다운로드 속도가 더디지만, 더 딘만큼 수십편을 걸어둔다면, 약 5~6시간 정도면 하루에 공유할 분량을 모두 만들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각 웹하드 업체에 뿌린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이 들 본좌들은 모두 무직일 가능성이 100%에 가깝다고 봐야 할듯..
아니면, 엄청나게 부지런하거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직업일 가능성이...


[대학 재학당시와 동일하게 여전히 이러한 종류의 커뮤니티 사이트는 없어지지 안고 업그레이드 된 인프라를 활용하여 더욱 활성화 되고 있는 듯하다. 대부분 저작권 보호를 받는 파일들이므로 엄연히 합법적 개설이 불가능한 사이트들이다.]

김본좌 역시, 이러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경유하지 안고서는 당일 발매분을 익일 등록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사이트가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는 대신, 일정부분 기여를 해야만 회원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즉 하나의 포스팅을 해야 10건의 포스팅을 볼 자격이 주어진다거나...

이런 사이트야 널리고 널렸으니 뭐... 짤리면 다른데 가면 되고, 주민등록 번호 없이 쿠키나 IP,맥어드레스만으로 차단을 하는데,컴퓨터를 좀 알면, 무한 재가입도 가능하고..


그리고, 파일 유통구조는 두개로 나뉜다.


해외에서는 약 2~3개의 웹하드업체가 대세이고, 이 웹하드를 이용한 공유거나,
(한국 웹하드업체들과 달리, 전용툴 없이 웹상 링크클릭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가입없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단,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경우, 약간의 이 주어진다. 시간지연, 저속다운로드등)

다른 하나는 P2P툴을 이용한 공유다.

화면상 여러국가가 섞여있지만, 시간대에 따라 일본인이 90%, 나머지 10%가 미국과 캐나다, 중국,유럽,호주지역이다.
그리고, 놀라운 점은,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 공유가 상당히 활성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긍심도 느껴지는 한편,
개인들이 촬영한 안타까운 영상물과 불법성인방송 영상물들이 상당히 많은 분량으로 제멋대로 제목을 붙여 공유 되고 있거나
(모 사이트의 불법 촬영 동영상이 한국 미스코리아로 둔갑해 엉뚱한 미스코리아 사진과 같이...)
심지어 DVD로 묶어 정식 판매되기 까지 한다.

개인들이 장난삼아 촬영한 영상이나 불법사이트 운영자(아마 뭐시기,씨투 뭐시기, 1090거시기등)들이 촬영한 동영상을 
준 메이저급 회사의 DVD 타이틀로 정식 출시되고 있다는 것이다. ㅡㅡ;
왜 이런것이 가능할까?

한국은 불법이기 때문이다.
즉, 촬영된 영상은 주인(저작권자)없는 동영상이거나, 주인이 스스로 주인이라고 나설수 없는 상황인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상업적인 DVD타이틀로 제작이 가능했을 것이다.
한국이 합법이라면, 당연히 불가능했을 것이다.
저작권자가 존재하는데 손배 피소 될 수도 있는 영상들을 DVD 출시하는 대담성은 보일 수 없다.

인터넷 참 무서운 세상이다.
장난삼아 찍은 영상을 전세계 50억인구와 같이 쉐어 하다니..
동영상 속 주인공 여성들은 유럽여행 갔다가, 현지인들이 알아 볼 참이다.
인프라라는 것 참 무섭다.

음악 감상 역시 마찬가지, 힘들게 국내에서 한국 음악 찾을 필요가 없다.
동남아와 중국,유럽,북미쪽 음악관련 사이트들을 보면 한국 음악코너가 잘 갖춰져 있고,
다운로드 버튼만 누르면 편리하게 mp3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네이버와 싸이월드 속에 잘 틀어박혀 국내 사이트만 검색하다 보면 평생 볼 일 없는 세상이고,
국내 인터넷 인프라도 잘 되어 있으니, 궂이 해외로 진출 안하셔도 좋다.
그러나, 좀 더 폭넓은 세상을 보고자 한다면, 구글 검색 강추다.

태클 사절.
원조 본좌는 찌질한 avi가 아닌 DVD와 블루레이 원판 아니면 취급 안한다는... ㅡ..ㅡ;
원조 본좌는 짜잘한 쉐어수익 따위에 목숨걸지 안는 조용한 컬렉터라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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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두었다가 묶어서 발간한 듯한 산문에 가까운 모음집이다.
컴퓨터를 사용해서인지 인터넷 문화와 악플러에 대한 경계심이 자주 엿보인다.

1~20초면 한토막을 볼 수 있는 짧은 글들이라, 화장실과의 궁합이 아주 딱이다.
비치한지 한달 쯤 되었을까.

처음부터 끝까지 본 적은 한 번도 없었으니, 기존 관점에서는 아직 이 책을 다 본 것은 아닌데,
펼칠 때마다 봤던 글을 서 너차례씩 반복해서 보고 있으니 다 본 것으로 해두겠다.

소설 책을 비치해 두면 보다가 들고 나오는 경향이 많은 데, 이 책은 비치해 두니 들고 나오는 경우가 없어졌다.
화장실 읽을 거리 때문에 늘 고민이시라면 아주 강추다!



하악하악: 이외수의 생존법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이외수 (해냄출판사, 2008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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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Techwin | VLUU L200 / Samsung L200 | Normal program | Spot | 1/10sec | F/2.8 | +0.30 EV | 6.3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05:11 17:17:33

오랜만이시죠?
오늘까지도 쓰고 있는 폰입니다.

폰의 기능보다 디자인을 중시하다 보니, 모토롤라 스타텍을 구입하려다,
KT는 모토롤라폰이 없어, 당시 안테나가 없는 유일한 폰이었고, 디자인이 괜찮아 꿩대신 닭으로, 구입했던 폰입니다.

고장도 안나고 튼튼해서 계속 쓰다가(역시 아저씨 답죠? 핸드폰을 몇달 단위로 기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고장날 때까지 쓰는....물자절약, 애국심 투철-핸드폰 핵심부품이 모두 외산이다 보니...)

모토롤라 레이저폰이 나왔을 당시, SK로 이동하면서(KT는 모토롤라 폰이 없음 ㅜㅡ) 레이저폰을 사야겠다고 결심하고서는,
귀차니즘에 차일피일 미루다 해외여행 예약을 하면서 드디어 폰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해외여행시 USIM칩이 있으면 로밍을 위한 임대폰이 불필요합니다. 임대폰 때문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특히, 일본쪽 여행시에는 10년도 더 된 막대기폰이 나옵니다.)


모델은 레이저폰과 가장 흡사한 슬림 폴더폰(주름폰)으로...
꿩 대신 닭이라고..

지금까지, 핸드폰 기변을 안한 진짜 이유는,
핸드폰 구입이 가전제품 구입하듯 그렇게 간편하지 못해서 이기 때문일겁니다.
그냥 가전제품 구입하듯 핸드폰을 구입하고 KT본사로 부터 개통만 하면 되는 그런 간단한 구입절차가 아니라,
대리점을 항상 끼고 구입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복잡한 요금제에 대리점마다 조건이 제각각이고,
정확한 조건도 다 파악하기 어렵고,
이러저러한 사용하지도 안는 부가서비스가 추가되고,
먼 훗날 몰랐던 부가서비스에 가입이 되어 있는 등..

거기에다 제3자에 정보가 제공되어 원치 안는 설문조사나 보험가입권유나 신용카드 발급전화등을 계속 받아야 하는 스트레스등등등..

어짜피 기기요금이 고지서에 분납되어 나오는 건데,
그냥 단말기를 단말기 제조회사나 가전유통회사에서 구입하여 개통은 할 수 없는 것인지...
통신회사의 조삼모사식 판매정책이 참 짜증나더군요.

결국 할인된 요금은 각종 부가서비스나 분납, 개인정보 판매로 대부분 충당하는 방식입니다.
여행사의 적자판매후 옵션과 쇼핑으로 충당과 같은 것이죠.

온라인 게임업체마다 신용카드나 보험회사의 무료 캐쉬제공 이벤트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즉, 개인정보를 제3자에 제공할때마다 그 만큼 돈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치는 않지만, 핸드폰을 개인정보 매매에 동의하지 안고서는 구입할 방법이 없어 제3자 정보제공에 동의를 했습니다만,

(KT 기변을 위한 의무적인 약관동의시 정보제공 업체 리스트)
위탁 협력회사 위탁업무 내용
KT M&S 및 대리점 [리스트는 웹사이트 개인정보 취급방침 참조] 고객유치 및 유지관리
한국신용평가정보(주), 한국신용정보(주), 미래신용정보(주), 고려신용정보(주) 채권추심 업무, 실명확인
대성전산, 쓰리에이빌링, 빌포스트, 비즈아이솔루션 청구대행 업무(우편, 이메일), 맴버스카드발급대행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 방송통신 신용정보 관리(식별,체납,복지,외국인정보인증),국제전화사기 공동대응, 명의도용 예방, 분실단말기 공동관리 등
(주)엠.피.씨, 효성ITX(주), 이케이맨파워(주), 한국인포데이타(주), (주)그린텔, KT 고객상담 및 CRM 등
㈜에프엠비스, 한신평네트웍스㈜, 효성ITX㈜ 제휴카드 모집 및 신상품소개 대행
금융결제원, KS-NET 은행자동이체,신용카드결제,계좌 및 신용카드인증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번호이동 가입/해지, 해지정산 잔여금 조회/환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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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하네요.

몇년간 보험사와 카드사, 할부금융회사등으로 부터 전화를 받은 적이 없는데,
또 몇년간 원치 않는 전화를 받아야겠지요.

"필요없습니다. 됐습니다. 필요없다니까욧~!"


제발, 단말기값 다 낼테니, 그냥 구입하는 방법도 좀 마련해 주면 안되겠니?
제3자 정보제공 동의 없이 폰 구입할 방법 마련해 주면 안되겠니?

용돈은 제한적인데, 폰은 수시로 바꾸고 싶은 그런 청소년에 대한 판매정책을 성인에게까지 두루 적용해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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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느지막히 걸그룹 하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수만이형이 일본의 아이돌 문화를 카피하여 국내에서 처음 시도했던 SES이후 그룹 이름도 못 외울만큼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그리고, 직원들끼리 이슈가 되는 아이돌 그룹의 노래나 댄스얘기를 할때 혼자 외계인 처럼 조용히 듣고만 있곤 했는데..
(요즘은 프로야구,걸그룹 몇팀, 개그콘서트,드라마 안보면 대화가 잘 안되고 소외 된다는 느낌)
오늘 갑자기 관심이 동한 그룹입니다.

2NE1

공중파에서 조차 생소한 이 그룹을 처음 알게 된 건,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와 딸과의 전화통화에서 요즘 인기있는 그룹을 묻자 "여자그룹은 2NE1, 남자그룹은 2PM"이라고 얘기하면서 처음 듣게된 그룹입니다.
저는 의당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등이 나올 줄 알았는데...
듣도 보도 못하던....

그리고 오늘 이 그룹의 음악 하나를 듣다가, 유튜브(광고없고, HD영상도 올라오는..)에 들러 주욱 듣다보니, 기존 아이돌과는 많이 다르구나.이래서 인기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레게풍 음악이라고 하나요?
음악이 너무 괜찮고, 가창력들이 상당하다는 느낌입니다.
가창력보다 외모를 중시하던 기존 아이돌 그룹과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

/ 국내가수
출생
신체
팬카페 21(2NE1) 공식카페
상세보기

처음에는 팜므파탈 같은 이미지와 레게풍 특유의 감당 안되는 의상과 헤어스타일 때문에 외모가 거의 눈에 들어오지 안았는데,
오늘 자세히 보니, 두 명은 상당한 외모네요. 나이도 아이돌 그룹치고는 20대 중반으로 좀 많은 편이고..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1, 4846 (KOR) | 2009:10:18 19:57:50

가장 눈길을 끄는 박봄양.
파워보컬은 아무래도 적당한 몸집(?)이 되어야 하는 듯...
글래머러스한 느낌으로, 지금이 딱 보기 좋은 듯....
약간의 허스키 보이스가 섞여 목소리가 너무 섹시하다는 느낌입니다.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21, 4846 (KOR) | 2009:10:18 19:56:53

조금 촌스러운 영어이름 산다라 박.
그런데, 산다라가 순 우리말이라고 하네요.
노래는 네명중 가장 약한 편이다는 느낌이지만, 다른 아이돌 그룹과 비교할 때는 수준급이고, 필리핀의 보아라며 한때 뉴스에서도 나왔었던 그 여성과 동일인이라고 하네요. 필리핀 활동때의 소녀같은 이미지보다 짙은 눈화장을 한 지금의 이미지가 훨씬 더 매력적입니다.


만약, 진정한 탈 아시아 가수(교포상대로 미국에 가서 하는 공연이 아닌, 미국인을 상대로한 공연이라던가..)가 나타난다면,
2NE1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본은 혹은 아시아까지는 외모가 중요하겠지만,
서구권에서는 동양의 미에 대한 관점이 없거나 달라 외모보다는 노래와 실력 그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어를 모르는 동남아와 중국지역에서 이정현의 "와"나 텔미,쏘리쏘리 같은, 유사 리듬이 반복되는 흥겨운 댄스음악이
성공했었던 것을 감안해 앨범을 발매하고, 외국인에게 파고 들수 있도록 배포만 잘 만 한다면....

I Don't Care나 Lollipop등으로 검색해보니 조회수가 1~4백만 수준으로 다른 팝 3~4천만에 밀려 아랫쪽에 링크되어 있네요.
많이들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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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동호회 사이트에서 다른 홈페이지에 있는 음악을 링크를 하는 것은 괜찮은가요?
현행법상 사이트로부터 파일을 링크하는 것도 불법입니다.
합법적인 유료 사이트의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이트로부터 파일을 무단으로 링크하여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단체)에서 그 사이트에 저작권허가를 주었을 때는 그 서버안에서 자기의 회원들을 위해서만
사용하라는 허가를 준 것입니다. 또한 음반CD를 하나 사서 듣는 경우에도
이 음반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라고 허가를 받는 것이지 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거나 온라인상에서 남들이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행위는 저작권 사전 승인 받아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살짝 퍼오고 싶었는데,저작권이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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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파일이 떠 도는 것은 긍정적인 효과도 있을 터인데, 눈 앞의 작은 이익만 보고 그 뒤에 있는 태산 같은 이익을 못 보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네요. 아직 동남아나 중국은 물론 서구권에서도 mp3 전문 사이트에는 한국 음원이 앨범채로 올라와 있는 사이트가 흔하디 흔한데...

어린아이가 따라 부른 동영상까지 삭제하며 저작권에 대한 과도한 남용으로 위헌 소리까지 나왔었죠.
암튼 세계 최고수준의 저작권 보호와 사이트 검열.

그 만큼 해외진출에도 악영향일텐데, MS의 성공원인중 하나도 유통이었음을 감안해서..
음원의 자유로운 유통을 막지 안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음원의 소비자의 자발적 유통 그 자체가 최고의 홍보이므로....



유튜브 동영상 저장 및 MP3 추출법
유튜브에 가셔서 감상하시다가, 괜찮은 뮤비만나시면, mp3를 추출해내거나 동영상을 저장 하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저장은 인터넷 캐쉬를 뒤지면 됩니다.
모든 인터넷 동영상은 플레이후 하드 디스크 캐쉬에 남습니다.

C:\Documents and Settings\계정이름\Local Settings\Temporary Internet Files
보통 인터넷 캐쉬폴더는 히든되어 있으므로 폴더옵션에서 숨김파일과 시스템폴더를 보이도록 설정하셔야 합니다.
바탕화면에 flv나 mp4로 되어 있는 파일을 복사하시면 됩니다.

HD영상이라면, 보통 수백메가~기가까지 달하는 고용량 동영상인데, 큰 화질 손상없이 30~40메가로까지 줄어든 것을 보면,
동영상 압축기술도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


mp3를 저장하는 방법은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http://wezard4u.tistory.com/680

물론, 대부분의 음악이 해외사이트에서 별다른 절차(회원가입등)나 비용없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므로, 영어로 구글 검색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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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덕분에 불교를 다 가보고,
그때부터 기분이 꿀꿀해질때 한번 씩 기분전환 차원에서 듣던 천수경입니다.

궂이 뜻을 알려고 하실 필요도 없고, 맘 편하게 들어보시면 금강경이나 반야심경과는 달리 묘하게 끌립니다.

주말 불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반야심경은 외웠는데,
천수경은 아무래도 아직은 혼자 독송하기에는 무리데쓰...

러닝타임 16분.



그리고, 영화 속 새벽의 아랍국가에서 낭랑히 울려 퍼지는 이슬람의 아침 예배도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후반부가 조금 시끄럽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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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는 시멘트와 석면을 섞어 굳힌 것으로 석면가루가 사방으로 흩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자체로서는 크게 위험하지 않다. 그러나 슬레이트를 절단하거나 부스러지면 공기 중에 석면 먼지가 떠다니게 되고, 이를 흡입하면 10~30년의 잠복기를 거쳐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초기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붕개량을 한 농촌주택의 상당수는 기와나 슬라브 등 다른 자재로 바꾸었다.

하지만 영화 '워낭소리'에 나오는 최 노인네 집처럼 슬레이트 지붕을 유지하거나, 반쯤은 부서진 채 버려진 집도 적지 않다. 낡은 슬레이트 지붕은 풍화작용으로 가루가 날리게 되는데 이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실제 농촌에서는 낡은 집을 수리할 때 나오는 슬레이트 조각을 아무데나 버리거나, 심지어 슬레이트 판에 삼겹살을 구워먹는 이들도 있다. 참으로 위험천만한 일이다.

[출처] (한국) 석면 슬레이트와 농민 건강 - 이동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작성자 kwonil61

원문주소 : http://blog.naver.com/kwonil61/70045632142

흠....
슬레이트에 석면이 들어가는 건 처음 알았다.
대충 시멘트에 섬유질을 넣어 만드는 것은 알았는데, 그 섬유질이 석면이었다니...
(슬레이트 사진은 이곳을 참고)

계곡이나 강가에 놀라가서 삼겹살(당시에는 모두들 그렇게 했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행동이었음)을 구워먹을라 치면,
깨진 슬레이트 조각 만한 것이 없었다. 너무 크면 오히려 부셔서 적당한 불판으로 만들기도 했었고,
어려서의 주된 장난감으로 슬레이트 격파놀이도 자주 했었고...

주요 물놀이 계곡이나 하천주변에 고기 구운 흔적이 남아 있는 슬레이트 지붕 조각이 굴러 다니는 것은 누구나 한번 쯤은 봤을 듯 하다.

학교에서는 석면을 바른 망위에 비이커를 올려놓고 알콜램프로 가열하는 숯한 과학실험도 그렇고..

결국 석면 분진은 배터지도록 먹었을테니, 이제 잠복기가 끝나갈 무렵의 암만 기다리면 되는 건가 ㅡㅡ;
그러고 보니, 군대에 있을때도 웬만한 구 막사지붕은 슬레이트 였는데..

서울 도심내에서도 석면 슬레이트 지붕은 많이 사라졌다지만, 여전히 영세한 도심속 식당 건물들은 이 석면 슬레이트를 사용하는
곳이 많다.

슬레이트 지붕이 많이 줄었다지만, 여전히 지천에 널려있고, 그 지붕의 위험성을 아는 사람도 그다지 많지 안을터인데,
적극적으로 정부차원에서 철거작업을 해야하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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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are Happy
우리에게는 우리 모두 다같이로 잘 알려졌죠.
우리모두 다같이 손뼉을 짝짝
우리모두 다같이 손뼉을 짝짝
우리모두 다같이 즐거웁게 노래해
우리모두 다같이 손뼉을 짝짝
우리모두 다같이 두발을 쾅쾅
우리모두 다같이 두발을 쾅쾅
우리모두 다같이 즐거웁게 노래해
우리모두 다같이 두발을 쾅쾅
우리모두 다같이 인사를 안녕하세요
우리모두 다같이 인사를 안녕하세요
우리모두 다같이 즐거웁게 노래해
우리모두 다같이 인사를 안녕하세요


 
The Wiggles, Hand Shoulder Knees and Toes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머리 어깨 발 무릎 발
머리 어깨 무릎 귀 코 귀


 
Old MacDonald had a Farm
박첨지는 밭있어 그래그래서
그밭에 오리 있거든 그래그래서
예서 꽥꽥꽥 제서 꽥꽥꽥
예서 꽥 제서 꽥 예서 제서 꽥꽥
박첨지는 밭있어 그래그래서

우리집엔 밭있어 그래그래서
그 밭에 오리 있거든 그래그래서
예서 꽥꽥꽥 제서 꽥꽥꽥
예서 꽥 제서 꽥 예서 제서 꽥꽥
우리집엔 밭있어 그래그래서

Old MacDonald had a farm, ee-eye, ee-eye oh
And on that farm he had a duck, ee-eye, ee-eye oh
With a quack, quack here and a quack, quack there
Here a quack, there a quack
Everywhere a quack, quack
Old MacDonald had a farm, ee-eye, ee-eye oh

Old MacDonald had a farm, ee-eye, ee-eye oh
And on that farm he had a cow, ee-eye, ee-eye oh
With a moo, moo here and a moo, moo there
Here a moo, there a moo
Everywhere a moo, moo
A quack, quack here and a quack, quack there
Here a quack, there a quack
Everywhere a quack, quack
Old MacDonald had a farm, ee-eye, ee-eye oh

Old MacDonald had a farm, ee-eye, ee-eye oh
And on that farm he had a dog, ee-eye, ee-eye oh
With a woof, woof here and a woof, woof there
Here a woof, there a woof
Everywhere a woof, woof
A moo, moo here and a moo, moo there
Here a moo, there a moo
Everywhere a moo, moo
A quack, quack here and a quack, quack there
Here a quack, there a quack
Everywhere a quack, quack
Old MacDonald had a farm, ee-eye, ee-eye oh

Old MacDonald had a farm, ee-eye, ee-eye oh
And on that farm he had a pig, ee-eye, ee-eye oh
With an oink, oink here and an oink, oink there
Here an oink, there an oink
Everywhere an oink, oink
A woof, woof here and a woof, woof there
Here a woof, there a woof
Everywhere a woof, woof
A moo, moo here and a moo, moo there
Here a moo, there a moo
Everywhere a moo, moo
A quack, quack here and a quack, quack there
Here a quack, there a quack
Everywhere a quack, quack
Old MacDonald had a farm, ee-eye, ee-eye oh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이건 잘 알고 계실듯...
오히려 국내에서는 정확히 번역되어 불려지지는 얼마 안되는 동요지만, 정작 해외에서는 곡만 그대로 쓰고,
다양하게 개사되어 사용됩니다.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서쪽 하늘에서도
동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Twinkle, twinkle, little star,
How I wonder what you are!
Up above the world so high,
Like a diamond in the sky!

When the blazing sun is gone,
When he nothing shines upon,
Then you show your little light,
Twinkle, twinkle, all the night.

Then the traveller in the dark,
Thanks you for your tiny spark,
He could not see which way to go,
If you did not twinkle so.

In the dark blue sky you keep,
And often through my curtains peep,
For you never shut your eye,
Till the sun is in the sky.

As your bright and tiny spark,
Lights the traveller in the dark,—
Though I know not what you are,
Twinkle, twinkle, little star.

 
London Bridge Is Falling Down
기억나세요? 런던 브리지가 한국에서는 징검다리로...

돌다리

1. 누가 누가 놓았나?
조그만 돌다리
깡충깡총 건너는 징검다리

2. 언제 언제 놓았나?
고마운 돌다리
바둑이도 건너는 징검다리


London Bridge is falling down,
Falling down, falling down.
London Bridge is falling down,
My fair lady!

Build it up with iron steels,
Iron bars, iron steels.
Build it up with iron steels,
My fair lady!

Iron bars will bend and bow,
Bend and break, bend and bow.
Iron bars will bend and bow,
My fair lady!



 
Mary Had A Little Lamb
이 것도 바로 기억 나실 듯...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떴다 떴다 비행기 우리 비행기
떴다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높이높이 날아라 우리비행기


Mary had a little lamb,
Little lamb, little lamb ,
Mary had a little lamb,
Its fleece was white as snow.

Everywhere that Mary went,
Mary went, Mary went,
Everywhere that Mary went,
The lamb was sure to go.


페이지가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이만....


마지막 서비스 곡..

 
I Like the Flowers
모 보험회사의 문제없어 송.
애인이떠나도 기름값올라도 내딸이배신해도 내일모레은퇴해도  문제없어 문제없어..

I like the flowers, I like the daffodils,
I like the mountains, I like the rolling hills
I like the campfire, When all the lights are low,

Boom di-a-dah, boom di-a-dah,
Boom di-a-dah, boom di-a-dah



패러디
Discovery Channel - I Love the World (wit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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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책상위에 놓여진 광고지 한장이 눈길을 끕니다.
ㅋㅋ 일반 토마토 케찹 맛 주스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토마토 케찹을 싫어하다보니, 토마토 케찹을 물로 희석시킨 토마토 주스 당연히 입에도 안댑니다.
내 입맛이 별난가 했더니,
그런 건 아닌 것 같네요.

1병에 1천 2백원짜리 주스 사 드시지 마시고, 케첩을 한병 사서 욕조에 부어 보세요.
훨씬 단가가 저렴하게 먹히면서 동네 잔치도 할 수 있습니다.
자주 가는 목욕탕에 가셔서 목욕탕에 부어 모두 같이 토마토 주스 나눠 드세요.  ㅡㅡ;

시중에 유통되는 주스의 100%가 물로 희석하는 방식이라지요.
무가당 100%니 오렌지 100%니 하지만, 진짜 100% 주스는 단 한개도 없습니다.
모두 오렌지 농축액에 구연산과 물등을 첨가하는 희석식이죠. 순수 100%의 유통기한은 하루정도 밖에 않되니...

그래도, 이 토마토 주스는 좀 심했어..

카레,토마토 주스,개고기 등은 취향에 따라 입에도 못대는 사람이 있는 만큼 먼저 먹을 줄 아는 지 부터 물어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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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 (NoBody)

 
쏘리 쏘리 (Sorry Sorry)
 
 
 
텔미 (Tell Me)

CPDRC(필리핀 휴양도시 세부 교도소)재소자들의 댄스영상입니다.
우리나라 뉴스에서도 한번 방영이 된 적 있죠..

약 20여곡의 외국 댄스곡 사이사이에 한국곡도 세곡이 섞여 있습니다.
6~7년전 중국을 찾았을때 일입니다.

중국 북경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나이트클럽을 방문해 봤는데, 절반정도는 한국 댄스 음악이, 부르스 타임에는 한국의 발라드 음악을 틀어 주더군요.

말 할것도 없이, 한국인임이 뿌듯해지는 기분. 거기 함께했던 모든 한국인들이 느낀 감정입니다.
아시아에서 한국 가요의 위상은 상당히 높아졌음이 사실이고, 그것을 가능케 한 힘은 TV는 아무래도 위성으로 송출되는 한국 방송을 먼저 생각하는 듯 한데, 사실 인터넷이 아닐까 합니다.

인터넷에서 불법적으로 떠돌아다니는 MP3가 이룬 결과라 생각됩니다.
지금 해외에는 알고 있는 것만 십여개의 MP3 Share 사이트에서 거의 대부분의 한국 음악이 검색될 정도로 방대하게 업로드 되어 있고, 이 곳 유튜브도 마찬가지.

그리고, 댓글들 상당수가 한국인이 아닌 서구권 국가 사람들입니다.
일전에 포스팅한 누마누마 처럼 단순 반복으로 처음 듣는 음악이지만 거부감이 없는 쏘리쏘리나 텔미텔미 같은 음악은 충분히 해외에서도 어떤 계기로 붐을 만들어 낼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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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과 현직 대통령이 욕먹을 일은 아니다.
한 자연인의 죽음을 보며, 안타까움과 연민을 느끼는 것은 한국인들의 공통된 정서이므로,
궂이 말할 필요도 없다.

그의 일부 정책에 반대해왔고, 그의 지지자는 아니지만,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다만, 화살이 엉뚱하게도 검찰과 현직 대통령에게 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놓은 민주화인데...

이제 겨우, 전직 대통령도 죄가 있다면 물을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놨는데,
검찰이 전직 대통령을 수사했다고 검찰에 대한 돌팔매는, 
향후 검찰 스스로 전직 대통령의 비리에 대하여 소극적 수사로 나서는 민주화 후퇴를 가져 올 수 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이 검찰수사에 대하여 노무현 전임 대통령의 수사를 자제할 것을
압력을 행사했다면,  검찰 스스로 정치검찰이 되는 것이고, 정부 스스로 검찰의 독립성을 훼손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아직 과거에 머물며, 탈권위 대통령에 익숙하지 못하여서 이러한 현상이 있는 듯하다.
대통령의 조사과정은 충분한 예우가 갖춰졌다고 본다.
이제는 과거 쿠데타망령들에서 벗어나 오랜 민주화 과정을 가진 미국의 대통령들을 기준으로 해야한다.
그 들의 탈권위는 당연한 것이고, 노무현 보다 더 탈권위적인 후보도 많았다.


2, 상업 언론은 중립을 유지하라.

언론은 흑 아니면 백이다.
방송에 회색은 없다.
회색은 재미가 없고, 재미가 없으면 광고가 없다.
까던가, 띄우던가, 그래야 돈이 된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알고 있기에...
그래서, 방송은 중용을 유지하지 못한다.

지금 언론들은 신이 났다.
온 방송과 신문들이 돈이 되는 새로운 소재에 몰빵하는 것은 지긋지긋하게 보아온
한국 옐로우 저널들의 전형적인 패턴이다.

네티즌의 반응이 나타나지 안은 초기에는 사실 보도에만 집중하다가,
네티즌들의 글들이 올라오면, 
그제서야 방향을 잡고, 이후 몰빵이다.
유언비어든, 지나친 과장이든 상관없다. 
네티즌과 한 호흡이다.
네티즌은 방송의 영향을 받고, 방송은 네티즌의 영향을 받는다.
서로 부추길뿐 반론은 불가다.


3, 진보진영과 보수진영 모두 할말은 좀 하고들 살자.

네티즌 그리고 이에 기생하는 상업언론들의 집중 공격을 피하고자 스스로 몸을 낮추고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식으로 진보와 보수진영이 잘잘못을 가리지 안고 무조건 입을 닫고 있다.
물론, 소나기가 지나가고 오랜 시간이 흘러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옳은 일이겠지만,
국민들이 과도하게 한 방향으로 흘러 과격해지는 것은 자중 시킬필요가 있을 것 같다.

지금 상업언론과 민주당은 좀 설쳐 대지 말고, 자중 했으면 한다.
계산기 두드려 대는 소리가 너무 커서, 조용히 보고 있자니 조금 짜증스럽다.


아무쪼록, 이 것이 관행처럼 궂어져, 고위 공직자들이 주변 식솔들을 살리고자 자살하는 풍토나
검찰이 수사에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현상은 나타나지 안았으면 한다.

분위기가 좀 가라앉는다면, 수사를 조속히 재개하여 있는 사실은 모두 밝혀져야 할 것이다.
특히, 천신일 회장 수사는 현 정권과도 연결되어 있으므로,
뭉뚱그려 수사종결은 절대 용납하여서는 안된다.

이런 소리는 본인 같은 잡배, 소시민의 입에서 나올 얘기가 아닌, 언론에서 나와야 할 얘기다.
돈 안된다고, 매맞기 싫다고, 입닥치고 일심동체라니...

채널을 돌려봐도 모두 똑같은 소리, 어떤 신문을 펼쳐봐도 모두 똑같은 사진, 똑같은 논조..
블로그를 통해 수도 없이 해 왔던 말, 개념 없는 언론들이 싫다 정말...


끝으로 서울광장의 주인이 서울시민인지, 서울시장 혹은 정부것인지 혼동하는 듯하다.
서울 시민 대다수가 원하고 있고, 암묵적 동의가 있다면, 심각한 잔디의 훼손이 예상되더라도 개방하여야 한다.
서울 시장 사비로 건설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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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1 : 댓글 2
2NE1에 밀리기 전까지 핸드폰 통화연결음으로 사용해왔던...
통신사 홈페이지 찾아보시면, 원곡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요 부분을 제외하고는 자국어로 개사를 하여 부르는 일명 누마누마.
루마니아 가수 O-Zone이 부른, 원제목 Dragostea din Tei 입니다.


인도네시아


타이


중국 남


중국 여


일본 토쏠리는


일본식 댄스 섹시한


일본식 댄스 배우기


일본 베리즈코보 - 추천


http://www.channel-ai.com/blog/2005/12/22/berryz-koubou/ http://www.youtube.com/watch?v=9J3ftvtOJBc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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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영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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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 팬

원곡은 루마니아 그룹 O-Zone의 Dragostea din tei http://www.youtube.com/watch?v=_9MzKJak_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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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뒷담화에 정부를 음해하는 내용을 포함한다고 구속 시킬수 있을까?

물론, 박통, 전통시절에는 가능했고, 실제로 있어왔던 일이라지만, 민주사회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생각에 반하는 정부 정책에 대하여 비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 권리가 비판받는 상대의 심각한 명예훼손이 아닌 다음에야...

미네르바가 공공 언론매체를 표방하며, 인터넷 언론사를 만들고,
의도적으로 잘 못된 기사를 작성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도 인터넷 속 한 개인이자 인터넷을 구성하는 유저들 중 한명에 불과한 자연인이다.

따라서, 얼마든 개인의 의견을 인터넷에 올려 놓을 수 있다.
그의 혐의는 다른 네티즌보다 좀 더 주목을 받았다는 것 뿐이고,
그를 본격적으로 신격화 한것은 다름 아닌, 검찰과 정부다.

다소 많은 사람들의 그의 의견에 동조를 한다고 해서,
정부와 검찰이 개입하는 것은 과도한 정부의 자기방어 같다.
그만큼 자신들의 정책이 자신이 없는 것일까..

지나고 나니, 한 바탕 유치한 3류 코미디 쇼를 보고 난 느낌이다.
어쩌다가 나라가 이렇게까지 되었나 싶은...
명색이 한나라의 정부인데, 그냥, 민초들의 의견에 껄껄 웃어 넘기는 대범함을 보여 줄 수는 없었을까?

네티즌 개인 의견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불에 댄 강아지 마냥 난리법석을 치며,
한 네티즌의 의견에 나라가 들썩거릴만큼 진지한 모습,
외신들이 주목할까 창피스럽다.

항소가 아닌, 스스로 정치검찰로서 정부정책의 편에 서서 과도한 권력남용은 아니었는지 돌아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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