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는 김여사님...
등산중인김여사님

항상 뭔가를 잊어버리는 김여사님...

개구리 잡으러 가시는 김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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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을 꼭 남겨야 직성이 풀리는 김여사님...

낮잠자는 김여사님..

목욕탕 갔다 오는 김여사님...


유턴중인 김여사님...

티코라도 두대는 힘들어요. 김여사님...
낮잠자는 김여사님..
목욕탕 갔다 오는 김여사님...
유턴중인 김여사님...
티코라도 두대는 힘들어요. 김여사님...
주차중인 김여사님..
웃을일도 아닌것이 저 짓들을 내가 하고 있으니...
1, 자동차키 뽑기
리모컨 키라 문에다 꽂아두는 저런 실수는 없음. 그러나, 키박스에 꽂아두고 나오는 경우는 더러 있음
2, 차량위에 물건 올려놓기.
Samsung Techwin | VLUU L200 / Samsung L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50sec | F/7.0 | 0.00 EV | 6.3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 2009:12:18 02:07:07
나도 있음 ㅡㅡ;
이전 장소에서 사진을 찍기위해 렌즈를 갈아 끼우고, 사진을 찍고나서 약 2km를 주행후 다시 사진을 찍으려 하는데 렌즈가 없네... 이런젠장 60만원 날아갔네 하며 내렸는데, 그대로 고스란히 놓여 있음.
흠... 의외로 차량위의 물건은 잘 버티는 군요. 트렁크 공간이 부족할때는 써먹어야겠음.
3, 주차중 삽질
후방주차는 삑삑대니 문제가 적은편인데, 전방기럭지는 느낌이 안와서 골목길 턴하다 벽에 박았음. 그때의 상처가 고스란히...
주차는 무조건 직진 주차만...
장내기능을 공식대로만 해 온 후유증 지대임. 주차전문 학원 어디없나요?
4, 사각지대를 이제서야 알게됐음.
100km이상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백미러,룸미러에도 없던 차량이 차선 변경중 빵~~
반사적으로 핸들을 안돌렸더라면 염라대왕 알현할 뻔....
운전면허 딸때는 없었던 현상인데, 백미러 각도나 제품의 문제인가 싶어 백미러 제품들 알아보는 중..
적당한 각은 어떻게 셋팅해야 할까요? 수십번도 더 셋팅중인데.. 면허시험장에서 탔던 차의 백미러 각도가 아닌듯...
암튼, 면허시험중 도로주행때는 심사관이 겁먹을 정도의 차선변경의 귀재였는데, 이제는 한번 당하고 나니, 차선변경이 제일 무섭슴.
5, 사이드 안풀거나 덜 풀고 주행.
장시간 주행시 불난답니다. 조금 속도가 안난다는 느낌 뿐, 몇십킬로 달렸고, 나중에 알게됐고 같은 실수 몇번 더 있음.
요즘은 이제 주행중에도 사이드 잘 풀렸나, 수시로 눌러 봄.
6, 시동 걸린상태에서 시동 걸기.
엔진 망가진답니다. 현재까지는 딱 두번.
7, 전용도로 빠져 나오기 타이밍 놓침.
복잡한 램프들을 다 못꿰고 있는 상태에서, 네비가 그다지 친절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갖게되는..
홍제에서 못빠져나와 정릉 다녀오고, 양화대교에서 못 빠져나가 동작대교까지 간적도 ㅋㅋ
차선변경 하시려면, 100이상 밟아야 유연하게 됩니다. 7~80 밟는상태에서 차선변경이 안쉽더랍니다.
8, 브레이크 대신 엑셀밟기
학원에서 도로주행 연습 첫날, 엑셀밟을일은 없고, 브레이크 밟을일만 많은 장내기능을 마치고 나니,
엑셀 대신 브레이크를 밟아 추돌사고를 냈는데,
요즘은 엑셀만 자주 밟다보니,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밟는 문제가...
골목길에서 도로로 진입시 차량을 보고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밟았는데, 상대차량 좀 놀랐을 듯...
초보운전 답게 불과 삼일만에 차량에 네군데 영광의 상처를 만들었습니다.
찍히고, 벗겨지고...
그러나, 현재까지 도로교통법 위반이 단 한건도 없죠.
1, 횡단보도앞 정지선 정확히 지키기
2, 규정속도 철저히 지키기
3, 꼬리빨기는 커녕, 주황색불 조차 일단 서려고 하는 정신.
4, 안전거리가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골목길에서 도로로 끼어들기 하지 않는 정신.
5, 정체되는 전용차로에서 진입차량에 끼어들기 허락.
6, 학교앞 제한속도 철저 준수.
7, 보행자 보호와 클락숀 사용경험 전무.
8, 음주운전은 커녕, 아침에 잠이 덜 깼음을 느낄때는 운전대 잡지 않기.
9, 차간거리 규정이상 확보.
그러나, 저 같은 초보정신을 끝까지 지키기 힘든것이 뒤에서 빵빵 대기 때문이죠.
노란불에 건너가려고 했던 분들이 저 때문에 좌절되고,
학교앞에서 30이상의 속도를 내도록 뒤에서 빵빵대며 강요하고,
골목길 입구에서 얼른 비키라고 빵빵대고,
어린이나 노인분들이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겸 도로에서 어린애들이 길에서 쪼그려 앉아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고,
양쪽으로 차량이 빼곡히 주정차 되어 있어, 애들이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올지 몰라 천천히 서행하는데, 뒤에서 바로 빠앙~
그리고, 전용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차간거리는 완전히 무시되더군요. 거의 견인되는 차 같이, 딱 달라 붙어서..
앞차의 돌발행동에 급브레이크를 밟지 아니하기 위해서는 차간거리는 중요한 것 같은데,
차간 거리의 중요성은 도로주행 첫날 아주 절실히 깨달았던 부분이라..
3일차 되던 날, 요즘은 빨간불로 바뀐것을 보고도 교차로가 작을 경우 그냥 밟습니다. 뒷차를 위해서...
뒤를 보면 어김없이 다들 따라오고요..
전용차로 정체중 진입하려 하는 차에 공간을 내주지 않기 위해 앞차와의 간격을 바짝 붙이고요.
집까지 약 400미터가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보행자가 빼곡하지만, 상당히 속도가 붙었습니다. 뒤에서 차 따라 올까봐...
초보정신을 하나하나 버려가다 보면, 저도 빵빵대는 소리 않듣고 뒷차도 좋아라 하게 되겠죠.
원활한 차량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이 옳은것인지, 인명의 안전이 중요한 것인지....
차량의 원활한 흐름에 방해를 주는 사람들을 김여사라고 한다고 하는데,
그냥 뒷차 무시하고 김여사 짓을 할것인지, 다른 차량과 함께 물 흐르듯 흘러 갈 것인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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