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만냥이라는 거금을 들여 구입하고, 반년 정도 사용하다가, AS업체로부터 완전한 다이(Die)를 선고 받았습니다.
기판과 그래픽카드 CPU를 교체해야 할 것 같다는...
그리고, 보장도 않된다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책상위에 부팅해둔 노트북에 물(커피나, 녹차 아님)컵을 책상위에 놓다가 실수로 들이부었고,
약 20초간 이상없이 잘 작동되었습니다.

일단, 껐다가, 재부팅 시도 ( 미쳤지... ㅡㅡ;)
잘 않되서 몇차례 재시도... (처음에 한번은 들어오는 가 싶더니, 이후에 잘 않들어옴)

결국 배터리는 그대로 꽂아둔채, 들고나가서, 수건 깔고 노트북 뒤집어 1차로 물을 빼고,
진공청소기로 2차로 물을 뺀후, 3차로 드라이기로 건조..

재부팅 시도 (ㅡㅡ;)
반응없음...

15일간 방치. (귀차니즘...)
AS센터에 AS의뢰.

부품이 모두 녹슬어 교체해야 한다네요..


물이든 커피든 쏟았다면, 전원 및 배터리 제거후 바로 AS센터로..
만약, 주말이라거나 하루이틀 갈수 없는 상황이라면, 잘 건조 시키고
부품들이 부식하기 전에 무조건 AS센터로...

좋은 교훈 얻었습니다.
교육비는 좀 비싸네요.

물론, 하드디스크는 건졌습니다. 지금 이동식으로 사용하는데, USB보다 여러모로(야동들이 쑥쑥 시원스럽게 들어가주는 대용량)편리하네요.
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