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Techwin | VLUU L200 / Samsung L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5sec | F/2.8 | 0.00 EV | 6.3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29 02:34:50


지연증명서! 
지연증명서는 일본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 것만 끊어두면, 회사나 학교가서 구차하게 변명 안해도 되고...

발행방법 : 발권창구나 창구가 없으면 역무원 사무실에 가셔서 얘기하면 바로 써줍니다.
또한, 대리인이 가도 됩니다.
위에 것도 대리인 보내서 넉넉히 끊어와서 배포한 것이구요.

사실 10분정도 문제가 발생한 듯 한데, 20분짜리 끊어주네요.


1호선 탑승자는 정말 자주 챙기셔야 할 거고,
3,4호선만 되도 사고는 거의 없고, 서울도시철도공사의 5~8호선은 거의 문제가 없는 듯..

1호선 3년, 3호선 2년, 5호선 3년, 7호선 3년정도 탑승해봤는데,
3호선 연착율 : 연평균 1~2회
5,7호선 연착율 : 연평균 0~1회
1호선 연착율 : 연평균 10회이상 되는 듯.


물론, 제 출퇴근 시간만을 기준으로 한 것이며, 3분이상이면 연착으로 봅니다.
출근길 지하철은 2~3분 단위로 운행하기에 3분이상이면 노선 하나가 빵꾸라는 의미이고,
회사에 3~5분 남겨 놓고 들어가는 입장이라, 바로 지각으로 연결.
1호선은 퇴근길 연착이 워낙 수시로 일어나는 행위라(기차에 길 내주기) 퇴근시간은 제외함.

이렇듯 1호선 연착이 심한것은 가장 먼저 만들어져 낡은 것도 있고, 워낙 노선이 길고 노선이 분리되는 문제도 있지만,
그외, 운용상 문제도 좀 많다는 느낌입니다.
지하철 노선에 일반 기차와 같은 철로를 다니는 문제도 있고,
회기역 중앙선 분리전에 주로 이용을 해왔던 터라, 특히 더 심했던 듯..


1호선 출근길 기억에 남는 사고들..
종각역 도착후 우리칸만 문 안열어주고 바로 출발.
시청역에서 내려서 요금 다시내고 반대편 지하철 황급히 탐. 따질 시간도 없다보니... 같은 칸에 탔던 사람들의 황당한 얼굴 표정, 아직도 기억 남. 정차위치가 정확히 계단사이라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다른칸도 안 열린걸로 다들 알고 있었음.

출근길. 와야 할 지하철이 않옴. 5분, 10분, 15분, 20분...
누군가 역무원에게 항의, 그제서야 60대 노인의 선로 투신으로 인하여 연착한다는 안내 방송. 20분동안 속만 바짝 태웠는데, 얼른 포기하고 다른 교통편을 알아보도록 빨리 좀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닌지...

퇴근길 30분간 청량리역과 회기역 사이에서 장시간 정차.
이유는 다른 일반 기차에게 길 내주기 위해...

파업으로 운행 절반감축. 일주일 가까이 출근시간 네배(10분->40분) 투자. 이후 몇달 후 또 파업
5호선은 파업은 있었어도 운행은 정상이었지만, 1호선은 지옥철로 돌변하여 자력 탑승불가 상태가 됨. 운이 좋아 어찌 커트라인 돌파해서 탔고, 앞뒤로 여자라 기분은 므흣 했지만... 이후 대부분의 역에서 타는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제때 못내리는 사람 속출.
1,2,3호선은 제발 파업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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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l oktour 트랙백 0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