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윈도우2.0
맥킨토시를 많이 참조하여 만든 윈도우 3.0
윈도우 3.1 - 그러나 여전히 도스가 강세.
윈도우의 시작은 누가 뭐래도, 역시 윈도우 95라고 봐야할듯 합니다.
윈도우 95의 출시때 정말 대단했었죠.
미국과 유럽 발매시 노숙을 해가며, 윈도우 CD를 손에 넣고 상기된 표정의 외국 청년들을 비춰주는 장면과 일본에서 역시, 전날 저녁부터 진을 치고 대기하다 다음날 CD를 손에 넣던 장면들...
그러나, 돌이켜 보면 정말 정말 골칫덩어리 운영체제 였었던 듯 하네요.
엄청난 블루 스크린, 뻑하면 불완전 종료.
그로 인하여 무수히 많은 패러디도 등장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Ctrl+Alt+Delete 를 가장 자주 사용하는 키였고, 그다음이 리셋버튼이었다는... ㅡㅡ;
당시 사양이 팬티엄 77~133 MHZ, 메모리 4~16MB가 주력이었는데, 그나마 잘 돌아갔으니, 요즘 2기가 메모리가 보편화 된 것을 감안하면, 저사양에서 그래도 해피했다고 해야할지..
그래서, 긴급하게 윈도우 95 OS2라는 운영체제를 다시 내놨는데, 결국 윈도우 95는 충분히 테스트 되지 못한 성급한 베타판이라과 봐야 할 듯 합니다.
OS2에서 상당한 버그가 잡혔지만, 불완전하기는 여전했었구요.
95에 비하면 혁신적인 운영체제로, 상당히 많이 안정화 된 운영체제였었죠.
하루종일 단 한번도 다운되지 않고 쓴 적도 많은 만큼..
막간에 잠시 선보인 운영체제로 거의 보급되지 못한... 안정성은 오히려 98만도 못한 느낌이 들던...
가정용에 맞춘 운영체제로 멀티 기능을 보강했다지만, 98에 유틸리티 하나 더 까는 것과 별차이 없는...
XP로 넘어가기 전단계로, 대부분 98에서 XP로 넘어갔다고 봐야겠죠.
98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이고, 가정보다 사무용 PC를 타깃으로 한 운영체제입니다.
비스타가 나왔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는 운영체제.
비스타 출시 1년이 넘은 지금에도, 90%의 유저들이 아직 XP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 사이트 방문자 로그기준)
컴퓨터 잡지, PC사랑에 부록으로 딸려와 설치했었는데, 결국 그래픽 드라이버를 구하지 못해 포기했었던....
그리고, 지금 한창 개발중인 윈도우 7입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한번 설치해보세요.
베타버전을 배포중입니다. 아래의 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리눅스와 맥을 살짝 카피한 듯한...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beta-download.aspx
학생때는 이런거 보면 바로바로 설치했는데,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 그럴까요?
현재 사용하는 운영체계에서 뚜렷한 불편을 느끼지 안는한 그런 용기가 안생기네요.
이미지는 몽땅 http://www.guidebookgallery.org
요기서 가져왔습니다.
한번 방문해 보세요.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변천사를 잘 정리해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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