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6 도약형 대인지뢰는 밟는 즉시 살상반경을 넓히고자 1.5M도약후 터진다, 직접 지뢰를 밟은게 아니고, 인계철선을 건드린거지만, 인계철선 역시 장력해제식이 아니라, 안전핀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꽂아둔채 인계철선을 연결한 것으로, 철선이 안전핀을 뽑도록 설계 된것인데, 살짝 건드려 터지지 않았다면, 뒤로 물러서면 끝이다. 실제로 이러한 방식의 매설이 많긴하다. 멧돼지나 노루가 간혹 걸려 폭사한다. 인계철선은 대낮에도 육안식별이 잘 않된다. 미국인들과 한국 여성들은 모르겠지만, 1천만 이상의 군대를 다녀온 모든 남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쩐의 전쟁 역시, 서울대씩이나 나와서, 법의 도움을 받으면 되는 사채에 한없이 쫓기는 부분이다.
부모의 재산은 유산승계포기를 하면 갚을 필요없고, 갚아야 한다고 하더라도, 그 정도 까지 몰렸다면, 금치산자를 각오하고 파산신청을 낼수도 있었을 것이다.
일단의 극한상황까지 몰리는 부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요즘 유행처럼 부모의 빚은 커녕 자신의 카드 빚조차 털어내기 위해 파산신청이 줄 잇는 지금의 사회 분위기에 너무 억지스럽다.
IMF 전, 국민들이 이러한 지식이 얕았을때라면 모르겠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신문을 장식하는 기사를...
어디까지나 픽션이므로, 그냥 눈 감아 줄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이러한 도입부는 영화나 드라마가 끝날때까지
기억에 남아, 한번씩 생각나 집중을 방해한다.
서울대 학벌에, 경제관련 학과 출신으로 만들지 말고, 법으로 구제 받을수 있음을 몰랐을 수도 있을만한 신분으로 만들지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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